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미디어 | IT·미디어 베트남 모바일 시장에서 세로형 단편 영화(Short-form Drama) 플랫폼의 다운로드 수가 급증하고 있다. 2025년과 2026년 초를 거치며 해당 시장은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 “길게 볼 시간 없다”…즉각적 재미 선호 최근 베트남 이용자들은 기존 스트리밍 TV 앱에서 수십 분~수 시간 분량의 시리즈를 시청하기보다, 1~2분 분량의 짧고 자극적인 에피소드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단편 영화는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세로형(Vertical) 영상 형식을 채택해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 대기 시간 등 ‘틈새 시간 소비’에 적합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 ShortMax·DramaBox·NetShort 인기 현재 베트남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단편 영화 앱으로는 ShortMax, DramaBox, NetShort 등이 있다. 이들 플랫폼은 로맨틱 코미디, 가족극, 액션·어드벤처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각 에피소드를 짧게 구성해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빠른 전개와 강한 갈등 구조를 통해 사용자 이탈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 다운로드·사용 시간·매출 모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에 거주하거나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한국인이라면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용 법률서가 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꼭 알아야 할 베트남 생활법률 가이드는 교민, 여행자, 주재원, 기업인 등 한국인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베트남 현지 법률 정보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풀어낸 현장형 가이드북이다. ◇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위기 순간의 실전 대응서 저자인 김유호 변호사는 머리말에서 “베트남에서 생활하며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몰라 더 큰 어려움에 처하는 사례를 수차례 목격했다”며 “이 책이 위기 순간에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단순한 법 조항 해설서가 아니다. 17년간 교민 사회와 함께하며 축적한 사건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로 자주 접수된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예를 들어 △경찰 조사를 받을 때의 초기 대응 요령 △체포·구금 시 가족 및 대사관 연락 절차 △합의 가능성과 형사 처벌 수위 △벌금 및 행정처분 기준 △출국 금지 상황 대처 방법 등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특히 2025년 개정된 베트남 형법과 형사소송법 내용을 반영해 최신 법률 환경을
한국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이 호치민에서 단독 콘서트를 통해 베트남 팬들과 만난다. 2월 9일 오전, 뉴스엔은 백지영이 호치민시 군사지구 7체육관에서 '백지영 2026 D-DAY 콘서트'라는 제목의 단독 콘서트 개최를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콘서트는 오랜 기다림 끝에 베트남 팬들과 만나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다. ◇ '음악의 여왕' 백지영, 베트남 호치민에 "총에 맞은 것처럼", 다시 사랑할 수 있을 까?", "잊지말아요", "내귀에 캔디" 등 시대를 초월하는 히트곡들을 통해 백지영은 풍부한 감성을 담은 목소리로 여러 세대의 팬들을 사로잡았다. 호치민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 백지영은 감성적인 발라드부터 파워풀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까지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관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중심으로 한 라이브 공연을 통해 감성과 진정성이 가득한 음악의 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지영은 데뷔 이후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담아 음악 세계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 이번 호치민 콘서트를 통해 아시아 팬들과의 소통을 넓히고 국제 음악계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한다. 1976년생인 백지영은 1999년 데뷔 후 댄스/팝 음악으로 주
더불어민주당은 "베트남 처녀 수입"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희수 진도 군수(진도군 위원장)를 제명했다. 당 지도부는 오늘 비공개 회의를 열고 김희수 전라남도 진도군 위원장에 대해 "중대한 위반 행위"를 이유로 긴급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김 군수가 외국 여성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징계를 내렸다. 지도부 전원이 만장일치로 김 위원장을 제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지난 2월 4일 광주와 전라남도 통합 논의 중 ‘인구 감소’ 문제 해결 방안으로 ‘베트남이나 스리랑카 같은 곳에서 처녀를 수입하자’는 발언을 해 한국 국민들의 분노와 격분을 샀다.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장은 회의에서 “사람은 수입할 물건이 아니다. 이번 발언은 성차별적일 뿐만 아니라 사람을 물건처럼 취급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국은 심각한 인구 감소에 직면해 있으며, 정부 당국은 ‘인구 감소’ 위기를 막기 위해 출산율을 높이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김씨의 발언은 전례가 없는 것으로, 한국인뿐 아니라 한국 내 베트남 및 스리랑카 교민 사회로부터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2월 6일, 주한 베트남 대사관은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일론 머스크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미국 온라인 미디어 AOL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15인(The 15 Most Famous People in the World)’ 명단에 정국이 15위로 이름을 올렸으며, 해당 명단에 포함된 유일한 아시아인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명단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일론 머스크 등 스포츠·음악·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타들이 함께 포함됐다. ◇ “다재다능한 만능 아티스트” AOL은 정국을 “다재다능한 만능 아티스트(all-rounder artist)”로 소개하며, 가수이자 래퍼, 작곡가,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은 물론 예술 전반에 대한 감각과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다. 정국의 글로벌 영향력은 온라인 트렌드 지표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그는 2025년 전 세계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K-팝 남자 아이돌 1위에 올랐으며, 이후 5년 연속 해당 기록을 유지했다. 미국 내 검색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고, 구글
호치민시 중심부에서 인기 높은 대형 바 '에이플러스(Aplus)'가 새벽에 경찰의 대대적인 급습을 받았다. 약 500명의 손님과 직원 중 17명이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2명은 금지 물질 불법 소지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오늘(2월 8일) 새벽 1시경 마약범죄수사경찰국(Drug Crime Investigation Police Department)이 경제경찰·기동경찰·까우옹란(Cầu Ông Lãnh) 구역 경찰(구 1군)과 합동으로 Aplus 바(까우옹란 구역 소재)를 기습 단속했다. 현장 신속 검사(rapid testing) 결과 17명이 마약 양성으로 확인됐으며, 관련자들은 추가 수사와 처분을 위해 분류·조사 중이다. 에이플러스 사이곤은 호치민 시내 중심에 위치한 대형 나이트클럽으로, 활기찬 나이트라이프와 주말 대규모 인파로 유명한 장소였다. 소셜미디어에서도 자주 소개되며 젊은 층과 나이트라이프 애호가들의 핫플레이스로 통했다. 이번 단속은 설 연휴(음력 새해 말의 해) 기간 범죄 집중 단속의 일환으로, '특정 조건 영업장'에 대한 관리 강화와 도시 내 마약 유통·사용 방지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최근 호치민 경찰은 여러 바·클럽을 대상으로
한국 발라드를 대표하는 목소리, 백지영이 오는 3월 7일, 베트남호치민시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들과 함께, 감정의 깊이를 온전히 전하는 라이브 무대로 베트남 팬들과 마주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Baek Z Young 2026 D-DAY Concert in Ho Chi Minh City’라는 타이틀로 개최된다. 백지영이 베트남에서 선보이는 공식 콘서트라는 점에서 현지 한류 팬들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그동안 드라마 OST와 음원을 통해 목소리로 먼저 사랑받아 온 그가, 무대 위에서 직접 관객과 호흡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발라드 디바 백지영, 호치민에 오다! 3월 7일 단독 콘서트 확정…베트남 팬들과 첫 공식 만남 백지영은 ‘총 맞은 것처럼’, ‘잊지 말아요’, ‘그 여자’, ‘내 귀에 캔디’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한국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OST 음원이 꾸준히 회자되며, 감성 보컬리스트로 확고한 인지도를 쌓아왔다. 이번 호치민 콘서트는 최근 베트남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K-콘서트 시장의 또 다른 단면을 보여준다. 대규모 아이돌 공연 중심이던 흐름에서 벗어나, 보컬
한국을 대표하는 발라드 디바 백지영이 오는 2026년 3월 7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백지영이 베트남에서 선보이는 공식 콘서트로, 현지 한류 팬들과의 첫 대규모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연명은 ‘Baek Z Young 2026 D-DAY Concert in Ho Chi Minh City’이다. 공연은 3월 7일(토) 오후 6시(베트남 현지시간) 떤선녓 공항 근방 밀리터리존 7(https://maps.app.goo.gl/uGWp3fRjuv5nNWWz9)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백지영은 ‘총 맞은 것처럼’, ‘잊지 말아요’, ‘그 여자’, ‘내 귀에 캔디’ 등 다수의 히트곡은 물론, 한국 드라마 OST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아티스트다. 특히 베트남에서도 K-드라마와 OST 인기에 힘입어 중장년층부터 젊은 세대까지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호치민 콘서트는 최근 베트남 내에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K-콘텐츠 및 K-POP 공연 시장 흐름 속에서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 대형 아이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실력파 보컬리스트 중심의 콘서트가 개최된다는 점에서 현지 공연 시장의 성숙도를 보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