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저녁: 코로나19 환자 102명 추가 보건부는 19일 저녁 국내 90건, 격리된 수입 12건 등 102건의 nCoV 양성반응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보건부는 이날 오전부터 저녁까지 총 308명의 국내 감염자를 발표했다. 102건(12621-12900번)이 발생했으며, 이 중 90건은 호찌민(31명), 박장(18명), 빈증(18명), 박닌(7명), 다낭(5명), 롱안(3명), 랑손(2명), 동나이(2명), 하띤(2명), 응에안 (1명), 남딘(1명)에서 발생했다. 이 가운데 81건은 격리구역이나 봉쇄구역에서 발생했다. 새로운 감염자 수는 박장 5,310명, 박닌 1,506, 호찌민시 1,481명, 다낭 164명, 랑손 104, 하띤 79명, 빈증 74명, 응에안 22명, 남딘 7명, 동나이 3명이다. 4월 27일부터 현재까지 지역사회 감염자 수는 9,644명으로 41개 성, 시에서 기록되고 있다. 이 중 21개의 성은 14일 이상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오늘 321명의 환자가 완치되었다고 발표되었고,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회복된 환자의 수는 총 5,054명으로, 사망자 수는 64명이다. ▶6월 19일 정오: 코로나19 환자 112명 추
▶호찌민시는 일부 지역의 봉쇄 수준을 높이며, 지시 15호를 계속 시행 호찌민시 당국은 6월 20일 0시부터 빈딴 지구의 3개 지역, 혹몬 지구의 2개 지역을 지시 16호로 봉쇄 수준을 높이는 한편, 도시 전역은 여전히 지시 15호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시 인민위원회는 오늘(19일) 오후 긴급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어 이 지역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 전염병의 맥락에서 중요한 결정을 알렸다. *두옹안덕 호찌민시 부인민위원장 두옹안덕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의 기자회견은 30분밖에 진행되지 않았는데, 그 이후 시 운영위원회가 백신 접종 작업에 대해 계속 회의를 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도시의 일반적인 방향은 보다 효과적으로 전염병을 예방하고 통제하기 위한 지시 15호 조치의 정신으로 엄격하게 시행하고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시 16호롤 올리거나 지시 15호를 유지하기로 결정했거나, 다른 조치를 취할 것인가? 라는 질문에 그는 현재 도시의 전염병 상황은 복잡하며, 우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 선교단체에서 발생한 대형 발병은 520여 건을 넘긴 뒤 기본적으로 통제됐다. 하지만,
일일 시장 폐쇄, 3명 이상 모이지 않음, 최소 거리 1.5m 등 호찌민시 시민이 전염병 예방에 적용해야 할 몇 가지 새로운 조치가 내일 발령된다. 5월 19일 저녁,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두옹안득 부위원장이 기자회견을 주재하여 곧 적용할 방지 대책에 대해 알렸다. 그는 호찌민시가 새로운 규제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일부 규제는 완화되고, 일부 규제는 강화된다. 예를 들어 봉쇄구역 밖에서 사람 간 거리가 2m라고 규정하면 1.5m가 되도록 조정한다. 5인 이상 모이지 않는 요건은 3인 이상 모이지 않도록 조정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와 함께 시 지도부는 하루 50만 개(과거 대비 2배 이상)의 표본으로 늘리는 등 전염병을 효과적으로 근절하기 위한 보다 전문적인 대책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고위험 지역에서 F0을 스캔하려면 테스트 용량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하루 50만 개의 표본/일 당 비율로, 일주일 후, 시는 잠재적 위험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완전히 식별할 수 있다. "감시는 정기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표본 추출이 가장 대표적이며 누락을 최소화한다. 이런 추세로 일주일이 지나면 주변 위험요소를 확실히 알 수 있고, 선
6월 19일 오후, 경비원 1명과 2명의 근로자가 코비드-19를 가지고 있으며, 테스트 결과는 nCoV에 양성이다. 하우응이아 종합병원은 임시 폐쇄되었다. 19일 오후 롱안성 질병관리본부(CDC)는 3명의 의심환자가 12511~12513번 환자의 F1이라고 통보했다. 이들은 산업화학 제품을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람민찌(Lam Minh Tri )수출입 무역 회사에 근무한다. 회사는 득호아구 득호하 코뮌 하이손 산업단지에 있으며, 약 1만 명의 근로자가 일한다. *하우응이아 지역 종합병원은 현폐쇄되었다. 역학조사 결과 지난 6월 17일 이 회사 운전기사(51살) A씨가 피곤함을 느껴 하우응이아 지역종합병원으로 진찰을 받으러 갔다. 카메라 분석 결과 그는 병원 약국을 방문하고 마스크와 물방울 방지 안경을 썼다. 환자들과는 접촉은 없었다. 6월 18일 아침, 평소와 마찬가지로 그와 두 명의 동료 운전자와 득호아 메디칼 센타로 가서 코비드-19 검사를 위한 샘플을 채취했는데, 빠른 테스트와 PCR의 결과가 세 사람 모두 nCoV에 양성이었다. 운전사 3명은 회사 임시 격리실에 격리됐다. 이 회사 직원 20여 명도 검사를 위해 표본 조사를 받고 격리되었다. 3명의 운전
오는 6월 20일 오전에 중국이 기증한 시노팜의 코로나 19 백신 50만 도스를 받는다. 이 백신은 3개 그룹에게 우선권이 부여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부는 오는 6월 20일 오전 중국 시노팜의 코로나 19 백신 50만 도스가 베트남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19일 밝혔다. 이 백신은 다음 3개 그룹에 우선 적용된다. 베트남에서 일하는 중국인, 중국에서 공부하고 일하고 싶어하는 베트남인, 국경지역에 사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베트남은 지금까지 3가지 종류의 코로나 19 백신을 보유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VNVC에서 구입한 아스트라제네카의 400만 도스, 일본이 기증한 100만 도스, 러시아에 기증한 스푸트니크 V 백신의 2,000 도스, 중국이 기증한 시노팜 백신의 50만 도스 등이다. *보건부는 중국이 베트남을 돕기 위해 만든 시노팜의 코비드-19 백신(베로셀)을 승인했다. 앞서 베트남은 6월 3일 코로나19 전염병을 예방하고 통제하기 위해 유사시 시노팜 백신을 조건부 긴급 허가했다. 베트남은 시노팜 외에도 아스트라제네카, 스푸트니크 V, 화이자 등 3개 백신에 대한 허가를 내줬다. 이 백신은 2020년 2월부터 연구돼 왔고, 같은 해 4월 말 인체시험
짱봄지구 바우쎄오(Bau Xeo)산업단지에 위치한 포우성 베트남(주)에 F1 사례가 기록돼 근로자 1만8000여 명의 작업이 일시 중단했다. 19일 오전 레낫쯔엉 회사 노동조합 위원장은 "오늘 새벽 1시 공장은 동나이 질병관리센터로부터 정보를 전달받았는데 F1 사건은 남편이 코로나 19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여성 근로자"라며 "방금 코로나 양성사례 2건 중 하나"라고 밝혔다. 동나이성은 45일 동안 지역사회에서 어떠한 감염도 기록하지 않았다. *포우성 공장 직원은 셔틀버스를 타고 출퇴근한다. 동나이 보건당국의 요청에 따라 오늘 오전부터 1만8403명의 근로자에게 임시휴가를 주어 보건부문이 공장 곳곳에 소독약을 뿌리며 F1 사건의 검사 결과를 기다렸다. 이와 함께 공장 측은 여성 근로자와 셔틀버스를 같이 이용한 사람에 대한 조사와 추적을 계속했다. 회사는 현재 동나이와 빈투안의 원거리 근로자 1만 명을 공장으로 이송하는 차량 300대를 보유하고 있다. 포우성회사는 대만 포우첸인터내셔널 그룹의 8개 자회사 중 하나로 약 27,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베트남 5개 성에 포우첸의 8개 공장은 호찌민시 포우옌(근로자 56,000명), 동나이에 포우첸, 포
빈딴지구의 안락워드에 살고 있는 약 17,000명의 사람들이 대규모 nCoV 선별 테스트를 위해 표본으로 추출되었다. 안락워드의 전염병 상황을 평가한 호찌민시는 6월 17일 안락워드에 15,000개의 샘플을 가지고 긴급 표본 수집을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이 활동은 지역사회에서 잠재적 병원체를 조기에 검토하고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질병관리본부(HCDC)에 따르면, 시장 활동은 필수적이지만, 접촉 장소이기 때문에 항상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이 높다. 질병관리본부는 시장에서의 전염병 예방을 위해 영세 상인과 시장 참여자들이 질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건부의 5K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호찌민시장관리위원회도 시장에서 일련의 안전기준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 호찌민시는 보건부가 발표한 지난 12시간 동안(17일 오후 6시부터 18일 오전 6시까지) 60건의 감염사례를 추가로 기록했다. 새로 발견된 60건 가운데 기존에 격리된 55건 외에 빈딴지구에서 심사를 통해 적발된 5건은 역학조사 중이다. 어제인 6월 17일, 시는 사상 최대인 137명의 감염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2020년 초부터 지금까지 발생한 전염병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 HCDC
▶쯔엉부엉(Trung Vuong) 병원(10군) 외상 정형외과 36세의 남자 간호사가 6월 18일 정오 nCoV 양성 반응을 보였다. 쯔엉부엉병원에 따르면 이 사건은 모든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샘플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나머지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 병원 외상 정형외과 36세의 남자 간호사가 6월 18일 정오 nCoV 양성 반응을 보였다. 사건은 보건부에서 발표되지 않았고 감염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 사람은 구찌 야전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병원과 호찌민시 질병관리센터가는 관련자의 전염병 예방, 추적, 격리, 검사를 위한 계획을 논의했다. 6월 17일, 호찌민시 보건부는 병원의 기능을 코로나19 치료병원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으며, 100개의 침대를 가진 코로나19 환자를 전문적으로 접종하고 치료한다. 병원 관계자는 "현재 병원은 외래진료를 더 이상 받지 않고, 입원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해 기능을 전환하고 있어 수술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오늘 병원은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두 번째 코로나19 백신 접종도 완료했다. ▶빈딴구는 15일부터 현재까지 딴따오 산업단지에 쭝손 식품공동주식회사에서 26건의 코로나19를 기록했다. 지난 6월 15일, 지아안
보건부에 따르면 현재 많은 기업이 공장에 투자하고 국내외 백신 생산 기술을 검색하며 올해 말까지 백신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부 신문에 따르면 보건부는 18일 오전 열린 전국 코비드-19 예방관리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연구과제, 국내 백신 생산 투자, 테스트 진행 상황 등을 보고했다. 보건부는 백신공장과 관련해 많은 사업체가 공장에 투자하고 국내외 백신 생산 기술을 찾고 있으며 늦어도 2021년 말까지 공장을 가질 것이다. 2022년에는 대규모 백신 공장이 가동된다. 보건부는 이와 함께 바비오테크는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 생산기술을 2단계로 접수·이관을 추진하고 있다. 1단계는 2021년 7월 말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보건부는 지난 6월 12일 1회 주사만 가능한 코비드-19 백신의 이전과 생산을 미국회사와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한 회사에서 시행하고 있다. 현재, 이 기업은 mRNA 기술을 사용하여 코비드-19 백신을 생산 기술을 이전하기 위한 조건에 대해 미국 제조업체와 협상해왔다. 이 백신은 단 1회 복용량 5mg만 주사하면 되고, 보호 효과가 높으며, 섭씨 2~8도에 보관한다. 현재, 백신은 1단계
▶7군 인민위원회 업무 중단, 직원이 양성 반응으로 7군 인민위원회는 직원이 nCoV 양성반응을 기록했기 때문에 전염병 예방을 위해 업무를 일시 중단해야 했다. 6월 17일, 시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직원이 7군에 6명의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틀 전, 가족 중 두 명이 7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고, 신속 검사에서 nCoV에 대한 양성 결과를 기록했다. *딴푸워드 딴푸가에 있는 7군 청사 가족이 nCoV 양성반응을 보이자 여직원도 빠른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6월 16일, 그녀와 가족의 테스트는 nCoV에 양성이었다. 이 의심환자는 보건부에 의해 발표되지 않았다. 소식을 접한 7군인민위원회는 전염병 예방을 위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인민위원회에 근무하는 간부나 공무원은 모두 본부에 격리돼 있다.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은 거주지에 격리되어 지역 보건부에 신고했다. 보건당국은 조사, 추적, 추출해 의심환자와 밀접 접촉한 51건의 사례를 확인했다. 현재 7군 의료원은 7군 인민위원회 소속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료를 채취했다. 호찌민시는 이날 오후 현재 코로나19 환자 1197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집중격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