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미디어) 서울, 한국 2026년 4월 23일 -- 트리나솔라가 고출력 태양광 모듈 'Vertex N G3'를 한국 시장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n형 i-TOPCon Ultra 기술을 적용한 모듈로, 최대 출력 760W와 모듈 효율구현했다. 국내 태양광 시장은 제한된 설치 부지와 계통 조건, 수익성 확보 요구가 동시에 존재하는 환경으로, 설치 면적 대비 발전량과 장기 운용 성능이 주요 고려 요소로 꼽힌다. Vertex N G3는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시스템 단위 성능 개선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전압•전류 비율을 최적화해 스트링당 출력 효율을 높이고, 모듈 수를 줄일 수 있도록 구성해 시스템 설계 효율과 BOS(Balance of System) 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대 85±5% 수준의 양면발전(bifacial) 특성을 적용해 설치 환경에 따라 추가 발전량 확보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전체 발전량 향상을 지원한다. 장기 운용 측면에서는 연간 0.35% 수준의 낮은 출력 저하율과 안정적인 온도 특성을 바탕으로 계절별 온도 변화가 큰 국
뒤셀도르프, 독일 2026년 4월 23일 -- 플러그인 홈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 분야의 글로벌 선구자인 젠듀어(Zendure)가 4월 22일, 유럽 가정의 생활 방식과 에너지 소비 패턴에 맞춰 설계된 하나의 플랫폼에서 구현되는 3가지의 모듈형 홈 스토리지 시스템인 솔라플로우 믹스 시리즈(SolarFlow Mix Series)를 공개했다. '믹스는 진정한 맥스(Mix is the Real Max)'라는 슬로건 하에 출시된 이 시리즈는 각각 서로 다른 가구 프로필에 맞춘 3개의 동등한 제품으로 데뷔한다. SolarFlow 4000 Mix Pro — 대형 주택을 위한 풀파워 연간 7000kWh를 사용하는 4인 가구를 위한 4kW 양방향 AC, AI 기반 시스템으로 발코니와 옥상 공간을 활용한다. 8kW DC 입력(2×4000W MPPT)과 5kW AC 커플링을 지원하며, 13kW 결합 PV 입력으로 플러그인 카테고리에서 최고 수준에 달한다. 4000W 연속 온그리드 출력(800W에서 업그레이드 가능), 7.2kW 피크와 함께 3680W 오프그리드 및 8~50kWh의 용량을 제공한다. 독일에
2026년 4월 23일 오전, 레민훙 총리는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을 정부 청사에서 만났다.
【굿모닝미디어 | 스포츠/외교】 4월 22일 저녁 하노이, 양국 국기가 휘날리는 주석궁의 화려한 조명 아래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를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두 인물이 등장했다. 바로 베트남 축구의 영웅 박항서 전 감독과 현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김상식 감독이다. 또럼(To Lam) 서기장 내외가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 내외를 위해 마련한 이번 국빈 만찬은 정치·경제적 담론을 넘어, 스포츠를 통한 깊은 우정과 신뢰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 “영광과 감사”... 박항서 감독이 전한 진심 대한축구협회(KFA) 부회장이자 베트남 축구의 영원한 ‘파파(Papa)’ 박항서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벅찬 감동을 전했다. "베트남의 또럼 서기장님 내외분과 대한민국의 이재명 대통령님 내외분의 초대로 국빈 만찬에 참석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22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이후, 양국의 관계가 더욱 강하게 발전하기를 소망한다." 박 감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스즈키컵(AFF컵) 우승, SEA 게임 금메달,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며 베트남 국민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인물이다. ◇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익스트림 스포츠에 적합한 G-LIDE 시계 도쿄, 2026년 4월 23일 -- 카시오 컴퓨터(Casio Computer Co., Ltd.)가 4월 23일, 충격에 강한 시계 브랜드 G-SHOCK의 일부인 익스트림 스포츠용 시계 라인 G-LIDE의 최신 제품을 발표했다. 새로운 GBX-H5600은 심박수 모니터를 탑재한 최초의 G-LIDE 시계다. 1983년 첫 출시 이후 G-SHOCK 시계는 뛰어난 충격 저항성을 유지하면서 기능, 구조, 디자인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진화해 왔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위해 설계된 G-LIDE 라인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라인은 조수 높이를 보여주는 조수 그래프와 달의 위상을 나타내는 문 데이터 등 서핑을 포함한 해변 활동과 수상 스포츠에 유용한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의 해변 활동용 기능을 기반으로, 새로운 GBX-H5600은 G-LIDE 시계 최초로 심박수 모니터를 탑재했다. 이 시계는 서핑과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부터 일상적인 운동까지 폭넓은 활동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광학식 심박수 센서와 가속도계를 탑재한 GBX-H5600은 운동
【굿모닝미디어 | 정치·경제】 이재명 대통령과 또럼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교역액 1,500억 달러 달성을 위한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4월 22일 대통령궁에서 열린 국빈 환영식 이후 진행된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경제 통합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비전을 공유하고, 2030년까지 교역 규모를 1,500억 달러로 확대하는 목표를 공식화했다. 현재 한-베 교역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양국 교역액은 약 895억 달러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9.6%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올해 1분기 교역액은 26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 급증하며 양국 경제 협력의 견고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양국 정상은 무역 활성화와 시장 개방 확대, 베트남 기업의 한국 공급망 참여 지원, 그리고 자립형 경제 구축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베트남 측은 한국 기업들의 인프라, 스마트시티,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스마트 항만 등 전략 분야 투자를 적극 환영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요청하며, 경제
【굿모닝미디어 | 정치·경제】 4월 22일 오후, 하노이 주석궁에서 또럼(To Lam)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양국 과학기술 당국 간의 역사적인 협정 교환식이 열렸다. 이번에 체결된 3건의 협정은 베트남이 '첨단 기술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엔진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과학기술혁신(STI) 마스터플랜: 전략적 R&D의 시작양국은 베트남의 국가 발전 우선순위와 한국의 산업 강점을 결합한 '과학기술혁신 기본 마스터플랜'에 서명했다. 공동 연구: 양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동 연구 그룹 및 혁신 플랫폼 구축. 인재 교류: 연구원 및 전문가 인적 교류를 통해 기술 자립도 향상. ◇ 디지털 협력 MOU: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단순한 인터넷 보급을 넘어 차세대 통신과 AI 분야에서의 협력을 공식화했다. 핵심 분야: 인공지능(AI), 차세대 통신(5G, 6G), 디지털 인프라 표준 설정. 지속 가능성: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의 보안 및 서비스 품질 표준 공동 개발. ◇ 지식재산권(IP) 협력: ‘세계 최초’ 지식재산권부와 파트너십 이번 방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지식재산권 분야의 파격적인 협력 확대이
【굿모닝미디어 | 정치/경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겸 부총리가 오늘 오전 베트남 호꾹둥(Ho Quoc Dung) 부총리를 접견했다. 이번 회담에서 한국 측은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에서 발견한 ‘황금 알을 낳는 거위’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시사했다. 1. 한국 대기업들이 주목하는 5대 핵심 잠재 분야 배경훈 부총리는 한국의 대형 기업들이 베트남의 발전 잠재력과 우수한 인적 자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향후 투자가 집중될 분야를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반도체 및 하이테크 전자 제조: 단순 조립을 넘어선 고부가가치 제조 공정 이식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 베트남의 젊고 유능한 IT 인력을 활용한 공동 개발 빅데이터 및 스마트 시티: 베트남의 도시화 과정에 한국의 스마트 기술 접목 바이오 테크놀로지: 차세대 헬스케어 및 생명공학 협력 현대화된 농업: 전통 산업에 IT를 결합한 고효율 농업 솔루션 2. ‘VKIST’의 진화: 연구소에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이번 회담에서 양국 정상급 인사들이 가장 강조한 것은 VKIST(한-베 과학기술연구원의 역할 변화이다. 협력의 상징: 한국의
【굿모닝미디어 | IT/과학】 베트남의 모바일 인터넷 속도가 마침내 200Mbps 고지를 넘어서며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인터넷 성능 분석 기업 오클라(Ookla)의 2026년 3월 스피드테스트(Speedtest) 결과에 따르면, 베트남의 모바일 인터넷 속도는 200.54Mbps를 기록하며 싱가포르(197.89Mbps)를 제치고 세계 11위에 올랐다. 이는 세계 평균 속도인 109.29Mbps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유선 광대역 네트워크 역시 281.72Mbps의 속도로 세계 12위를 기록하며 모바일과 유선 모두에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톱티어 수준임을 입증했다. ◇ 고물가 장벽 뚫은 ‘인프라 집념’... 해저에서 안방까지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통신용 칩, RAM, 장비 가격이 급등하며 인프라 유지 비용이 크게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기술적 개편' 수준의 대대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국제 연결의 동맥, 해저 케이블: 베트남은 기존 경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수백 Tbps 용량의 ADC(Asia Direct Cable) 등 신규 해저 광섬유 케이블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2030년까지 최소 10~15개의 회선을 확
【굿모닝미디어 | 경제/전시회】 4월 22일, 호치민시 떤미동의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ECC)가 전 세계에서 몰려든 비즈니스 리더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베트남이 아시아 생산 네트워크 내에서 전략적인 제조 허브로 급부상하면서, 경쟁력 있는 가격과 고품질 제품을 동시에 잡으려는 해외 바이어들이 ‘글로벌 소싱 페어 베트남 2026’으로 집결한 것이다. ◇ “일정까지 바꿔가며 왔다”... 베트남산 전자·패션 제품에 쏟아진 찬사 전시회 현장에서 만난 해외 바이어들은 베트남 제품의 눈부신 발전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인도 가젯 리그(Gadget League)의 브노드 수네자 씨는 “호치민 전시회 소식을 듣자마자 홍콩에서 인도로 돌아가려던 항공편 일정을 즉시 변경했다”며 “베트남은 이제 고품질 전자 기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핵심 국가로 통한다”고 극찬했다. 브라질에서 온 가방 전문 스타트업 기업가 기예르메 오소리오 씨 역시 “신중한 조사 끝에 베트남의 잠재력을 보고 먼 길을 달려왔다”며, 아직 계약 전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정말로 필요로 했던 솔루션을 이곳에서 찾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 공급망의 대안을 넘어 ‘전략적 파트너’로 진화 주최측인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