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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베트남은 여행 제한 속에 시민 송환을 계속하고 있다

지금까지 1만 명이 넘는 베트남 국적자들이 귀국했다.

베트남은 동남 아시아의 코로나바이러스 중심지 중 하나인 싱가포르를 포함한 전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과 사망자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최근 며칠 동안 세계 각지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을 본국으로 데려오고 있다.

 

6월 27일, 300명 이상의 베트남 시민이 싱가포르에서 베트남에 도착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4만3000명을 넘어선 싱가포르에서 340여 명이 귀국시켰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우선 순위에 오른 승객은 18세 미만 어린이, 노인, 병자, 근로계약 만료 노동자, 기숙사 휴업 학생 등이었다.

 

남부도시 껀터에 도착한 후, 모든 승객은 관공서에 격리되었다.

 

6월 25일 에티오피아항공과 베트남항공이 운항하는 항공편으로 말레이시아(40명 이상), 나이지리아, 카메룬(90명) 등 130여 명이 송환됐다. 이들은 주로 노동자이며 호치민시에 격리되었다.

 

6월 19일, 베트남 항공은 앙골라에서 309명을 꽝닌 반돈 국제 공항으로 데려왔다.

 

베트남항공은 하노이를 출발해 앙골라로 향하던 중 앙골라 주재 베트남 대사관을 위해 개인보호장비(PPE)와 마스크, 손 세정제 등을 수송했다.

 

지금까지 베트남은 해외에서 1만 명 이상의 시민을 송환했다.

 

베트남은 6월 28일 현재 감염자가 355명, 사망자가 0명이며 73일 동안 지역사회 전염이 없다.

-하노이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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