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미디어) 상하이, 2026년 3월 27일 -- 조이 그룹(JOY GROUP)이 2025 회계연도 실적을 발표했다. 연간 소매 판매액은 미화 7억 3000만 달러(51억 위안)를 초과했으며, 총매출은 미화 6억 2000만 달러(43억 위안)를 돌파해 전년 대비 22% 성장을 기록했다. 그룹은 또 한 해 강력한 성장을 이루면서 건전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2025년 조이 그룹은 여러 카테고리와 가격대에 걸쳐 뷰티 포트폴리오를 더 확장했다. 현재 포트폴리오에는 메이크업, 헤어케어, 스킨케어를 아우르는 핵심 브랜드 주디돌(JUDYDOLL), 쥬시(JOOCYEE), 르네휘테르(René Furterer)와 성장 브랜드 바이오파이토제네시스(Biophyto-genesis), 폴텐(Foltène)이 포함된다. 메이크업 부문에서 주디돌은 연간 글로벌 소매 판매액 미화 4억 3000만 달러(30억 위안)를 초과해 전년 대비 18% 이상 성장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를 유지했다. 브랜드는 3년 연속 중국 메이크업 브랜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또한 118개의 단독 매장을 운영하고 전 세계 3만 개
(굿모닝베트남미디어) 광저우, 중국 2026년 3월 27일 -- 4월 15일 광저우에서 개막을 앞둔 제139회 캔톤 페어(Canton Fair)가 바이어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다양한 지능형 업그레이드를 출시해, 소싱의 모든 과정을 그 어느 때보다 원활하고 편리하며 효율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1. 한층 업그레이드된 'ASKME' AI 어시스턴트 전시회의 지능형 어시스턴트 'ASKME'가 전면 업그레이드됐다. 이는 24시간 언제든 이용 가능한 개인 비서와도 같다. 적합한 전시업체 찾기, 호텔 예약, 일일 일정 계획 수립 등 무엇이든, ASKME는 이제 계획 단계부터 현장 경험까지 원활하게 연결하는 엔드투엔드 지원을 제공한다. 2. 단지 전체의 정밀 내비게이션 이동이 이제 수월해졌다. 업그레이드된 부스 수준의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25개 전시홀과 공공 구역을 커버하며, 목표 부스나 수천 개의 서비스 포인트까지 단계별 안내를 제공한다. 바이어가 거래 성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귀중한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설계됐다. 3. 더 스마트해진 식음료 서비스 케이터링이 원활한 폐쇄형 순환 시스템
[굿모닝베트남] 다낭은 올해 1분기에 57조 동 이상의 투자 자본을 유치했는데, 이는 작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신규 사업체 설립 건수도 55% 증가했다. 시에서 발표한 2026년 1분기 사회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총 국내 투자액은 57조 5,970억 동에 달했으며, 이는 2025년 동기의 10조 8,600억 동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이다. 시는 53조 8,000억 동 규모의 신규 프로젝트 29건에 대한 인허가를 승인했으며, 나머지는 기존 프로젝트의 투자액 증감 조정이다. 다낭에 대한 외국인 직접 투자(FDI)는 3,600억 달러(현재 환율로 약 1조 동)를 넘어섰다. 현재까지 다낭시는 804조 동 이상의 자본이 투입된 2,044건의 국내 프로젝트와 약 107억 달러 규모의 1,101건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프로젝트를 유치했다. 시 당국은 수십조 동 규모의 수많은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이는 장기적으로 지역 사회경제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약 80조 동 규모의 다낭 도심 상업·서비스 복합단지 및 놀이공원, 그리고 약 44조 동 규모의 랑반 리조트 및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가 있다. 이 밖에도 45조 동
[굿모닝베트남] 중국의 인기 장난감 기업 팝마트(Pop Mart)가 지난해 놀라운 실적을 발표했지만, 투자자들의 반응은 차갑다 세계적으로 대유행한 ‘라부부(Labubu)’ 인형에 너무 의존하고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팝마트는 3월 25일 2025년 매출이 371억 위안(약 5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4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300% 증가한 128억 위안(약 19억 달러)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강력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홍콩 증시에서 팝마트 주가는 하루 만에 거의 23% 폭락했다. 3월 26일에도 추가로 10.5% 가까이 하락하며 올해 들어서만 약 22% 떨어졌다. 모닝스타 애널리스트 제프 장(Jeff Zhang)은 “매출과 이익 성장률이 애널리스트들의 일반적인 예상보다 낮았고, 특히 4분기 성장 속도가 크게 둔화됐다”며 투자자들이 핵심 지적재산(IP) 브랜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2025년 배당 성향을 2024년 35%에서 25%로 낮춘 것도 부정적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라부부 과의존이 주가 하락의 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제프 장에 따르면 팝마트 매출의 약 38%가
[굿모닝미디어] 베트남 IT 대기업 CMC의 자회사 CMC 사이버보안(https://cmccybersecurity.com/en/)이 한국 사이버보안 기업 이글루(IGLOO: https://www.igloo.co.kr/)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베트남 내 인공지능 기반 보안 솔루션 도입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금요일 하노이에서 체결됐으며,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 기업 간 협력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금융·은행·보험 분야에서 사이버보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협력 배경으로 작용했다. 양사는 IGLOO의 첨단 보안 기술과 CMC 사이버보안의 현지 구축 및 운영 역량을 결합해 공공 및 민간 부문을 대상으로 통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베트남 내 기업과 정부 기관 전반에 걸쳐 보다 정교하고 효율적인 보안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핵심 협력 분야는 은행·금융·보험 등 이른바 비에프에스아이 산업이다. 이 분야는 디지털화 수준이 높은 만큼 사이버 공격에 가장 취약한 영역으로 꼽히며, 최근에는 지능형 공격과 자동화된 해킹 시도가 급증하고 있다. CMC 사이버보안
[굿모닝베트남] 베트남 기업들이 POD(주문형 인쇄: Print-on-Demand) 모델을 활용해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단순 가공 수출을 넘어 디자인과 브랜딩까지 직접 챙기며 “세계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최근 더 커스터마이제이션 그룹(The Customization Group:TCG)이 호치민시에 사무소를 열고 베트남 기업들의 POD 제품을 미국·유럽 시장으로 수출하는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TCG 마케팅 찐키동이 총괄은 “베트남에서는 우선 merchOne Reseller 서비스에 집중해 이미 미국·유럽에서 POD 사업을 운영 중인 판매 파트너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OD 모델은 재고를 보유하지 않고 디자인·콘텐츠·트렌드 분석에만 집중하는 구조이다. 소비 시장 가까이에 생산 시설을 두면 배송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TCG는 디자인 기술 인프라뿐만 아니라 유럽 5곳(독일·폴란드·라트비아)과 미국 2곳의 인쇄 시설을 연결해 생산·배송 비용을 최적화해 준다는 강점을 내세우고 있다. Ken Research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POD 시장은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매력적이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하노이의 한 청년 창업가가 한국식 카페 모델을 그대로 복제했다가 8억 동(약 4,300만 원)의 순손실을 안고 시장을 떠났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포토존만 있으면 고객이 몰릴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가 부른 참사다. ◇ 1단계: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 껍데기만 베낀 인테리어 훙 씨는 줄 서서 먹는 한국식 카페의 '현상'만 보았을 뿐, 그 카페가 왜 그곳에서 성공했는지 '본질'을 분석하지 않았다. 18억 동의 대출금 대부분을 수입 가구와 소품 등 '심미적 가치'에만 쏟아 부은 것이 첫 번째 패착이었다. ◇ 2단계: 상권과 고객의 '미스매치' (Mismatch) 가장 치명적인 실수는 '입지 선정'이었다. 카페 콘셉트: SNS 사진 촬영을 즐기는 MZ세대를 위한 '체크인(Check-in)' 카페. 실제 상권: 보수적인 중장년층과 노년층이 거주하는 정적인 주거 단지. 결과: 인근 주민들은 비싸고 화려한 카페 대신 편안한 동네 커피숍(Cafe Binh Dan)으로 향했다. 인근에 대학이나 오피스 빌딩이 없다는 점은 단골 확보를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 3단계: 마케팅 부재와 운영비의 압박 "지어 놓으면 올 것이다(Build i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주최: CNFA 및 IM 시노엑스포 상하이, 2026년 3월 24일 -- 아시아 최고의 가구 무역 행사 중국국제가구박람회(Furniture China)가 대담한 새로운 전략적 비전으로 업계 지형을 변화시킬 역사적인 2026년 행사를 발표했다. 2026년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예정된 이 행사는 메종 상하이(Maison Shanghai)와 함께 푸동의 50개 홀에 걸쳐 35만 제곱미터 규모로 펼쳐지며,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5일간의 제품 혁신, 디자인 탁월성, 국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강화된 국제 참가와 엄선된 구역 계획을 바탕으로, 중국국제가구박람회 2026(9월 8~11일, SNIEC)은 기존 소파 및 식탁 가구의 핵심 영역을 넘어 확장된다. 새로운 전용 구역은 세련되고 기능적인 디자인을 갖춘 더 확대된 아웃도어 가구 홀과 함께, 선도 브랜드 및 신진 출품업체의 프리미엄 사무용 솔루션을 선보이는 화려한 상업용 컨트랙트 가구 섹션을 집중 조명한다. 동시 개최되는 FMC 프리미엄 차이나(FMC Premium China, FMP)는 다시 한번 제조업체와 소재 혁신업체를 하나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