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에 본사를 둔 반려동물용 골관절 치료 전문 바이오기업 테라벳(https://www.thera.vet/en/home)이 베트파르마와 베트남을 포함한 24개 글로벌 시장에서 베트파르마의 바이오세라벳 제품군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다른 23개 시장은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폴란드, 불가리아, 루마니아, 체코, 크로아티아, 헝가리,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남아프리카 공화국, 호주,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그리고 한국이다.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선정된 6개국" 중 하나라고 화요일 벨기에에서 테라벳(TheraVet)가 발표했다.
브뤼셀과 파리의 유로넥스트 성장 거래소에 ALVET로 등재된 테라벳은 이번 협약이 모두 1억5000만 마리 이상의 개를 대표하는 24개 시장을 포괄한다고 말했다.
협약 조건에 따라 베트파르마는 46년간의 수의학 제품 마케팅 경험을 활용해 이들 품목을 홍보하고 유통할 예정이다.
"바이오세라-벳 제품군은 우리가 애완동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수의사를 위한 새롭고 혁신적이며 매우 효과적인 솔루션으로 우리의 제안을 확장할 수 있게 해줍니다,"라고 베트파르마(Vetpharma)의 관리 이사인 조세 마리아는 발표에서 말했다.
테라벳에 따르면 이 제품들은 뼈 이식이 필요한 뼈 수술에서 나타나는 효율적인 뼈 대체물이다.
베트파르마(Vetpharma)는 바르셀로나에 본사를 둔 동물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수드파마(Insud Pharma) 그룹의 일부인 케모(Chemo)의 수의학 부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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