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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그룹, '베트남의 에베레스트' 판시판 찾은 10명 중 1명은 한국인…상반기에만 1만4000명

인도차이나반도의 판시판(Pansipan) 등산이 큰 인기다. 베트남 북서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웅장한 풍경을 자랑하는 판시판은 최근 한국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목적지로 자리잡고 있다.

 

 

베트남에는 후지산이나 알프스의 마터호른처럼 국가를 대표하는 큰 산은 없지만, 판시판은 3개의 옛 인도차이나 국가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산의 높이는 3,143m로, 한라산(1,950m)보다 약 1.6배나

높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 관광객들은 판시판 정상을 정복하고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120년 전 프랑스인들이 이 지역을 처음 발견했을 때, 그들은 판시판의 경치를 유럽 알프스와 비교했다.

판시판은 어려운 접근성 때문에 다가가기 어려운 꿈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2016년 베트남의 부동산 개발 그룹 썬그룹(Sun Group)이 케이블카 시설을 만들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펠마이어 가라벤타(Doppelmayr Garaventa)가 구축한 케이블카 경로로 인해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에게 판시판 정상을 정복할 기회가 열렸다. 

 

 

100년 전 7일이 걸렸던 거리가 이제는 걸어서 7시간, 케이블카로는 이제 20분이면 올라갈 수 있다. 이러한 등산로 개선으로 한국 관광객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들도 판시판을 낮에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 길이 1670m, 평균높이 106m에 이르는 케이블카는 세계에서 가장 길다. 

 

썬그룹이 운영하는 판시판 정상에 위치한 현지 관광지 '썬월드 판시판 레전드(SUN WORLD FANSIPAN LEGEND)' 관계자는 "2023년 상반기 이곳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이 14,300명으로, 판시판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11%를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매년 늘어나고 있는 한국인 관광객이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에 판시판을 체크인하는 이유 중 하나는 베트남 북서부 지역의 인상적인 계단식 밭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나 스위스의 빨간 산악 열차와 같은 풍경에 매료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판시판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베트남 북서부 지역의 다채로운 민족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사파 지역에 모여 사는 다양한 민족 그룹을 만날 수 있으며 판시판은 그들의 다채로운 문화와 화려한 축제로 유명하다. 특히 가판대 춤과 나팔 소리로 유명하며, 이러한 경험들이 한국 관광객들에게 판시판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다.

 

 

판시판을 방문하면 산나물과 함께 독특한 현지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장미 축제, 황금 계절 축제, 겨울 축제 등 다양한 특색 있는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다채로운 활동들이 한국 관광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베트남의 썬그룹의 응우옌 쉔 치엔(Nguyen Xuan Chien) 회장은 "한국인 관광객이 판시판을 매년 꾸준히 방문하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한국인들이 선월드 판시판 레전드를 통해 여름에 베트남 도시의 무더위를 피하고, 이색적인 베트남 토착민 문화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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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