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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8개의 격리 호텔 지정

호치민당국은 업무를 위해 입국하는 외국인 전문가를 위한 3~5성급 호텔 8곳을 유료 격리구역으로 승인했다.

이들 호텔의 1,500개의 객실은 코비드-19 대유행 속에서 일하기 위해 입국 허가를 받은 외국 전문가와 고숙련 노동자를 격리시키는 데만 사용될 것이며, 격리자가 모든 관련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선정된 5성급 호텔은 3곳으로 르메르디앙 사이공, 호텔 데 아트 사이공, 노퍽이며 모두 1군에 위치했다.

 

나머지 5개 호텔은 탄손녓 공항으로 부터 몇 킬로 떨어진 탄빈군에 있는 4성급 호텔 홀리데이 인, IBIS 사이공 공항, IBIS 사이공, 데너트(De Nhat)와 1군의 3성급  밧닷(Bat Dat)호텔이다.

 

격리 목적으로 사용되는 호텔은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을 것이며, 무단 침입을 방지하기 위한 보안 임무를 수행한다.

 

호치민은 외국인 전문가와 고숙련 노동자 437명의 입국을 추진하고 있다. 이전에 외국인과 배우자 3,000여 명이 취업 목적으로 특별 입국을 허가받은 바 있다.

 

베트남은 3월 25일 국경을 폐쇄하고 모든 국제선 운항을 중단했으며, 3월 18일부터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국인 비자 발급을 중단했다.

 

노동 사회 보훈부 보고서에 따르면 9만 3천 명 이상의 외국인이 근로 허가를 받았지만 코비드-19 여행 제한으로 인해 3월말 이후 거의 2만 2천 명이 베트남으로 입국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요일 코비드-19 예방 국가운영위원회는 베트남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 전문가는 도착 3-7일 전에 코비드-19 테스트 실시를 요청했다.

 

이 같은 요청은 7월 11일 러시아 석유 전문가 17명 등 국내 입국을 허가한 외국 전문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인 이후 나왔다.

 

베트남은 29일 저녁까지 450건의 코비드-19건을 기록했으며 이 중 81건이 활동 중이다.

 

베트남은 토요일부터 34건의 지역사회 전염 사례를 기록했으며, 다낭 26건, 꽝남성 3건, 호치민 2건, 하노이, 꽝아이성, 닥락성이 각각 1건씩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1만6천명 이상이 격리되어 있으며, 격리 시설에 1만3천명, 병원은 375명, 나머지는 집에서 격리되어 있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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