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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베트남-한국 협력 구체화의 선구자가 될 것

지난 9월 25일 호찌민시 대표단은 한국 실무방문을 이어가며 판반마이(Phan Van Mai) 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 시 당 위원회 상무부 서기,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을 예방했다.

 

 

판반마이 호치민시 인민위원장은 2022년 12월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어 양국 정부와 국민이 양국 간 협력관계의 보다 깊은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를 희망함을 보여준다고 하였다.

 

현재 호치민에 거주하는 약 8만여명의 한인과 2천여개의 한인 사업체가 모여있는 것이 도시 발전에 기여하는 요소이며, 동시에 양국간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호치민시 인민위원장은 도시개발, 스마트 도시관리 등 서울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지역으로, 시에서 경험을 통해 협력하고 배우기를 희망한다. 호치민시 지도자들도 서울시의 교통조직과 교통관리 모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지하철의 지하공간을 활용하는 것도 호치민이 1천만명이 넘는 서울시의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한 경험에서 배울 수 있는 좋은 모델이다.

 

 

오세훈 시장은 호찌민시 대표단이 서울에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베트남인들이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서울시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베트남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서울로 온다. 오세훈 시장은 관광분야에서 호치민시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양 지역간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교통관리에 있어 협력하고 경험을 공유할 의사가 있음을 확인하셨으며, 호치민시는 지하철과 버스의 연계를 동시에 발전시켜야 한다고 했다.

 

판반마이 의장은 같은 날 한국경영자총협회 지도자들과 30여개 한국 기업체들과 만나 호치민 투자 과정에서 기업들의 나눔을 논의하고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레티후인마이 호치민시 기획투자부 국장은 한국 기업들에게 호치민 투자자들을 위한 구체적인 메커니즘인 리솔루션 98과 새로운 기회를 소개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기업체 대표들은 호치민시의 새로운 메커니즘과 정책에 대해 기쁨을 표하고, 동시에 호치민시 운영과정에서의 장점과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판반마이 호치민시 인민위원장은 한국 기업들의 솔직한 의견에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호치민시가 기업들의 요구와 모든 정보를 제공받도록 호치민시 투자무역진흥센터(ITPC)에 업무를 맡겼다고 말했다.

 

 

ITPC는 원스톱 기관이 되어 현지에서 영업 중인 기업들의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치민 지도자들이 투자와 기업환경을 개선하고, 좋은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투자자들의 문제를 경청하고 해결하여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목적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호치민시 인민위원장은 베트남과 한국의 협력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호치민은 베트남과 한국의 협력내용을 구체화하는데 선구자가 될 것이며, 호치민은 한국 투자자와 현지인을 초청하여 호치민에 투자하여 양국관계는 물론 지역과 세계관계에 더욱 기여하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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