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공상부·재정부가 오늘(5일) 오후 3시부터 휘발유 가격을 대폭 인상했다. 대부분 품목이 리터(또는 kg)당 1.810~7.140동 상승하며, RON 95-III(시장 주력)가 22.340동/리터로 2022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등유(kerosene)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리터당 7.000동 이상 급등했다. ◇주요 가격 변동 내역(단위: 동/리터 또는 kg): 품목 새 가격 변동액 휘발유 RON 95-III 22.340 +2.190 E5 RON 92 21.440 +1.920 디젤 23.030 +3.760 등유 26.600 +7.140 연료류 17.490 +1.810 공상부는 이번 인상의 주요 원인으로 국제 유가 폭등을 지목했다. 중동 분쟁 격화(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이스라엘 가스전 폐쇄·사우디 최대 정유소 가동 중단 등)로 글로벌 연료 가격이 급등했다. RON 95 평균 가격: +14% → 92 달러/배럴 디젤l: +23.2% 등유: +43.8% (3월 4일 하루 만에 77.7% 급등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제약 산업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정책과 급격한 인구 고령화에 힘입어 2026년부터 본격적인 지속 가능 성장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MARC는 베트남 제약 시장 규모가 2034년까지 14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으며,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 역시 연평균 9.33%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장밋빛 전망은 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어닝 서프라이즈’급 실적이 뒷받침하고 있다. 하우장 제약(DHG)은 2025년 순매출 5조 2,700억 동을 기록하며 이익 목표를 8.6% 초과 달성했고, 비나팜(Vinapharm)은 세전 이익이 전년 대비 38.5% 급증하며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었다. 이멕스팜(Imexpharm) 또한 4년 연속 이익 성장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 '2030 국가 프로그램' 승인… 수입 의존 탈피 가속화 베트남 정부는 2025년 2월, 2030년까지 의약품 원료 국내 수요의 20%를 충족하고 2045년까지 글로벌 가치 사슬에 참여하는 첨단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국가 전략을 승인했다. 이는 세제 혜택과 제조 시설 투자 확대로 이어져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을
상하이, 2026년 3월 5일 -- 세계 최대 규모의 압축공기 에너지 저장(Compressed Air Energy Storage, CAES) 발전소인 중국 장쑤성의 화이안 염동 압축공기 에너지 저장 시범 프로젝트(이하 '프로젝트')가 최근 전면 가동에 들어갔다. 상해전기(Shanghai Electric, SEHK:2727, SSE:601727)는 이 프로젝트에 공기 터빈 유닛, 발전기, 전기 모터, 용융염 저장 탱크 등 핵심 장비를 공급했다. 2호기는 첫 시도에서 성공적으로 전력망 연결 및 전부하 발전을 달성했으며, 이는 중국의 신형 전력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중요한 엔지니어링 실증 사례를 제공했다. 프로젝트는 각각 300MW 규모의 비보조 연소 방식 압축공기 에너지 저장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설비용량은 600MW, 저장 용량은 2400MWh, 에너지 변환 효율은 약 71%에 달한다. 전력 수요가 낮은 시간대에는 공기를 압축해 염동에 저장하고,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는 이를 방출해 터빈을 구동함으로써 전력을 생산하여 피크 저감과 주파수 조정을 지원하며 전력망 안정성을 높인다. 이 프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팜낫부엉(Pham Nhat Vuong)의 부인이자 억만장자인 팜투흐엉이 3월 4일부로 그린 SM 택시 및 차량호출 서비스 운영사인 GSM의 회장으로 취임했다. GSM 그린 스마트 모빌리티 주식회사는 3월 4일자 사업자등록 정정 공시를 통해 이 사실을 발표했다. 응우옌 반탄(Nguyen Van Thanh)은 사장직을 유지한다. 1969년생인 팜투흐엉은 우크라이나에서 국제법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베트남 최고 부자인 팜낫부엉의 부인이다. 그녀는 베트남 최대 상장 비상장 기업인 빈그룹(Vingroup)의 창립자이자 부회장이기도 하다. 팜투흐엉은 현재 빈그룹 주식 3억 4천 1백만 주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빈그룹 총 발행 주식의 약 4.4%에 해당한다. 2월 초, 그녀는 포브스지에서 순자산 29억 달러로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했다. GSM은 억만장자 팜낫부옹(Pham Nhat Vuong)이 2023년 3조 동의 초기 자본금으로 설립했다. 초기에는 빈패스트 제품만을 사용하여 택시 및 차량 호출 기술 분야에 주력했다. 이후 음식 배달, 택배 배송, 도시 교통, 렌터카, 전기 오토바이 대여 등 다양한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했다. 이 택시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비트코인(BTC)이 중동 긴장 고조 속에서도 강한 반등을 보이며 한 달 만에 최고 수준인 $71,890까지 치솟았다. 오늘(3월 4일) 오후 4시경(베트남 시간) $70,000선을 회복한 뒤 5시 이후 7% 가까이 급등하며, 최근 3주간 $60,000선에서 횡보하던 흐름을 완전히 깼다. 이더리움(ETH)·XRP·솔라나(SOL) 등 주요 알트코인도 4~6% 동반 상승했다. CoinDesk 20 지수(스테이블코인·밈코인·거래소 토큰 제외 상위 20개 코인)는 5% 이상 올랐다. 이는 중동 분쟁 확산에도 불구하고 크립토 자산군의 회복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중동 위기 속 비트코인 반등 이유 기관 자금 유입 지속: 최근 5거래일 동안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14.5억 달러 순유입 → '고래(whales)' 중심 매수세가 주도 모멘텀 지표 회복: Glassnode 분석에 따르면 RSI(상대강도지수)가 지난주 36 → 현재 약 41로 반등 (중립 50선 회복 임박) 현물 거래량 확대: $96억 규모로 전주 $66억 대비 급증 → 매도 압력 소진 신호 방어적 성격 부각: Tagus Capital은 “중동 위기 시 비트코인이 일부 방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증시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VN-지수는 오전 장중 최대 50포인트 급락했으나, 마지막 30분 동안 국내 기관·개인 투자자의 대규모 저가 매수세로 반전하며 +5포인트 상승한 1,818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는 주초부터 이어진 급락세를 일단락 지은 반등 신호로 평가된다. HOSE 전체 거래대금은 48조동을 넘어섰으며, 이는 지난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자 최근 3거래일 연속 40조동을 상회하는 기록이다. 체결 주식 수는 약 16억 주에 달했다. ◇ 장중 흐름 요약 오전: 중동 긴장 고조(이란 최고지도자 사망 후 보복 공세)로 공포 매물 쏟아짐 → 하락 종목 320개 이상, 상승 종목의 10배 수준 오후 막판: 은행·증권·오일·가스 등 선도주 중심 “저가 매수” 자금 유입 → 낙폭 급격히 축소 → 플러스 전환 성공 ◇ 시장 내부: “겉바속빨” 지속 하락 종목 250개 vs 상승 종목 100개 미만 → 지수 상승에도 내부는 여전히 적색 우세 거래 상위 11개 종목 대부분 VN30 대형주 → SSI(3,000억 VND 이상) 1위, 뒤이어 FPT·HPG·SHB·VCI 순 ◇ 섹터별 주요 동향 오일·가스 — 유일한 강세 그룹 PVT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한국 서울 기반 사모펀드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EastBridge Partners)가 FLC 그룹과 밤부항공(Bamboo Airways)에 대한 전략적 투자 및 장기 협력을 검토 중이다. 이스트브릿지는 15억 달러 규모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독립계 사모펀드로, 3월 3일 하노이에서 FLC 창업주 찐반꾸엣 회장과 회동을 가졌다. 이스트 브릿지 파트너스 캐빈 임 회장은 “FLC와 장기 발전을 위한 전략적 투자 기회를 적극 검토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밤부 항공의 항공기 확보·운영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국제 금융기관 및 항공기 리스·구매 회사 등 글로벌 파트너 연결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스트브릿지는 현재 8개 펀드를 통해 기술·헬스케어·리테일·소비재 등 24개 기업에 15억 달러를 투자 중이며, 베트남에서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POPS 월드와이드와 의료기기 기업 USM 헬스케어에 투자한 바 있다. 케빈 임 회장은 “동남아시아에서 투자 기회를 적극 모색 중이며, 베트남은 특히 항공 부문에서 성장 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지역 다른 국가 대비 베트남은 항공사 수가 아직 제한적이라 잠재력이 매우 높다”는 설명이다. ◇ 밤부 항공은 한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4일 -- 화웨이 디지털 파워(Huawei Digital Power)가 MWC 바르셀로나 2026 기간에 열린 글로벌 디지털 파워 포럼(Global Digital Power Forum)에서 글로벌 컴퓨팅 컨소시엄(Global Computing Consortium, GCC)과 함께 AIDC 생태계 공동 구축 이니셔티브(AIDC Ecosystem Co-construct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아울러 차세대 AI 기반 그린 사이트(New-Gen AI-Powered Green Site)를 공개하며 AI 시대 ICT 산업의 전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능형 시대가 빠르게 전개되면서 AIDC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전력 공급, 신속한 구축, 안전성 및 신뢰성 측면의 과제가 부각되고 있다. 동시에 전 세계 수백만 통신 기지국은 높은 에너지 소비와 취약한 전력망 문제에 직면해 있다. 에너지 기술 발전에 따라 태양광은 저탄소 발전을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원으로 부상했다. 이에 따라 친환경 전력과 AI의 융합은 AI 시대 에너지 소비 문제를 해결하는 최적의 해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4일 -- 밥 허(Bob He) 화웨이 디지털 파워(Huawei Digital Power) 부사장이 MWC 바르셀로나 2026 기간에 열린 제품 및 솔루션 론칭(Product & Solution Launch) 행사에서 차세대 AI 기반 그린 사이트(New-Generation AI-Powered Green Site)와 GW급 AIDC 솔루션(GW-level AIDC Solutions)을 공개했다. 이번 솔루션은 통신사업자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에이전틱 인터넷 시대의 AI 컴퓨팅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지능형•저탄소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AI 기반 그린 사이트 지능형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AI 발전은 트래픽의 폭발적 증가를 이끌고 있으며, 이는 통신 기지국 전력 설비에 새로운 과제가 되고 있다. 화웨이의 AI 기반 그린 사이트는 업계 최초로 엔드투엔드 지능형 협업을 구현해 네트워크 복원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OPEX를 절감하는 동시에, 통신사업자의 에너지 저장 자산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네덜란드 왕립 데 헤우스 그룹이 CJ 피드 & 케어를 완전 인수하며 아시아 지역 생산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했다. 3월 3일 네덜란드 에데(Ede) 본사에서 공식 거래가 마무리됐으며, 이를 통해 데호이스(De Heus)는 베트남·인도네시아·캄보디아·한국·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총 17개 사료 공장과 축산 가치사슬 운영을 승계했다. 데 헤우스 CEO 가보 플로이트는 “CJ 피드 & 케어의 전문성과 고객 네트워크를 데 호이스의 100년 이상 축적된 동물영양·농장 관리 노하우와 결합하면 지역 성장 모멘텀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며 “농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번영하고, 동물성 단백질 산업의 지속가능한 장기 발전에 기여하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베트남, 여전히 핵심 전략 시장 데 헤우스 베트남 겸 아시아 총괄 대표 존반덴반은 “베트남은 여전히 그룹의 아시아 전략에서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거래로 베트남 축산업 지원 의지를 더욱 강화하고, 사료·종축·농장 서비스·금융 지원까지 통합 솔루션 제공 역량을 대폭 높일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데 해우스는 Topigs Norsvin·Bel Gà·Orvia·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