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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베트남의 캐슈넛은 거의 외국산

캄보디아를 비롯 코트디부아르, 가나, 나이지리아, 탄자니아와 같은 아프리카 국가들로부터 캐슈넛을 구입
베트남산은 가공수요의 30% 정도

 

캄보디아는 지난해 10억7천만달러 규모의 생캐슈넛 총 67만톤을 국제시장에 수출했으며, 10억달러 규모의 생캐슈넛 98.5%가 베트남으로 수출됐다.

 

또한 캄보디아의 생캐슈넛은 베트남 캐슈 가공의 주요 공급원 중 하나이다.

 

베트남 캐슈협회(Vinacas)가 제시한 세부 사항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은 톤당 평균 1400달러의 가격으로 약 190만톤의 생 캐슈를 수입했다. 현지 기업들은 원자재 수입에 약 26억6천만달러를 지출했다.

 

베트남은 캄보디아, 코트디부아르, 가나, 나이지리아, 탄자니아와 같은 아프리카 국가들로부터 캐슈넛을 구입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캐슈넛의 주요 수입국을 대표한다.

 

현재 베트남 캐슈 재배면적은 30만헥타르에 불과해 현지 기업의 가공수요에 원료의 약 30%만 공급하고 있다.

 

이에 비나카스(Vinacas)는 농업농촌개발부가 캄보디아와 라오스 남부 모두에 캐슈원료구역을 개발해 캐슈 재배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장기계획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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