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젊은 인구와 많은 인터넷과 모바일 사용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10월에 전자상거래를 이해하고 있으며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매하고 있는 700명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자는 남녀,나이는 18-39세, 지역은 호치민, 하노이 그리고 기타 지역이며 수입은 월 750만 동에서 1500만 동 해당자이다.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은 다음과 같은 이유이다.
(1)많은 온라인 사용자: 사용자는 작년보다 증가하였다. 매 월 이용자가 작년에 47%에서 61%로 증가했다. 온라인은 이제 베트남의 쇼핑 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다.
(2)모바일 앱이 주요 이용수단: 온라인 쇼핑을 위해 59%가 모바일 앱을 사용한다. 작년의 47%에서 큰 증가폭이다.
(3)코비드-19이후 음식의 인기: 코비드-19 영향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짐으로 음식카타고리가 확장되었고 이기간 동안 음식 목록에 대한 온라인 이용이 증가했다.
(4)비현금 지불 증가: 여전히 현금 지불 지배적이지만 온라인 쇼핑에는 비현금지불이 증가하고 있다. 비현금 지불은 점점 온라인에서 증가하고 있다.
(5)상품/가격+배송: 가격과 상품의 다양성과 함께 배송시간의 속도가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는 좋은 동기중의 하나이다. 배송시간이 가장 큰 개선이다.
(6)쇼피(Shopee)의 지배력 확대: 쇼피는 경쟁력있는 가격과 상품의 다양성 그리고 재미있는 쇼핑 이미지로 온라인 쇼핑의 인기를 증대시켰다. EC 플랫폼을 제외하고 Social 플랫폼도 또한 인기가 있다.
쇼핑의 빈도와 이용수단
온라인 쇼핑은 더 자주 정보를 받기위해 모바일 앱을 더 많이 접촉함으로 더 자주 이용된다.
온라인 쇼핑횟수 증가: 매월 온라인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작년 47%에서 올 해는 61%로 늘었다.
쇼핑자의 반 이상 모바일앱 사용: 모바일앱은 쇼핑자의 59%이상 사용하며 앱은 더 많이 사용하고 브라우저 이용자는 줄고 있다.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싶은 인기제품: 옷과 신발같은 패션아이템이 63%로 가장 높으며 다음이 화장품, F&B, 도서 문구류, IT&모바일폰, 스포츠용품 순이다.
코비드-19 충격 동안 품목: 코비드-19 충격 동안 온라인 음식 주문은 증가했다. F&B는 건조음식(56%), 밀크/유제품(55%), 요리식사(48%),채소/과일(42%), 소포트음료(39%)이다.
지출 금액: 구매횟수는 높지만 사용자의 반 정도는 한 달 50만동(21달러)미만 지출한다. 한달에 100만동(43달러)과 그 이상을 지출하는 이용자는 21%이다.
배달 장소: 구매자의 2/3는 가정에서 물건을 받는다. 사무실에서 가정으로 배달 장소가 바뀐 것은 코비드-19영향이다.
출처: Q&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