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0.2℃
  • 맑음강릉 5.3℃
  • 박무서울 2.2℃
  • 박무대전 0.2℃
  • 연무대구 -0.5℃
  • 연무울산 2.7℃
  • 구름많음광주 3.9℃
  • 구름많음부산 5.1℃
  • 구름많음고창 2.7℃
  • 흐림제주 8.8℃
  • 흐림강화 1.5℃
  • 흐림보은 -3.0℃
  • 흐림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0.9℃
  • 구름많음경주시 -3.1℃
  • 구름많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베트남

[속보] 응우옌푸쫑 총서기 서거(逝去)

 

응우옌푸쫑 당 중앙위원회 총서기가 노환과 중병으로 2024년 7월 19일 3시 38분(한국시간) 향년 80세 일기로 별세했다. 중앙공무원건강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총서기는 당과 국가, 교수, 의사 등의 헌신적인 치료와 가족들의 정성 어린 보살핌에도 불구하고 투병 끝에 108 중앙군사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쫑 총서기는 최근 몇 달간 최고위급 회의에 불참하는 등 건강 악화 우려가 제기됐다. 2011년 7대 서기장으로 취임한 쫑 서기장은 2016년에 이어 2021년 3연임에 성공해 오는 2026년까지 임기이다. 그는 베트남전(1960~1975)이 끝나고 최장수 통치한 서기장이 됐다. 로이터는 베트남 전문가를 인용해 “또람 주석(대통령)이 2026년까지 당 서기장 대행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당 중앙위원회와 국회, 대통령, 정부,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회는 응우옌푸쫑 총서기의 국가장을 조직하는 특별 담화를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정치국, 응우옌푸쫑 총서기 건강 발표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