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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세계은행] 베트남 자연 재해로 인한 연간 손실액은 110억 달러

세계은행(WB)이 베트남의 기회와 재난위험 간 해안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자연재해로 인한 국민 복지에 대한 연간 손실액은 구매력평가(PPP) 기준 약 110억달러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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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국가적으로 자연적 충격은 매년 PPP 기준으로 평균 81억 달러 상당의 민간 및 공공 자산 손실을 유발한다고 밝혔다. 즉, 실질적으로는 27억 달러다. 이러한 손실의 약 60%는 태풍과 그에 수반되는 폭풍해일로 인해 발생한다.

 

약 1180만 명의 해안 지방 사람들이 극심한 홍수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고 35% 이상의 사람들이 침식하는 해안선에 위치해 있다.

 

공공병원 및 보건소의 26%와 학교의 11%가 해안가 홍수에 노출되어 있어 가장 필요할 때 중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 저하되는 등 필수 공공 서비스도 위험에 처해 있다.

 

매년 태풍과 홍수로 인해 대중교통 인프라에 1억4400만 달러의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한다는 점에서 시설의 홍수만이 유일한 걱정은 아니다.

 

연간 평균 에너지 인프라 손실은 3억 3천만 달러에 달하는데, 이는 베트남의 전송 그리드의 3분의 1 이상이 숲이 우거진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폭풍우 중에 나무와 가지가 떨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안정적이고 탄력적인 인프라의 부족은 기업의 운영을 방해하여 매년 2억 8천만 달러의 이용률 손실을 초래한다.

 

매년 평균 8억5천2백만 달러 즉 전국 GDP의 0.5%가 농업, 양식, 관광, 산업 부문에서 강과 연안 범람으로 인해 31만6천 개의 일자리가 위험에 처해 있다.

 

다낭시만 해도 1998~2015년 태풍 26건, 열대성저기압 13건, 홍수 사고 46건이 발생했다.

 

베트남 정부가 자연 위험을 줄이고 관리하는 데 있어 인상적인 성과를 거뒀지만, 현재의 추세는 재난 위험에도 불구하고 향후 발전을 보호하기 위한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V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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