[사건사고] 한국인, 베트남 가정집 침입해 1만 2천 달러치 귀중품 훔쳐

2025.06.30 22:11:02


굿모닝베트남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새창로 11, 1366호 발행인 : 이정국 | 편집인 : 이정국 | 전화번호 : 02-306-1418 Copyright gmvietna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