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13.2℃
  • 흐림강릉 -2.9℃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8.5℃
  • 흐림대구 -3.5℃
  • 흐림울산 -1.9℃
  • 맑음광주 -5.2℃
  • 구름많음부산 -0.2℃
  • 흐림고창 -5.1℃
  • 제주 1.8℃
  • 맑음강화 -12.0℃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8.3℃
  • 맑음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2.0℃
  • 구름많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블록체인] 베트남의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는 블록체인 기술

베트남은 이제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선도적인 국가 중 하나이다.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을 게임파이나 암호화폐와 연관짓는 경우가 많지만,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헬스트레이닝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 칼로 인도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헬스트레이닝, 부동산, 보석·관광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베트남은 이제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선도적인 국가 중 하나이다.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을 게임파이나 암호화폐와 연관짓는 경우가 많지만,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베트남은 스포츠 훈련과 가상현실을 접목한 칼로 메타버스(https://indoor.fun/) 프로젝트로 건강 훈련에 블록체인을 적용한 선구자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들은 스포츠를 연습하는 가상의 세계를 경험하고 전 세계에서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다른 사람들과 연결할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의 첫 번째 스포츠는 달리기이며, 개발팀은 최근 AR 기술로 설계된 게임플레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집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실내 칼로리'를 출시했다.

 

최근 몇 년간 또 다른 블록체인 분야는 부동산이다. 문카(MoonKa)는 베트남 부동산 거래에서 이 기술을 활용한 첫 프로젝트다. 부동산 프로젝트는 디지털 자산(NFT) 형태로 분해해 모두가 소유할 수 있도록 거래소에 올린다. 

 

문카에 이어 부동산 프로젝트 메타인(Metain)과 리얼박스(Realbox)도 블록체인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특히 리얼박스는 호주, 미국, 태국, 베트남 등 세계 각국의 부동산을 1달러부터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알렉스 팜 리얼박스 CEO에 따르면 부동산 자산과 관련된 모든 데이터가 스마트 컨트랙트와 블록체인에 표시되기 때문에 정보가 투명해 참가자는 물론 당국까지 이런 유형의 자산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관광 분야에서는 다양한 결제 수단을 갖춘 전 세계 예약 투어, 객실 등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 트리입(Triip)이 블록체인을 활용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은 여행지, 호텔 예약, 취미 등 향후 여행 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유할 때 트리입마일(트리피 애플리케이션 내 결제 단위)을 받을 수 있다.

 

일명 '골드샵 4.0'으로 불리는 스타트업 하나골드(HanaGold)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물리적 금을 디지털 자산(NFT)으로 디지털화하고, 구매자는 소량 분산을 통해 손쉽게 소유할 수 있다. 사용자가 얼마든지 금을 살 수 있다는 얘기다. 

 

그리고 금의 디지털화로 독특하고 투명하며 안전한 암호자산을 만들어 금의 기원과 금의 품질을 인증한다.

 

블록체인은 베트남에서도 교육, 헬스케어, 고객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기업들이 활용하고 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