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맨드코어(CommandCore)는 최적의 운영 효율성을 위한 광범위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하며 육상, 해상, 공중에 걸친 다양한 사용 사례에서 다영역 작전(MDO)을 직접 지원한다. 주요 내용: 커맨드코어는 방위, 공공 안전, 유틸리티 산업 전문가를 위한 새로운 원격 드론 제어 스테이션이다. 고객은 고유한 요구와 사용 사례에 맞게 광범위한 지텍 디바이스, 액세서리, 페이로드를 선택할 수 있다. 커맨드코어는 다양한 드론 생태계 내에서 원활하게 통합되고 타사 기술과의 상호운용성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타이베이, 2026년 3월 25일 -- 견고한 컴퓨팅 및 모바일 비디오 솔루션 분야의 선도적인 제공업체이자 고급 내부 역량을 갖춘 제조업체인 지텍 테크놀로지(Getac Technology Corporation)가 새로운 커맨드코어의 러기드 드론 제어 솔루션의 출시를 발표했다. 커맨드코어는 고객이 지텍의 검증된 러기드 하드웨어를 개별 요구 및 사용 사례에 따라 산업별 액세서리, 페이로드, 소프트웨어와 결합할 수 있도록 한다. 그 결과물은 국방, 공공 안전, 유틸리티
[굿모닝미디어] 베트남 IT 대기업 CMC의 자회사 CMC 사이버보안(https://cmccybersecurity.com/en/)이 한국 사이버보안 기업 이글루(IGLOO: https://www.igloo.co.kr/)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베트남 내 인공지능 기반 보안 솔루션 도입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금요일 하노이에서 체결됐으며,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 기업 간 협력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금융·은행·보험 분야에서 사이버보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협력 배경으로 작용했다. 양사는 IGLOO의 첨단 보안 기술과 CMC 사이버보안의 현지 구축 및 운영 역량을 결합해 공공 및 민간 부문을 대상으로 통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베트남 내 기업과 정부 기관 전반에 걸쳐 보다 정교하고 효율적인 보안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핵심 협력 분야는 은행·금융·보험 등 이른바 비에프에스아이 산업이다. 이 분야는 디지털화 수준이 높은 만큼 사이버 공격에 가장 취약한 영역으로 꼽히며, 최근에는 지능형 공격과 자동화된 해킹 시도가 급증하고 있다. CMC 사이버보안
[굿모닝미디어] 인공지능이 이미 인간 수준의 일반 지능에 도달했는지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세계 최대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 젠슨 황이 “우리는 이미 초지능 인공지능, 즉 AGI에 도달했다”고 주장하면서다. 젠슨 황 CEO는 3월 23일 공개된 팟캐스트에서 컴퓨터 과학자 렉스 프리드먼과의 대화 중 AGI의 정의 자체가 논쟁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AGI를 수십억 달러 규모의 스타트업을 설립·개발·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본다면, 우리는 이미 그 단계에 와 있다”고 단언했다. 이 같은 발언은 기존의 AGI 개념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AGI는 인간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지능을 가진 인공지능을 의미하지만, 황 CEO는 보다 실용적이고 결과 중심적인 기준을 제시한 것이다. 즉, 완전한 인간 수준의 사고 능력보다는 ‘경제적 성과 창출 능력’을 기준으로 AGI를 판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인공지능이 반드시 장기적으로 기업을 운영하거나 조직을 관리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이 간단한 웹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대중적 인기를 얻고, 수십억 명의 사용자가 소액을 지불하면서 단기간에 막대
[굿모닝베트]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베트남 총괄 매니저(General Manager, Vietnam) 포지션을 공개 채용 중이다. 근무지는 호치민시로 명시됐으나 원격근무가 가능하며, 10년 이상의 고위 경력자를 적극 우대한다. 채용 공고에 따르면, 베트남 총괄 매니저는 베트남 내 영업 운영, 재무 관리, 인력 채용 및 팀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 지원 자격으로는 경영학 또는 관리학 학사 학위(석사·MBA 우대), 유사한 고위 관리직에서 10년 이상 경험, 디지털 자산(암호화폐)에 대한 깊이 있는 기술 지식, 법률 관련 경험, 그리고 베트남 내 이해관계자(정부·규제 기관·파트너)와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요구하고 있다. 이번 채용은 바이낸스가 베트남 시장을 전략적으로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베트남은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암호화폐 시장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정부가 5년간 암호화폐 시장 시범 운영을 추진 중이다. ◇ 바이낸스와 베트남 협력 현황 2025년 11월: 호치민시 과학기술국 관계자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호치민시 3구 쯔엉찐 거리 Sihub(창업혁신센터) 건물 6층에 사무소를 마련할 계획이었다. (현재까지 공식 결정은 미발표) 2
[굿모닝베트남] 호치민 발] 오늘 증시는 저가 매수 자금이 유입되면서 지수는 약 24포인트 상승하며 1,600포인트 선을 탈환했다. 지난 3거래일 동안 총 122포인트 급락했던 VN-지수의 하락세가 일단 멈췄다. 이날 호치민증권거래소(HOSE) 지수는 장 초반부터 강한 매수세를 보이며 한때 40포인트 가까이 올라 1,630포인트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장 후반 매수 동력이 약해지면서 상승 폭이 축소됐고, 결국 +23.8포인트(약 +1.5%) 상승한 1,615포인트 부근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유안타증권은 “현재 흐름상 VN-지수가 단기적으로 1,560~1,631포인트 구간에서 등락하며 MA200(200일 이동평균선)을 재테스트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오늘 강한 반등에도 불구하고 향후 1개월 단기 추세는 여전히 하락 쪽으로 보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는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입하기보다는 낮은 비중으로만 보유할 것”을 권고했다. ◇ 오늘 시장 특징- 상승 종목 우세: HOSE에서 상승 종목 270개 이상, 하락 종목의 약 5배 - VN30 바스켓: 상승 25개 vs 하락 3개 - 가장 큰 기여 업종: 은행 전체 은행주가 상승 (HDB, SSB, NAB 제외)
새로운 동맹, 신약 개발의 지속적 난제인 병리학자 간 바이오마커 해석 불일치 문제 해결에 나서 앨라배마주 헌츠빌 및 독일 함부르크, 2026년 3월 24일 -- 병리학자 간의 일치하지 않는 바이오마커 해석은 임상시험 개발에서 가장 고질적인 과제 중 하나로, 환자 층화의 변동성을 야기하고 중요한 진행 여부 결정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킨다. 인체유래물 및 바이오마커 전문 실험실 서비스 제공업체 디스커버리 라이프 사이언스(Discovery Life Sciences, 이하 '디스커버리')와 AI 기반 디지털 병리학 분야의 선도 기업 마인드피크(Mindpeak)가 3월 24일,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으며, 글로벌 임상시험에서 면역조직화학(IHC) 및 멀티플렉스 면역형광(mIF) 병리학 서비스에 AI 기반 디지털 이미지 분석을 통합한다. 이번 협력은 바이오마커 정량화 및 판독자 간 일치도를 개선해 변동성을 줄이고, 바이오마커 기반 임상시험의 위험을 낮추며, 중요한 개발 결정에 대한 신뢰를 강화함으로써 바이오 제약 연구개발 및 임상 연구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마인드피크의
[굿모닝베트남] 총 3200억 동 규모의 공사는 호치민시의 스포츠 상징을 재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월 24일 오전, 투자사인 토목·산업공사 투자건설사업관리위원회(Managing Board of Investment and Construction Projects for Civil and Industrial Works)는 호치민시 문화체육국과 협력하여 통낫 스타디움 개보수 및 현대화 사업의 착공식을 공식 개최했다. 사업은 호치민시 인민위원회의 "2035년까지 호치민시 스포츠 및 체육 분야 개발 계획"의 핵심 사업이다. 착공식에는 시 관계자 및 각 부처·기관 관계자뿐 아니라 과거 통녓 스타디움에서 활약했던 호치민시를 비롯한 베트남의 유명 축구 선수들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하노이 인민위원회 부의장인 후인탄년(Huynh Thanh Nhan)은 기공식에서 “통녓 경기장 개보수 및 현대화 사업은 노후화된 스포츠 시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 지도부의 올바르고 시의적절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 승인은 단순히 경기장을 보수하는 것이 아니라, 호치민 스포츠의 미래를 위한 체계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후인탄년 부의장은 또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굿모닝베트남] 베트남 기업들이 POD(주문형 인쇄: Print-on-Demand) 모델을 활용해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단순 가공 수출을 넘어 디자인과 브랜딩까지 직접 챙기며 “세계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최근 더 커스터마이제이션 그룹(The Customization Group:TCG)이 호치민시에 사무소를 열고 베트남 기업들의 POD 제품을 미국·유럽 시장으로 수출하는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TCG 마케팅 찐키동이 총괄은 “베트남에서는 우선 merchOne Reseller 서비스에 집중해 이미 미국·유럽에서 POD 사업을 운영 중인 판매 파트너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OD 모델은 재고를 보유하지 않고 디자인·콘텐츠·트렌드 분석에만 집중하는 구조이다. 소비 시장 가까이에 생산 시설을 두면 배송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TCG는 디자인 기술 인프라뿐만 아니라 유럽 5곳(독일·폴란드·라트비아)과 미국 2곳의 인쇄 시설을 연결해 생산·배송 비용을 최적화해 준다는 강점을 내세우고 있다. Ken Research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POD 시장은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매력적이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하노이의 한 청년 창업가가 한국식 카페 모델을 그대로 복제했다가 8억 동(약 4,300만 원)의 순손실을 안고 시장을 떠났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포토존만 있으면 고객이 몰릴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가 부른 참사다. ◇ 1단계: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 껍데기만 베낀 인테리어 훙 씨는 줄 서서 먹는 한국식 카페의 '현상'만 보았을 뿐, 그 카페가 왜 그곳에서 성공했는지 '본질'을 분석하지 않았다. 18억 동의 대출금 대부분을 수입 가구와 소품 등 '심미적 가치'에만 쏟아 부은 것이 첫 번째 패착이었다. ◇ 2단계: 상권과 고객의 '미스매치' (Mismatch) 가장 치명적인 실수는 '입지 선정'이었다. 카페 콘셉트: SNS 사진 촬영을 즐기는 MZ세대를 위한 '체크인(Check-in)' 카페. 실제 상권: 보수적인 중장년층과 노년층이 거주하는 정적인 주거 단지. 결과: 인근 주민들은 비싸고 화려한 카페 대신 편안한 동네 커피숍(Cafe Binh Dan)으로 향했다. 인근에 대학이나 오피스 빌딩이 없다는 점은 단골 확보를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 3단계: 마케팅 부재와 운영비의 압박 "지어 놓으면 올 것이다(Build i
[굿모닝베트남] 베트남 최대 상장 부동산 개발사 빈홈스(Vinhomes, HoSE: VHM)가 남부 떠이닌성에 34.5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신도시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푸옥빈떠이 신도시 프로젝트는 총 1,089헥타르 규모로, 2030년까지 약 9만 명의 주민을 수용할 계획이다.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저층 주택용지 15,244필지, 사회주택 13,440가구, 재정착 주택 2,370가구가 포함된다. 개발은 3단계로 진행되며, 먼저 A구역(234헥타르, 주거용지 82헥타르)을 우선 개발한 뒤 B구역(534헥타르)과 C구역(322헥타르)을 병행 추진해 전체 사업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의 장기 가치는 남부 지역 대형 인프라 개발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 푸옥빈떠이는4호 순환도로, 벤륵-롱탄 고속도로, 계획 중인 12호 메트로 등 주요 교통축과 인접해 호치민시와의 연결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지난해 7월 떠이닌성과 롱안성이 통합되면서 새롭게 형성된 떠이닌성은 현재 동나이, 동탑, 호치민시, 캄보디아와 접해 있다. 호치민시 내 땅값 급등으로 인해 주변 성으로 수요가 이전되는 가운데, 교통 인프라 개선이 주변 지역 부동산 수요를 크게 견인하고 있다. 총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