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9.8℃
  • 흐림강릉 12.7℃
  • 서울 9.6℃
  • 대전 10.8℃
  • 대구 14.2℃
  • 울산 13.3℃
  • 광주 16.4℃
  • 부산 13.7℃
  • 흐림고창 16.4℃
  • 천둥번개제주 20.8℃
  • 흐림강화 9.5℃
  • 흐림보은 11.7℃
  • 흐림금산 10.9℃
  • 흐림강진군 16.4℃
  • 흐림경주시 14.5℃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9월 초 국경절 연휴 사이공 휴양지 5곳

다가오는 다음 주 국경절 연휴 동안 관광 인파 벗어나 호치민 시내에서 휴가를 조용히 보낼 수 있는 고급 리조트 5곳을 소개한다.

 

빈즈엉성의 남쪽 지방에 위치한 안람 리트리트 사이공 강(An Lam Retreats Saigon Rive)은 호치민 시내에서 배로 25분 거리에 있다. 리조트는 38개의 스위트룸과 1~2개의 침실이 있는 빌라가 있으며, 녹색 캐노피 아래에 자리잡고 있어 주말 휴가를 보내기에 이상적인 장소다.호치민시의 1구역에 있는 사이공 워터버스 스테이션에서 배로 왕복 운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조트로 가는 길에, 방문객은 사이공 강 양쪽을 따라 사람들의 일상 생활을 볼 수 있다.

안람 리트리트에는 열대 숲 속에 야외 수영장이 있다. 하룻밤 숙박 비용은 550만 동(230달러)이다. 손님들은 스피드보트를 빌려 베트남의 신흥 산업 중심지 중 하나인 빈즈엉의 전통 수공예 마을을 방문하거나 중국의 영향을 받은 탑을 방문할 수 있다.

 

사이공 강둑에 위치한 미아 사이공은 호치민시의 가장 큰 국외 중심지인 타오디엔에서 그리 멀지 않는다. 20세기 초의 아르데코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건축물이 있는 52개의 방을 가지고 있다. 호텔에서 손님들은 사이공강의 보트 투어를 예약할 수 있다.

리조트의 레스토랑 키친 더 리버(사진)는 야외 식사를 제공하며 투숙객은 강가에서 일몰을 즐길 수 있다. 객실 요금은 680만 동이다.

 

 

호치민시 중심에서 북서쪽으로 약 70km 떨어진 꾸찌 지역에 위치한 라 메종 드 캄파뉴(La Maison De Campagne) 리조트는 전통적인 베트남 마을 스타일의 프랑스 식민지 건축물이다. 야외 수영장과 작은 정원이 있어 바쁜 도시 생활에서 조용한 탈출을 제공한다. 리조트의 하이라이트는 대나무를 따라 흩어져 있는 옛 스타일로 지어진 노란 집들이다.

대부분의 실내는 나무와 대나무와 같은 천연 재료로 만들어졌다. 객실 요금은 1박에 150-250만 동이다.

 

사이공 강 옆 타오디엔 expat 허브에 위치한 빌라 송 사이공(Villa Song Saigon)은 메인 화이트 테마 색상의 23개의 객실이 있다. 23개의 방은 크기나 배치 면에서 모두 다르다. 야외 수영장, 사스파, 그리고 손님들이 사이공 강을 따라 일상적인 활동을 볼 수 있는 야외 식당이 있다.

호텔에는 솔로 여행자를 위한 싱글 침대, 빌라 룸, 성역 객실, 성역 리버 룸, 아트 스위트, 임페리얼 스위트 등 다양한 유형의 객실이 있다. 객실 요금은 1박에 280만 동이다. 투숙객은 호텔을 통해 호치민과 인근 지역을 탐험할 수 있는 꾸찌 터널 투어, 메콩 델타 데일리 투어, 사이공 애프터 다크 투어, 사이공 크래프트 맥주 투어를 예약할 수 있다.

 

7구역의 크레센트 호수 둑에 위치한 클로이 갤러리(Chloe Gallery)는 인도의 타지마할 묘 단지에서 영감을 받았다. 총 면적이 최대 1.2헥타르에 달하는 클로이 갤러리는 레스토랑, 호텔, 스파, 웨딩 서비스, 컨퍼런스, 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이벤트의 복합 시설이다. 호텔은 크레센트 호수를 내려다보는 흰색 테마 색상의 19개의 객실이 있다.

내부는 주로 흰색 테마 색상으로 디자인되었다.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700 제곱 미터의 면적을 가진 일본 코이 잉어 연못이다. Trois Pommes 레스토랑은 강가에 있는 야외 프랑스 요리를 제공한다. 손님들은 또한 스테이크와 이탈리아 와인을 전문으로 하는 런던 스테이크 하우스 레스토랑에서 내부 식사를 할 수 있다. 객실 요금은 1박에 210만 동이다.

 

 

 

 


베트남

더보기
또럼 총서기 겸 주석 재선 직후 중국행…2,500억 달러 관계 ‘더 밀착’ 신호탄
[굿모닝베트남 | 정치] 베트남 최고지도자인 또럼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오는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베트남 외교부는 9일 발표를 통해 이번 방문이 시진핑 주석 부부의 초청으로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또럼 주석 부인도 이번 일정에 동행할 예정이다. 이번 방중은 베트남 국회가 지난 7일 또럼 총서기를 2026~2031년 임기의 국가주석으로 재선출한 직후 이루어지는 첫 공식 해외 방문으로, 향후 대외정책 방향을 가늠할 중요한 외교 일정으로 평가된다. 또럼 주석은 당 총서기와 국가주석직을 동시에 수행하는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또럼 주석의 가장 최근 중국 방문은 2024년 8월로, 당시 양국은 ▲고위급 전략 교류 ▲경제 연계 강화 ▲문화 교류 확대 ▲다자 협력 ▲해양 문제 관리 등 5대 협력 방향에 합의한 바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2023년 양국이 합의한 ‘전략적으로 중요한 미래공동체’ 구축을 구체화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과 중국은 1950년 수교 이후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으며, 2008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이후 정치·경제·안보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해왔다. 양국 경제 협력은 빠르게 확대되고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한국아트넷뉴스,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 후원미디어 참여
한국아트넷뉴스가 오는 5월 29일 서울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 열리는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에 후원미디어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패션모델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대형 문화패션 이벤트로, 단순한 모델 선발대회를 넘어 패션과 예술, 공연이 결합된 갈라쇼 형식의 콘테스트로 기획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복과 드레스 경연, 디자이너 패션쇼, 축하공연, 특별강연, 시상식 등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는 K-패션갈라쇼콘테스트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뉴스문화·뷰티엔패션·WGS미디어가 공동 주관하며, 한국아트넷뉴스를 비롯해 (사)한국신문방송인협회, 대한기자신문, 국제모델협회,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가 후원에 참여한다. 한국아트넷뉴스의 이번 후원미디어 참여는 K-패션과 K-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예술과 패션산업의 융합 현장을 적극 조명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한국아트넷뉴스는 그동안 미술, 패션, 전시, 공연, 문화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통해 국내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흐름을 소개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차세대 모델과 디자이너,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무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