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1.1℃
  • 구름많음강릉 9.6℃
  • 구름많음서울 14.5℃
  • 흐림대전 12.7℃
  • 흐림대구 13.0℃
  • 흐림울산 12.4℃
  • 흐림광주 16.4℃
  • 흐림부산 15.7℃
  • 흐림고창 13.0℃
  • 제주 15.4℃
  • 구름많음강화 11.8℃
  • 구름많음보은 8.4℃
  • 흐림금산 11.3℃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12.4℃
  • 흐림거제 15.0℃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베트남-한국 ICT 협력의 새로운 장

2024년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응우옌만훙 베트남 정보통신부 장관이 이끄는 대표단이
한국 정부 관계자 및 기업과 고위급 회담을 가졌다.


이종호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양측은 정보를 교환하고 인공지능(AI)의 광범위한 적용 속에서 디지털 인프라, 디지털 경제, ICT 산업, 디지털 혁신을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과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두 장관은 협력 증진을 위한 방향과 우선순위를 논의하고, 각국의 강점을 활용하며, 특히 반도체 산업을 위해 조직과 기업이 협력 연구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신기술을 개발하며 고급 인력을 양성하는 데 유리한 여건을 조성했다.

 

디지털 정부 발전과 관련하여 대통령 직속 디지털 플랫폼 정부 위원회(DPG)와의 회의에서 양측은 디지털 전환과 각국의 디지털 정부 구현에 대한 국가 정책과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대통령 직속 디지털 플랫폼 정부 위원회의 틀 안에서 한국은 중앙 및 지방 정부 기관의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 설계, 구축 및 구현, 특정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태스크 포스(Task Force) 설립, 기관 간 시스템 및 데이터 연결 촉진 등에 조직 및 기업의 참여를 동원했다.

 

대표단은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의 회의에서 특히 AI 기술 개발과 응용 분야에 초점을 맞춘 디지털 기술 기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정책과 프로그램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

 

디지털 경제에서의 인공지능 응용과 관련하여, 한국 정부는 여러 부문에 걸쳐 인공지능 응용을 촉진하기 위해 국립전산센터를 건설하는 것에 집중해 왔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한국의 부처, 부문 및 지역을 위한 인공지능 응용 및 디지털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이니셔티브를 공유했다.

 

정보 보안 측면에서, 양측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의 회의에서 정보 안전성의 조직 및 보장, 디지털 전환 서비스 제공, 온라인 사기 방지, 정보 보안 표준 및 감시 카메라 보안 표준 개발에 대한 경험을 교환했다.

 

방문 기간 동안 응우옌만훙 장관은 서울사이버대학교(SCU)를 방문하고 협력했으며 체신통신기술연구원(PTIT)과 SCU 간의 공동훈련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응우옌만훙 장관은 PTIT와 SCU 간의 협력 프로그램, 특히 디지털 기술과 AI를 통합한 현대 이러닝 대학 모델에 따라 훈련, 운영 및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있어 찬사를 보냈다.


대표단은 이번 방문에서 우정사업본부와도 만나 건전한 경쟁력 있는 우편시장의 발전과 유지, 디지털 전환, 우편 및 물류사업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경영경험을 공유했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정보통신부는 베트남-한국 디지털 포럼 2024를 조직하기 위해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베트남 소프트웨어 및 IT 서비스 협회(VINASA) 및 양국 협회와 협력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베트남과 한국의 양국 부처 대표, 주한 베트남 대사, ICT 협회 및 기술 기업이 포함되었다.

 

그 포럼은 베트남의 ICT 비즈니스 커뮤니티가 한국 시장에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요구를 공유하고, 국제 파트너들과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포럼에서, 응우옌만훙 장관은 FPT, CMC, NTQ를 포함하여, 한국 시장에서 중요한 투자와 사업 활동을 한 기업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응우옌만훙 장관의 방한은 정보통신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 베트남과 한국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