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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남 진도 군수의 여성 비하 발언에 항의
베트남은 전남 진도 군수가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항의 서한을 보냈다. 주한 베트남 대사관은 전남 진도 군수가 "베트남 여성을 수입하자"는 발언을 한 것을 "모욕적이고 부적절한 언어"로 간주하고 전라남도청과 진도군수실에 서한을 보냈다고 2월 6일 밝혔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2월 4일 광주·전라남도 통합 세미나에서 한국의 인구 감소 문제를 언급하며, 전국 89개 인구 감소 위기 지역 중 20%가 전라남도에 있다고 지적했다. 김희수 진도 군수는 "통합 과정에서 동시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스리랑카나 베트남 같은 곳에서 젊은 여성을 데려와 농촌 지역의 미혼 남성과 결혼시키고, 특별 대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김 군수의 이 발언은 한국 내 베트남 교민 사회에서 거센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많은 이들이 그의 발언이 "도를 넘었다"며 다문화 사회, 인권, 성평등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다고 비판했다. 여론이 거세지자 김 군수는 당일 사과문을 발표하며, 자신의 발언은 인구 감소 문제를 강조하려는 의도였으며 "수입"이라는 단어 사용이 부적절했다고 해명했다. 그는 특정 국가나 개인을 비방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하며, "이번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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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