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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의 2차 빈뚜이 교량 건설 허가 받음

정부는 하노이 홍강을 가로지르는 약 1억900만 달러의 두 번째 빈뚜이 다리를 승인했다. 2009년 착공한 1호선에서 2m 떨어진 곳에 건설되며 하이바쭝과 롱비엔지역을 연결한다.

시의 재원으로 건설될 다리는 폭 19.25m에 이르는 4개 차선을 가진 3.5km의 제1차선과 같은 크기를 갖게 된다. 

하노이는 지난해 말 착공해 2022년까지 완공할 계획이었다.

 

두 다리는 사실상 원래 한 인프라 계획의 일부였지만, 자금 부족으로 2009년에 단 한 개만 건설되었다.

 

시내 중심부와 동북부를 잇는 핵심 연결고리인 제1교는 출퇴근 시간대에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빈뚜이는 하노이에서 홍강을 가로지르는 6개의 주요 다리 중 하나로, 1985년에 건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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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