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미디어) DXC, 고객 제로로서 서비스나우 코어 비즈니스 스위트 도입…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전반에 에이전트형 AI 적용 DXC의 혁신 역량과 서비스나우 AI 플랫폼 결합으로 기업 전반에 걸쳐 더 스마트하고 회복력 있는 운영 구현 DXC, 고객이 동일한 혁신 성과를 대규모로 재현할 수 있도록 지원 예정 애슈번, 버지니아, 2026년 4월 7일 --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와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AI 컨트롤 타워 서비스나우(ServiceNow)가 4월 7일, 핵심 기업 운영을 현대화하고 AI를 대규모로 활용하기 위한 다년간의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DXC의 엔터프라이즈 최적화 전문성과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을 결합해 복잡한 다중 공급업체 환경 전반에서 AI 실험 단계를 실행 단계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며, 서비스 제공 기간을 단축하고 수작업을 줄이며 핵심 비즈니스 기능 전반에서 서비스 품질을 향상한다. 서비스나우 코어 비즈니스 스위트(Core Business Suite)의 고객 제로(C
[굿모닝미디어 | 금융·주식] 베트남 증시로 유입되는 자금이 급감하며 시장 유동성이 10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날 전체 거래대금은 약 15조 1,500억 동에 그치며 2025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평균의 절반 수준이며, 주 초 대비 약 15% 감소한 수치다. 시장 전반의 관망세는 FTSE 러셀의 베트남 증시 투자등급 상향 여부 발표를 앞둔 상황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불확실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약 8,300억 동 규모를 순매도하며 시장에 부담을 줬다. 주요 매도 종목은 은행주 중심으로 TCB, HDB, MBB, ACB 등이 포함됐다. 롱비엣증권은 외국인 순매도 흐름이 달러 강세와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 신흥시장 전반에 대한 보수적 투자 기조를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국내 투자자 자금이 일부 유입되며 VN-지수는 2포인트 이상 상승한 1,677포인트로 마감,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마감했다. 증권주가 시장 상승을 견인했다. VIX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SSI, VCI, VND, HCM 등 주요 종목들도 상승했다. 반면 은행주는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했다. LPB, VPB, SHB 등은
[굿모닝베트남 | 환경] 정부는 최근 결정 제13/2026호를 통해 도로 교통에 참여하는 오토바이·스쿠터 배출가스 국가기술규격(QCVN) 적용 로드맵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하노이와 호치민시에서는 2027년 7월 1일부터 오토바이와 모페드(스쿠터)의 배출가스 검사가 시작되며, 하이퐁, 후에, 다낭, 껀토 등 다른 직할시들은 2028년 7월 1일부터 실시한다. 2030년 7월 1일부터는 전국 28개 성으로 확대 적용되며, 실제 상황에 따라 조기 시행이 가능하다. 배출가스 기준은 제조·수입 연도에 따라 4단계(Level 1~4)로 구분된다. ▶ 배기량 50cm³ 이상 오토바이 2008년 이전 제조·수입: 레벨 1 2008~2016년: 레벨 2 2017년~2026년 6월 30일: 레벨 3 2026년 7월 1일 이후: 레벨 4 ▶배기량 50cm³ 미만 오토바이 2016년 이전: 레벨 1 2017년~2027년 6월 30일: 레벨 2 2027년 7월 1일 이후: 레벨 4 특히 2028년 1월 1일부터 하노이와 호치민시에서 도로를 주행하는 오토바이·모페드는 레벨 2 이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하노이의 저배출 구역(수도법에 따른) 진입 시에는 시 인민의회 결의에
[구솜닝베트남 | 정치] 베트남 국회가 레민훙을 신임 총리로 선출했다. 이는 단순한 권력 교체를 넘어, 향후 5년간 베트남 경제 운용의 방향성을 분명히 드러낸 선택이다. 이번 인사는 한마디로 “정치 안정 위에 경제 전문성을 얹은 체제”로 요약된다. 또럼이 당·국가 권력을 장악한 가운데, 레민훙 총리는 실질적인 경제 운영을 책임지는 구조다. 이는 권력 집중과 정책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베트남식 실용주의의 표현이다. 새 총리 레민훙 지도하에 예상되는 경제 운영의 방향성을 정리해 본다. 첫번째, “금융·거시경제 중심형 총리”의 등장이다 레민흥은 전형적인 정치형 총리가 아니라 중앙은행(SBV) 총재 출신의 경제·금융 전문가이다. 이는 ▲환율, 금리, 외환, 금융시장 안정에 강점, ▲IMF·ADB 경험으로 국제금융 규범 이해도 높음 ▲ 위기 대응형 정책 가능 (글로벌 경기 둔화 대응)을 의미한다: 경제적으로 보면 “성장 속도”보다 안정적 성장 + 리스크 관리를 중시하는 방향을 지향할 것이다. 두번째, 구조개혁(행정·조직 슬림화) 가속화이다. 그가 중앙조직부장으로 추진했던 핵심은 정부 조직 축소 ▲ 지방 행정 2단계 통합 ▲ 공공부문 효율화를 추구한다. 경제적 의
[굿모닝베트남 | 정치] 베트남 국회는 오늘 오후 제16기 국회 제1차 회의에서 레민훙을 정부 총리로 선출했다. 국회 대의원 495명 전원이 참석해 투표한 결과, 495명 전원(100%)이 찬성하며 압도적 지지로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레민훙이 정치국 위원, 당 중앙위원회 비서, 중앙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당과 국가의 신임을 한 몸에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결의안 통과 직후, 쩐탄만 국회의장은 레민훙 새 총리를 초청해 취임 선서를 진행했다. 새 총리는 “조국의 붉은 바탕에 노란 별이 새겨진 신성한 국기 아래, 국회와 전국 인민·유권자 앞에서 나는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총리로서 조국과 인민,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헌법에 절대 충성하며, 당과 국가, 인민이 부여한 임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엄숙히 선서했다. 새 총리는 1970년 하띠엔(Hà Tĩnh)성 출생으로, 오랜 기간 중앙은행(State Bank of Vietnam)에서 근무한 뒤 당 내 주요 요직을 거쳤다. 특히 10년 전인 2016년 4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중앙은행 총재를 역임하며 역대 최연소 총재 기록을 세웠다. 총재 재임 기간 동안 그는 유연한 통화정책을 펼쳐 환율 안정,
[굿모닝베트남 | 사회] 호치민시 인민검찰원은 최근 스페인 국적 모델 겸 배우 안드레아 아이바르 카르모나(31세, 베트남명 응우옌티안, 예명 안따이)와 그의 조수 반안두를 마약 불법 사용 조직죄 및 마약 불법 소지죄로 기소했다. 이들은 호치민시 경찰이 프랑스에서 베트남으로 마약을 밀반입한 4명의 베트남항공 승무원을 통해 시작된 대형 국제 마약 밀매 네트워크 ‘특별사건 VN10’을 확대 수사하면서 적발됐다. 총 227명이 기소된 이번 사건에서 안따이와 조수 외에도 가수 찌단(응우옌쭝히우)과 그의 형 응우옌띤(44세) 등이 마약 불법 사용 조직죄로 함께 기소됐다. 안따이는 어린 시절부터 베트남에서 생활하며 영어·베트남어·스페인어에 능통하다. 2012~2014년 북부 지역에서 유망 모델로 활동했으며, 영화 《왕자와 신데렐라》, 《계속 2》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예술 활동을 잠시 중단한 상태였다. 기소장에 따르면, 안따이는 조수 두이를 월 1000만 동 급여로 고용해 출퇴근 운전과 소셜미디어 영상 촬영 보조 업무를 맡겼다. 이 기간 동안 안따이는 두이에게 반복적으로 돈을 주며 개인 용도의 마약을 구매하도록 지시했다. 2024년 11월 9일, 호치민시 사이공
[굿모닝베트남 | 경제] 싱가포르에 본부를 둔 ASEAN+3 거시경제연구사무소(AMRO)가 2026년 ASEAN+3(아세안 10개국 + 중국·일본·한국) 지역 경제 성장률을 4.0%로 전망했다. 이는 2025년 4.3%에서 하락한 수치로, 4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미국 관세 정책과 중동 긴장 고조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AMRO 동허(Dong He)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니케이 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위험 균형이 부정적 방향으로 기울고 있다”며, 이란 사태가 지속될 경우 성장률이 3.7%까지 떨어지고 인플레이션이 2%를 초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2년 코로나19 팬데믹 회복기 당시 ASEAN+3 성장률은 3.2%에 그친 바 있다. 동허 이코노미스트는 “+3 국가(중국·일본·한국)가 아세안보다 중동 리스크에 더 취약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일본과 한국은 걸프 지역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 장기적인 고유가 충격을 완전히 상쇄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중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 수입의 약 절반을 의존하지만, 대체 육로가 대규모 공급을 감당하기는 부족하다. 아세안 국가 중에서는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등 에너지 순수입국이 연료·운송·생산 비용 상
[굿모닝미디어 | 산업]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효성비나케미칼이 대규모 자본 확충에도 불구하고 적자를 이어가며 재무적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재무제표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약 4조 2,100억 동(약 1억 5,978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손실(약 4조 2,600억 동)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누적 손실은 약 21조 5,700억 동(약 8억 달러)를 넘어섰다. 회사는 베트남 진출 이후 2018년 단 한 차례 소규모 흑자(2억 700만원)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면 지속적으로 적자를 이어왔다. 모회사인 효성화학의 자금 지원으로 자본 구조는 일부 개선됐다. 출자액은 18조 7,300억 동에서 30조 8,800억 동으로 급증했으며, 이에 따라 2025년 말 기준 자기자본은 약 9조 9,900억 동으로 전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부채 구조도 개선됐다. 총 부채는 약 18조 1,500억 동으로 감소했고, 부채비율은 기존 14.51배에서 1.82배로 크게 낮아졌다. 은행 차입금 역시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그러나 근본적인 재무 안정성에는 여전히 우려가 크다. PwC 베트남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단기 부채가 단기 자산을 약
[굿모닝베트남 | 정치] 베트남 정치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 또럼 총서기가 국가주석직까지 겸직하며 권력의 중심축을 단일화했다. 이는 시진핑 체제와 유사한 구조로, 베트남이 보다 강력한 리더십 아래 국가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취임 연설에서 또럼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혁명의 배를 모든 폭풍과 파도를 헤쳐 목적지로 이끌겠다”고 강조하며, 국가 발전의 최우선 목표를 “인민이 발전의 결실을 누리는 것”으로 명확히 했다. 2045년 선진 고소득 국가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과학기술·혁신·디지털 전환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자립적 경제와 현대적 국방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이번 권력 집중은 분명한 ‘득’을 가진다. 첫째, 정책 추진 속도와 실행력이 대폭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 당과 국가의 의사결정 구조가 단순화되면서 대형 인프라, 산업 정책, 외교 전략이 일관되게 추진될 수 있다. 둘째,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강력한 리더십은 정치적 안정성을 높이고 외국인 투자 유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실’ 역시 간과할 수 없다. 권력의 집중은 견제와 균형의 약화를 동반할 수 있으며, 정책 오류 발생 시 리스크가
[굿모닝미디어 | 정치·국회] 베트남 국회는 4월 7일 오전 9시 15분, 또럼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를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임기의 국가주석(대통령)으로 선출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선출로 또럼 주석은 당 총서기와 국가주석을 동시에 맡게 됐으며, 이는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겸직 사례다. 선출 직후 그는 국회에서 취임 선서를 통해 “조국과 국민, 헌법에 대한 절대적 충성”과 함께 국가 지도자로서의 책임 수행 의지를 밝혔다. 또럼 주석(69세)은 북부 흥옌성 출신으로, 당과 공안 조직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그는 제11대부터 제14대까지 당 중앙위원, 제12대부터 제14대까지 정치국 위원, 제14대부터 제16대까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인민안전아카데미(구 중앙경찰학교) 출신인 그는 공안 분야에서 경력을 시작해 정치보호 부서와 보안 조직을 거치며 핵심 요직을 맡았다. 이후 제1보안부 부장과 공안부 차관을 거쳐 2016년 베트남 공안부 장관에 임명됐으며, 2019년에는 대장으로 승진했다. 2024년 5월 국회에서 국가주석으로 처음 선출된 데 이어, 같은 해 8월에는 당 중앙위원회에서 총서기로 선출되며 권력 핵심에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