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14.4℃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2.9℃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14.7℃
  • 맑음울산 14.8℃
  • 맑음광주 12.6℃
  • 맑음부산 14.3℃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4.0℃
  • 맑음강화 11.4℃
  • 맑음보은 11.9℃
  • 맑음금산 13.3℃
  • 맑음강진군 13.1℃
  • 맑음경주시 14.5℃
  • 맑음거제 14.8℃
기상청 제공

베트남, 외국인 비자 면제 기간 15일에서 30일로 연장할 것 같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관한 총리의 지침 초안에 따르면 베트남에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면제 기간이 15일에서 30일로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마련한 지침 초안에 따르면 공안부는 베트남 무비자 정책 대상국 국민에 대한 비자 면제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관련 부처와 기관, 지방과 조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베트남 관광을 위해 모든 원천시장 시민을 대상으로 전자비자가 발급된다. 공안부는 기술 적용을 강화하고 전자 비자 발급 절차를 개선시켜야 한다.

 

또한 국경 관문과 공항의 출입국 및 통관 절차를 간소화하여 베트남 방문 국제 여행객들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야 한다.

 

지침 초안에는 다른 부처와 지방에 대한 구체적인 업무도 포함됐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는 베트남의 관광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세계적인 추세에 맞게 관광활동을 구조조정하며, 고품질, 다양화, 특수, 고부가가치 관광상품을 개발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관광 인력이 국제적인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그들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다.

 

한편, 외교부는 관광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베트남 해외대표부 설치를 촉진하기 위해 2017년 제정된 베트남 재외대표부법 등 관련 법적 문서의 개정을 검토하고 건의할 필요가 있다.

 

비자 정책은 베트남 관광의 병목 현상 중 하나로,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실패하고 있다. 베트남의 현재 비자 정책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다른 나라들에 비해 덜 우호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따라서 팜민찐 베트남 총리는 국제 관광객에게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비자 관련 정책의 검토와 수정, 보완을 요구하였다.

 

베트남은 이 지역의 다른 많은 국가들보다 이른 작년 3월에 외국인 여행객에게 문을 다시 열었다. 국내 관광 부문은 회복됐지만 기대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목표치의 70%에 불과했다.

 

베트남은 올해 국내 여행객 1억2백만명과 해외 여행객 8백만명을 포함하여 1억1천만명의 관광객을 맞이할 목표를 세웠다.

-뚜오이쩨 신문


베트남

더보기
스페인 국적 모델 안따이, 럭셔리 아파트서 '마약 파티' 반복 조직 혐의
[굿모닝베트남 | 사회] 호치민시 인민검찰원은 최근 스페인 국적 모델 겸 배우 안드레아 아이바르 카르모나(31세, 베트남명 응우옌티안, 예명 안따이)와 그의 조수 반안두를 마약 불법 사용 조직죄 및 마약 불법 소지죄로 기소했다. 이들은 호치민시 경찰이 프랑스에서 베트남으로 마약을 밀반입한 4명의 베트남항공 승무원을 통해 시작된 대형 국제 마약 밀매 네트워크 ‘특별사건 VN10’을 확대 수사하면서 적발됐다. 총 227명이 기소된 이번 사건에서 안따이와 조수 외에도 가수 찌단(응우옌쭝히우)과 그의 형 응우옌띤(44세) 등이 마약 불법 사용 조직죄로 함께 기소됐다. 안따이는 어린 시절부터 베트남에서 생활하며 영어·베트남어·스페인어에 능통하다. 2012~2014년 북부 지역에서 유망 모델로 활동했으며, 영화 《왕자와 신데렐라》, 《계속 2》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예술 활동을 잠시 중단한 상태였다. 기소장에 따르면, 안따이는 조수 두이를 월 1000만 동 급여로 고용해 출퇴근 운전과 소셜미디어 영상 촬영 보조 업무를 맡겼다. 이 기간 동안 안따이는 두이에게 반복적으로 돈을 주며 개인 용도의 마약을 구매하도록 지시했다. 2024년 11월 9일, 호치민시 사이공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한국아트넷뉴스,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 후원미디어 참여
한국아트넷뉴스가 오는 5월 29일 서울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 열리는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에 후원미디어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패션모델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대형 문화패션 이벤트로, 단순한 모델 선발대회를 넘어 패션과 예술, 공연이 결합된 갈라쇼 형식의 콘테스트로 기획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복과 드레스 경연, 디자이너 패션쇼, 축하공연, 특별강연, 시상식 등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는 K-패션갈라쇼콘테스트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뉴스문화·뷰티엔패션·WGS미디어가 공동 주관하며, 한국아트넷뉴스를 비롯해 (사)한국신문방송인협회, 대한기자신문, 국제모델협회,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가 후원에 참여한다. 한국아트넷뉴스의 이번 후원미디어 참여는 K-패션과 K-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예술과 패션산업의 융합 현장을 적극 조명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한국아트넷뉴스는 그동안 미술, 패션, 전시, 공연, 문화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통해 국내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흐름을 소개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차세대 모델과 디자이너,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무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