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0.2℃
  • 맑음강릉 4.8℃
  • 구름많음서울 2.1℃
  • 흐림대전 1.7℃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6.1℃
  • 구름많음광주 2.8℃
  • 맑음부산 7.8℃
  • 흐림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6.8℃
  • 맑음강화 1.0℃
  • 흐림보은 1.0℃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6.2℃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한국 기업과 교민 사회 신종코로나로 피해 입은 베트남 과수농가 도움

대사관, 총영사관 및 민간이 베트남팀코리아로 뭉쳐 【베트남 과일(수박, 용과 등)하나 더 사주기】캠페인을 실시 할 예정이다.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한국 대사관, 진출 한국업체, 경제단체 등을 초청하여 Tran Quoc Khanh(쩐 꾸억 카잉) 통상담당 차관 주재로 긴급회의를 2월11일 오후 2시에 가졌다.

 

특히 Khanh차관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베트남이 중국으로 수출하는 수박, 용과 등 과일 통관이 최근 어려워지면서 베트남 과수농가 피해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면서, 대사관을 비롯한 한국측의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에 주 베트남 대사관과 주 호치민 총영사관은 한국기업 및 교민사회와 ‘베트남팀 코리아’ 정신 아래 긴밀히 협력하여 수박, 용과 등 베트남 과수농과의 당면한 어려움 극복을 돕는 데 함께 하기로 했다.

-베트남 한인회(하노이/호치민), 코트라(하노이/호치민/다낭), 코참(하노이/호치민), 베트남 진출 공공 기관 및 기업들은 “ 베트남 과일 하나 더 사주기” 캠페인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약 17만 명에 달하는  재베트남 우리 재외 동포들이 베트남의 과일 하나 더 사주는 데 노력하는 한 편, 각종 행사 기념품, 직원 선물 등의 용도로 베트남 과일을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직원들이 근무하는 기업들도 직원 식사용 등으로 베트남 과일을 대량 구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10만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은 직원 급식메뉴에 베트남 과일 추가, 회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 베트남 과수 농가 돕기 캠페인”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베트남에서 6개 공장을 운영 중인 ㈜ 포스코도 직원 급식용 및 중소 협력업체 선물용 등으로 과일구매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응이손 2 석탄 화력발전소(타잉화성, 한국전력/두산중공업), 스타레이크 신도시(하노이 대우건설)등 베트남 내 건설 중인 대형 발전소 및 건설 현장에서도 직원들의 후식용으로 베트남 과일을 적극적으로 구매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다. 이와 같이 많은 한국기업들이 현재 베트남 과일 구매를 검토하고 있으며, 실제 대량구매에 필요한 세부정보(베트남 과일 구매 방밥)등을 베트남 산업무역부를 통해 확인하여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농수산식품 유통기업 모임인 베트남 농수산물 유통협의회에서도 베트남 과일 구매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유통 업체인 K-Market에서는 3월 중 “베트남 과일 소비 특판전” 등을 개최하기로 했으며 많은 교민들이 베트남 과일을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베트남팀코리아의 노력에 대해, 베트남 산업무역부 Khanh차관은 베트남 정부를 대표하여. 이번 베트남 과수농가 어려움을 위해 한국 대사관, 총영사관, 진출기업, 교민사회가 조직적으로 나서준데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박노완 대사는 “어려울 때 돕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라고 하면서, 이번 캠페인이 한국과 베트남 양국 국민간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국 협력관계를 더 단단히 하기 위해 서로 노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베트남

더보기
월드쉐어, 국내 당원병 아동 ‘특수전분 지원’ 캠페인 전개
[[굿모닝베트남미디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선천성 희귀질환 ‘당원병’을 앓고 있는 국내 아동을 대상으로 특수전분 지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네이버 해피빈 모금이 목표 금액 100%를 조기 달성하며 당원병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당원병은 체내에서 포도당이 정상적으로 분해되지 못해 저혈당이 반복되는 선천성 희귀난치질환이다. 혈당 유지를 위해 2~4시간마다 소량의 식사를 해야 하며, 음식 종류와 식사 시간에도 엄격한 제한이 따른다. 특히 밤에는 음식 섭취가 어려워 혈당이 급격히 떨어질 위험이 있어 수면 중에도 4시간마다 옥수수 전분물을 섭취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혈당이 안정되지 않으면 수면은 물론 성장과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때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이 ‘특수전분’이다. 특수전분은 체내에서 천천히 흡수되어 최대 8시간까지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돕는 특수 식이 제품이다. 잠들기 전 섭취하면 밤사이 반복적으로 깨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안정된 수면을 취할 수 있다. 하지만 비용 부담은 큰 것이 현실이다. 특수전분 1회 분 가격은 1만 3천 원에서 1만 5천 원 수준이며, 한 아이가 하루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