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5 (토)

  • 흐림동두천 24.1℃
  • 흐림강릉 21.0℃
  • 흐림서울 26.1℃
  • 대전 23.0℃
  • 흐림대구 23.1℃
  • 구름많음울산 22.9℃
  • 구름많음광주 24.1℃
  • 구름많음부산 22.1℃
  • 구름조금고창 23.5℃
  • 구름조금제주 26.4℃
  • 흐림강화 25.0℃
  • 구름많음보은 23.1℃
  • 흐림금산 22.6℃
  • 구름많음강진군 23.6℃
  • 구름조금경주시 22.9℃
  • 구름많음거제 21.7℃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한국 기업과 교민 사회 신종코로나로 피해 입은 베트남 과수농가 도움

대사관, 총영사관 및 민간이 베트남팀코리아로 뭉쳐 【베트남 과일(수박, 용과 등)하나 더 사주기】캠페인을 실시 할 예정이다.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한국 대사관, 진출 한국업체, 경제단체 등을 초청하여 Tran Quoc Khanh(쩐 꾸억 카잉) 통상담당 차관 주재로 긴급회의를 2월11일 오후 2시에 가졌다.

 

특히 Khanh차관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베트남이 중국으로 수출하는 수박, 용과 등 과일 통관이 최근 어려워지면서 베트남 과수농가 피해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면서, 대사관을 비롯한 한국측의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에 주 베트남 대사관과 주 호치민 총영사관은 한국기업 및 교민사회와 ‘베트남팀 코리아’ 정신 아래 긴밀히 협력하여 수박, 용과 등 베트남 과수농과의 당면한 어려움 극복을 돕는 데 함께 하기로 했다.

-베트남 한인회(하노이/호치민), 코트라(하노이/호치민/다낭), 코참(하노이/호치민), 베트남 진출 공공 기관 및 기업들은 “ 베트남 과일 하나 더 사주기” 캠페인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약 17만 명에 달하는  재베트남 우리 재외 동포들이 베트남의 과일 하나 더 사주는 데 노력하는 한 편, 각종 행사 기념품, 직원 선물 등의 용도로 베트남 과일을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직원들이 근무하는 기업들도 직원 식사용 등으로 베트남 과일을 대량 구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10만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은 직원 급식메뉴에 베트남 과일 추가, 회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 베트남 과수 농가 돕기 캠페인”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베트남에서 6개 공장을 운영 중인 ㈜ 포스코도 직원 급식용 및 중소 협력업체 선물용 등으로 과일구매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응이손 2 석탄 화력발전소(타잉화성, 한국전력/두산중공업), 스타레이크 신도시(하노이 대우건설)등 베트남 내 건설 중인 대형 발전소 및 건설 현장에서도 직원들의 후식용으로 베트남 과일을 적극적으로 구매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다. 이와 같이 많은 한국기업들이 현재 베트남 과일 구매를 검토하고 있으며, 실제 대량구매에 필요한 세부정보(베트남 과일 구매 방밥)등을 베트남 산업무역부를 통해 확인하여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농수산식품 유통기업 모임인 베트남 농수산물 유통협의회에서도 베트남 과일 구매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유통 업체인 K-Market에서는 3월 중 “베트남 과일 소비 특판전” 등을 개최하기로 했으며 많은 교민들이 베트남 과일을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베트남팀코리아의 노력에 대해, 베트남 산업무역부 Khanh차관은 베트남 정부를 대표하여. 이번 베트남 과수농가 어려움을 위해 한국 대사관, 총영사관, 진출기업, 교민사회가 조직적으로 나서준데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박노완 대사는 “어려울 때 돕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라고 하면서, 이번 캠페인이 한국과 베트남 양국 국민간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국 협력관계를 더 단단히 하기 위해 서로 노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경제

더보기
비주얼캠프, 블라우비트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인 시선추적 기술 기업 비주얼캠프가 인공지능 딥러닝 개발 기업 블라우비트와 비대면 시험 부정행위 감독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 공동 개발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협약식은 22일 판교에 있는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진행됐다. 비주얼캠프는 2016년부터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온라인 시험 부정행위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뤄졌다. 비주얼캠프는 블라우비트와 시험 전 본인 인증, 대리 출석 및 부정 출석 방지, 시험 중 집중도 판별, 부정행위 판단 솔루션 연구와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비주얼캠프는 시선추적 기술을 전문적으로 개발해온 기업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전면 카메라에서 구동되는 시선추적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반 웹캠을 이용해 PC 환경에서도 시선추적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 2021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블라우비트는 모니터링 관련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얼굴 인식, 스마트 사물인터넷 기술, 자율주행 로봇 등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인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딥러닝 산업 안전 엔

문화연예

더보기
‘출사표’ 구의회 의장된 나나x수행비서 지원 박성훈 ‘킵커플 크로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출사표’ 나나가 구의회 의장에 선출된 가운데, 박성훈이 나나의 수행비서를 자원했다. 지난 7월 2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 8회에서는 구세라(나나 분)가 얼떨결에 마원구의회 의장에 선출됐다. 서공명(박성훈 분)은 의장이 된 구세라의 수행비서를 자원했다. 이날 구세라는 각서까지 쓴 심, 장, 시 의원에 배신에 뒤통수가 얼얼했다. 부당하게 재계약을 거절당한 경비원들을 위해 추경 예산을 추진했던 구세라는 자신의 뒤통수를 친 심, 장, 시 의원 때문에 분노했다. 그러나 이미 결과는 나왔고, 구세라는 자신에게 경비원들의 사연을 전한 경비원까지 해고됐음을 알게 됐다. 이에 구세라는 자신이 정말 자질이 없는지 좌절했다. 구세라는 씁쓸한 마음에 자신만의 비밀장소인 충전소를 찾았다. 그때 서공명이 나타났다. 서공명이 구세라를 걱정하는 마음에 몇 시간을 헤매 충전소를 찾아낸 것. 구세라는 서공명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그러나 서공명은 거절했다. 한편 조맹덕이 의장직을 내놓으며 현재 마원구의회 의장은 공석이었다. 애국보수당과 다같이진보당이 번갈아 의장을 하는 것이 마원구의회의 무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