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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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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 '울면서 달리는 말' 마샤오예를....
많은 젊은이들이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달리면서 우는 작은 말 마샤오예(Ma Xiaoye)가 그려진 키체인과 티셔츠를 구매하고 있다. 중국 작가 황산수이가 만든 마샤오예는 지난해 말부터 중국 최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더우인과 샤오홍슈에 등장했다. 이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풍부한 표정과 역경 극복에 대한 메시지로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중국에서 마샤오예는 "비록 당신이 전쟁터의 말이 아니더라도, 당신은 여전히 ​​꿈을 가진 야생마이다", "압박감과 피로감이 느껴지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와 같은 메시지와 함께 게시된다. 이러한 문구들은 직장, 학업, 사회적 기대에 대한 압박감으로 힘들어하는 젊은이들과 직장인들에게 강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마샤오예가 울면서 달리는 모습을 그린 그림이 더우인(중국어 디지털 플랫폼)에서 수십만 건의 좋아요와 공유를 받았다. (사진: 더우인 황산수이) 이러한 트렌드는 베트남을 비롯한 다른 아시아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었고, 말 관련 키워드가 구글과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 검색어로 떠올랐다. 만화에만 등장하던 캐릭터 마샤오예는 밈(Memes:유머와 풍자를 담은 엔터테인먼트 이미지 및 아이디어)의 영역을 넘어 소비 시장까지 진출했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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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