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4℃
  • 맑음강릉 23.4℃
  • 구름많음서울 22.6℃
  • 구름많음대전 23.9℃
  • 구름많음대구 22.7℃
  • 구름많음울산 19.1℃
  • 흐림광주 22.0℃
  • 흐림부산 20.5℃
  • 흐림고창 20.0℃
  • 제주 18.5℃
  • 맑음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24.2℃
  • 구름많음금산 24.1℃
  • 흐림강진군 19.4℃
  • 구름많음경주시 21.3℃
  • 구름많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베트남 스타트업, 블록체인으로 선물(膳物) 산업 재정의

블록체인과 NFC 기술이 일상의 선물(膳物)을 독특한 디지털 스토리로 대체할 수 없는 보물로 탈바꿈시키면서 선물 산업은 혁명을 겪고 있다. NFC와 블록체인 기술은 선물을 독특한 스토리텔링 도구로 변환한다.

 

블록체인과 NFC 기술의 통합을 통해 평범한 선물은 물리적 및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는 독특하고 감정적으로 중요하며 대체할 수 없는 보물이 될 수 있다.

 

 

선물(膳物)의 의미 변화

 

호치민시에 사는 직장인 레민은 기술에 정통한 친구로부터 작은 CD 모델을 생일 선물로 받았다. 이 선물을 특별하게 만든 것은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생일 축하 영상, 메시지, 사진이 담긴 개인 맞춤형 웹페이지가 표시되는 인터랙티브 기능이다.

 

"이 선물은 제 생일의 모든 사랑과 추억을 담고 있어서 정말 놀랍고 의미가 있었다. 이전에 받았던 일반적인 선물과는 매우 다른 느낌이었다."라고 민 씨는 공유했다.

 

이러한 선물은 미래지향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오늘날 이미 가능하다. NFC 칩과 현대 기술의 혼합만으로도 선물에 '마음'을 불어넣을 수 있어 수혜자에게 매우 개인적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

 

기술이 적용된 선물에 '마음' 더하기

 

전직 구글 엔지니어였던 후이응우옌과 남도는 피지탈 랩스(https://phygitallabs.io/en)를 공동 설립하여 노미온(Nomion) 솔루션을 통해 물리적 영역과 디지털 영역을 통합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이 기술은 NFC 기능을 갖춘 RFID 칩을 통합하여 사용자가 물리적 및 디지털 방식으로 선물과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 블록체인 기술은 소유권을 확인하는 데 사용되며, 각 선물이 소유자와 연결된 고유하고 복제할 수 없는 품목임을 보장한다.

 

암호화된 RFID 칩은 선물에서 제거하면 "죽어버리기" 때문에 위조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선물에는 제품 스토리, 브랜드 내러티브 또는 개인화된 메시지와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포함되어 수신자에게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

 

선물을 넘어서: 패션 및 문화 보존 분야에서의 응용

 

이러한 혁신은 선물을 변화시켰지만 패션 및 문화유산과 같은 산업에서도 잠재력을 발휘하고 있다. 고급 스토리텔링과 블록체인 기반 소유권 검증을 결합하면 브랜드와 조직은 진정성을 유지하고 사용자 참여를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명품이나 수집품에는 상세한 제품 출처, 위조 방지 인증, 소유권 인증을 제공하는 칩이 내장될 수 있다. 블록체인에서 인증을 받으면 이러한 품목은 디지털 자산으로도 기능하여 투명한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블록체인 전문가인 응우옌반뚱은 블록체인의 잠재력이 암호화폐를 훨씬 뛰어넘는다고 강조했다. 의료, 금융, 교육, 패션,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2025 비전에서 3030 블록체인 개발 및 응용에 관한 베트남의 국가 전략은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베트남의 디지털 경제를 지원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러나 뚱은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대중에게 다재다능한 응용 프로그램에 대해 교육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피지탈 랩스와 유사한 이니셔티브는 창의성과 최첨단 기술을 결합하여 선물 산업을 재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을 통해 선물은 기존의 정적인 형태를 초월하여 역동적이고 스토리텔링이 풍부한 유물로 변신하여 지속적인 추억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발전은 선물의 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디지털 혁신의 선구자로서 베트남의 입지를 강화하여 모든 선물이 스토리와 고유한 정체성을 가진 미래를 만들어낸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