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미디어) 라스베이거스, 네바다주 2026년 1월 21일 -- 영상 솔루션 전문 글로벌 기업 스몰리그(SmallRig)가 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CES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하며 글로벌 전략의 중대한 전환을 천명했다. CES 부스를 공동 창작 허브로 재구성 스몰리그는 S70 무선 마이크의 국제 데뷔와 최근 출시한 여러 제품의 전시에 이어, 기존의 전시 형식을 탈피한 신개념 부스 컨셉을 선보였다. 단순한 제품 전시 공간을 넘어 '창작자 서비스 스테이션'으로 꾸며, 기기 충전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케이지, 삼각대, 마이크 등 전문 영상 액세서리 일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엔지니어와 창작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실시간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해 부스 경험을 새롭게 정의했다. 전시 공간을 공동 창작의 중심지로 전환하기로 한 이번 결정은 하드웨어 사양뿐만 아니라 사용자 생태계를 구축 및 유지하는 능력이 경쟁력을 점차 좌우하고 있는 영상 액세서리 산업 내의 깊은 변화를 반영한다. 최근 몇 년 동안 스몰리그는 실제 사용 시나리오에 기반한 공동 창작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며 생태계 구
베트남 자동차 제조업체 빈패스트가 판매 1위를 차지했으며, 도요타와 현대가 그 뒤를 이었다.
오는 2026년부터 베트남 내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개인 및 가계 사업자의 세금 납부 방식이 획기적으로 바뀐다. 기존의 일괄 과세(정액세) 방식이 폐지되고, 플랫폼이 판매자를 대신해 세금을 원천징수하는 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판매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 플랫폼이 결제 즉시 세금 징수… ‘시행령 117/2025’ 시행정부 시행령 117/2025/ND-CP에 따라 2026년부터 쇼피(Shopee), 라자다(Lazada), 틱톡숍(TikTok Shop)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입점 판매자의 세금을 대신 신고하고 납부할 의무를 갖게 된다. 세금은 구매자가 결제를 완료하는 즉시 원천징수된다. 과세 기준은 순수익이 아닌 **총매출(배송비, 보조금, 수수료 포함)**이며, 주요 업종별 세율은 다음과 같다. ◇ 2026년 전자상거래 주요 세율 (거주자 기준) 구분 부가가치세(VAT) 개인소득세(PIT) 합계(세율) 상품 판매 1% 0.5% 1.5% 운송 및 관련 서비스 3% 1.5% 4.5% 기타 서비스 5% 2% 7.0% * 예를 들어,
베트남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나미테크(NamiTech: https://www.namitech.io/)’가 글로벌 투자 시장의 한파를 뚫고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하며 베트남을 대표하는 AI 강자로 우뚝 섰다. 20일(현지 시각) 딜스트리트아시아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나미테크는 일본의 대형 가스·에너지 기업인 도호가스(Toho Gas)와 베트남의 유력 투자사 티엔비엣증권(TVS)으로부터총 400만 달러(5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2023년 TVS로부터 200만 달러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받은 지 불과 2년도 채 되지 않아 이뤄낸 쾌거다. ◇ FPT DNA 이식받은 ‘AI 전문가 집단’… 음성 기술 독보적나미테크는 2022년 베트남 최대 IT 기업인 FPT 소프트웨어에서 분사(Spin-off)한 스타트업이다. FPT 총괄 사장 출신인 응우옌탄람(Nguyen Thanh Lam) 대표를 필두로, 디지털 신호 처리 및 자연어 처리(NLP) 분야의 최정상급 엔지니어들이 포진해 있다. 핵심 제품으로는 ▲음성 생체 인증 솔루션인 ‘보이스DNA(VoiceDNA)’ ▲대화 분석 도구 ‘나미센스(NamiSense)’ ▲화상 회의 시 소음을 제거하고
- 탁월한 정밀 감지 능력•강력 청소 성능 구현 선전, 중국 2026년 1월 20일 -- 민간용 드론 및 크리에이티브 카메라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DJI가 자사의 첫 올인원 로봇 청소기 시리즈 ROMO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ROMO는 DJI 플래그십 드론에 적용된 정밀 감지 기술과 매핑•내비게이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성능 센서와 스마트 알고리즘, 강력한 흡입력을 결합한 프리미엄 로봇 청소기다. ROMO는 딱딱한 바닥은 물론 카펫 환경에서도 빈틈없는 청소 성능을 구현하며, 인텔리전트 셀프 클리닝 시스템을 통해 유지 관리 부담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리미엄 모델인 ROMO P는 스테이션과 로봇 본체에 투명 패널을 적용해, DJI의 정밀한 엔지니어링 설계가 반영된 내부 구조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카드 한 장까지 인식하는 밀리미터급 장애물 감지 ROMO에는 고성능 듀얼 어안 비전 센서와 광각 듀얼 트랜스미터 솔리드 스테이트 LiDAR로 구성된 첨단 장애물 감지 시스템이 적용됐다. 머신러닝 기반 인식 기술을 통해 2mm 두께의 충전 케이블부터
한때 베트남 자동차 시장을 호령하던 현대자동차가 2026년 새해를 앞두고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베트남 전체 자동차 시장의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현대차는 홀로 역성장하며, 빈패스트(VinFast)와 토요타(Toyota)에 밀려 시장 3위로 내려앉을 것으로 전망된다. ◇ 주력 모델의 몰락… ‘엑센트·싼타페’ 신형 디자인 외면현대차의 2025년 총 판매량은 5만 3,229대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약 1만 6,000대 이상 감소한 수치다. 특히 승용차 부문의 하락 폭이 두드러진다. 엑센트(Accent): B세그먼트 세단의 절대 강자였으나, 신형 모델의 파격적인 디자인이 현지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으며 판매량이 급감했다. 라이벌인 토요타 비오스는 물론 혼다 시티에도 밀리며 세그먼트 3위로 주저앉았다. 싼타페(Santa Fe): 베트남 소비자들이 선호하던 디젤 엔진 라인업의 삭제와 호불호가 갈리는 후면 디자인이 치명타로 작용했다. i10보다 낮은 판매 순위를 기록하며 왕좌에서 내려왔다. ◇ ‘가성비’ 앞세운 중국차의 추격과 빈패스트의 독주전문가들은 현대차가 과거 자신들이 누렸던 ‘가성비와 옵션’이라는 무기를 중국 브랜드에 고스란히 빼앗겼다고 분
코딩 문법을 한 줄도 몰라도 느낌(Vibe)만 설명하면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지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열풍이 거세다. 전문가의 전유물이었던 소프트웨어 개발 권력이 일반인에게 넘어가면서,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마이크로 앱’ 시장이 새로운 IT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 "결정 장애 해결해줘"… 7일 만에 탄생한 ‘Where2Eat’최근 테크크런치(TechCrunch) 등 주요 외신이 주목한 레베카 유(Rebecca Yu)의 사례는 바이브 코딩의 위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녀는 친구들과 식당을 정할 때마다 반복되는 결정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앱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녀가 사용한 도구는 ChatGPT와 Claude AI. "위치와 친구들의 선호도를 기반으로 식당을 추천해줘"라는 자연어 명령을 통해 단 7일 만에 웹 기반 앱 **‘Where2Eat’**을 완성했다. 유는 "프로그래밍 지식이 전혀 없었지만, AI에게 질문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배우자 마법처럼 앱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란 무엇인가?전 OpenAI 수석 과학자 안드레이 카파시(Andrej Karpathy)가 처음 제시한 이
빈퍄스트는 충전 및 배터리 교환 기능을 갖춘 모델을 포함하여 2026년에 12가지 전기 오토바이 모델을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