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9℃
  • 맑음강릉 23.5℃
  • 구름많음서울 23.7℃
  • 흐림대전 23.5℃
  • 흐림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18.6℃
  • 흐림광주 22.3℃
  • 흐림부산 19.2℃
  • 구름많음고창 20.2℃
  • 제주 16.8℃
  • 구름많음강화 19.4℃
  • 구름많음보은 23.3℃
  • 구름많음금산 24.7℃
  • 흐림강진군 18.4℃
  • 흐림경주시 20.3℃
  • 흐림거제 18.9℃
기상청 제공

호찌민탄손낫 국제공항의 택시 요금은 4월부터 인상될 수 있다

2023년 1월 17일 탄손낫 공항의 택시와 차량. 사진: 브이앤익스프레스

 

택시는 4월부터 호찌민 탄손낫 공항에서 승객을 태우기 위해 요금을 지불해야 할 것으로 예상돼 요금 인상이 발생할 수 있다.


국제공항 주차장을 운영하는 TCP베트남투자는 최근 7개 택시회사에 보낸 통지문에서 계약을 해지하고 4월 1일부터 이들 회사가 국내선 터미널 앞 차고지에 주차공간을 임대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때 택시가 주차장에 들어올 때 운전자들은 승객을 태우기 위해 선택한 차선에 따라 5천동 또는 1만5천동(0.21 또는 0.63달러)의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한 차선은 다른 차선보다 터미널에 더 가깝기 때문에 승객들이 더 쉽게 갈 수 있다. 이 요금은 운전자들이 공항 입구에서 이미 지불하는 1만동의 요금과는 다르다. TCP는 이번 조정이 공항의 교통을 엄격하게 관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호찌민시택시 협회는 새로운 요금으로 인해 택시 운영자들이 주차 구역의 슬롯을 임대할 때 현재 지불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운영자들은 공항으로 보내는 택시의 수를 줄이고 승객들을 태우기 위해 택시 요금을 올릴 것이다.

 

비나선의 한 관계자는 현재 탄손잣 공항에 매달 택시 7개 자리를 빌려 승객을 태우는 데 1200만동(507달러)을 지출한다고 말했다. 현재 비나선 택시는 하루 평균 2천회 공항에 들어오고 새 규정에 따라 수수료를 내야 한다면 월 3억~9억동을 써야 한다

 

탄손낫 국제공항은 하루 평균 6만명에서 7만명이 이용하는 베트남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이다.

 

국내선 터미널 앞에는 현재 버스와 승용차(전통 택시와 승차권 호송 서비스 포함)가 승객을 태우고 내릴 수 있도록 6개 차선을 편성하고 있다. 이중 터미널에서 가장 가까운 A차선은 승객을 하차시키는 차량만 허용하고 B차선은 자가용이다. 나머지 4개 차선은 택시와 호송업체의 차량이 승객을 태우는 것이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