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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자본, 베트남 부동산 판도 바꾼다...투기에서 친환경 생태계 개발로 패러다임 전환
【굿모닝베트남 | 부동산·외국인 투자】 글로벌 자본 흐름이 급변하는 가운데, 베트남이 국제 부동산 투자자들의 새로운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단기 투기성 자본 유입이 주를 이루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장기 개발 생태계를 겨냥한 직접 투자 형태로 성격이 바뀌고 있다. 응용정보경제연구소(IIEE)의 딘테히엔 박사는 "베트남은 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와 비교해 정치적 안정성과 적극적인 인프라 투자 정책 면에서 명확한 경쟁 우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는 현재 GDP의 약 7%를 인프라 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는 아세안 내 최고 수준이다. 쿠시먼 앤드 웨이크필드에 따르면 호치민시의 평균 사무실 초기 투자 비용은 656달러/m²로, 마닐라(1,033달러/m²)·뭄바이와 뉴델리(785달러/m²)보다 현저히 낮아 글로벌 역량 센터(GCC) 유치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FIDT의 응오탄후안 CEO는 "외국 자본은 이제 자산이 아닌 개발 생태계를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투자자들은 단순히 건물을 매입하는 것이 아니라 메가시티·스마트 산업단지·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ESG 기준을 충족하는 프로젝트는 주변 대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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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