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 동남아 ‘차세대 돈벌이’로 점찍다… 태국·베트남 플래그십 동시 공략

“2028년까지 동남아를 일본·중국 다음 ‘수익 엔진’으로”

2025.12.07 13:40:15


굿모닝베트남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새창로 11, 1366호 발행인 : 이정국 | 편집인 : 이정국 | 전화번호 : 02-306-1418 Copyright gmvietna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