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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휴일] 2021년 베트남 공식 휴일

2021년에 노동자는 설날 3일, 구정 7일, 국경일(9월 2일) 4일 등 19일의 휴무기간을 가질 수 있다.

 

신년 1월에는 3일 간의 연휴가 있다.

 

베트남 최대 명절인 7일의 구정 휴무가 있다.

 

* 음력 3월 10일은 베트남의 시조인 흥왕(Hung King)의 탄생일로 쉰다.

 

4월 30일은 남부 해방일로 그리고 5월 1일은 노동절로 연휴가 있어진다.  

 

베트남의 마지막 공휴일이다. 올해는 4일 공휴로 확정되었다.  이날은 베트남 민주 공화국이 1945년 9월 2일 호치민(Hồ Chí Minh: 胡志明)의 베트남 독립동맹회를 중심으로 세워진 동남아시아 최초의 공산국가가 세워진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브앤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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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이커머스, 디지털 플랫폼, 베트남에서 판매자를 대신하여 세금을 납부할 가능성이 높다
세무행정법 개정안 초안에 따르면 이커머스 및 디지털 플랫폼은 2025년 1월 1일부터 판매자를 대신하여 세금을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이 수정안 초안은 화요일 베트남 최고 입법 기관인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상정되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판매자는 신고를 하고 스스로 세금을 납부할 책임이 있다.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과세 당국에만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개정안 초안에는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 플랫폼이 판매자(개인 또는 기업)를 대신하여 세금을 원천징수하고 원천징수된 금액을 과세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세금 신고 및 납부에 대한 구체적인 절차와 책임은 정부에서 자세히 설명한다. 개정안 초안은 또한 페이스북, 애플, 넷플릭스와 같이 베트남에서 이커머스 또는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 기업은 베트남에서 등록, 신고, 세금 납부를 해야 한다고 의무화하고 있다. 이러한 회사는 세금 문제를 직접 처리하거나 공인 대리인을 지정하여 처리할 수 있다. 국회 재정예산위원회 위원장인 레꽝만은 법안 개정 과정에서 조세행정법에 제안된 일부 개정안이 개인 소득세 규정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초안 작성 및 검토 기관은 개인 소득세법 개정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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