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미디어 | 섬유·의류】베트남 섬유·의류 산업은 2026년 수출액 5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미국의 관세 인상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한 비용 상승으로 인해 주문 회복 조짐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 수출은 여전히 산업의 핵심 기반 국가통계청에 따르면, 베트남의 섬유·의류 수출액은 2026년 1분기에 105억 4천만 달러를 넘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특히 3월 한 달 동안에는 38억 2천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4.4%의 증가율을 보였다. 성장률은 다소 완만하지만, 이는 수출 시장의 상대적인 안정성을 보여주는 것이며, 수출은 섬유·의류 산업의 핵심 기반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 베트남 국영 섬유 및 의류 그룹(Vinatex – UPCoM: VGT)은 견조한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의류 부문 순이익은 1,980억 동(752만 달러)로 추산되며, 연간 목표치의 26%를 달성했고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많은 자회사들이 2분기 말까지 수주를 확보했으며, 일부 자회사는 연간 전체 계약을 체결했다. 비나텍스의 매출 구조는 국내 시장과 수출 시장 간에 비교적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닝보, 중국 2026년 4월 16일 -- 최근 라이젠 에너지(Risen Energy)가 중국 화능그룹(China Huaneng Group)과의 전략적 협력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양측 간 HJT 모듈 총주문 물량은 1.2GW에 도달했다. 현재까지 라이젠 에너지는 약 600MW 규모의 모듈 납품을 완료했으며, 해당 모듈은 화능 산하의 다수 대형 지상형 발전소 프로젝트에 효율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주류 전력 시장에서 HJT 기술이 기가와트급 납품 및 가치 검증의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중국 화능은 글로벌 선도 에너지 그룹으로, 태양광 모듈 선정에 있어 엄격한 기준으로 잘 알려져 있다. 1GW를 넘는 이번 연속 주문은 시장이 라이젠 에너지의 제품 가치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에 라이젠 에너지가 공급한 하이퍼이온(Hyper-ion) 시리즈 HJT 모듈은 '효율 향상과 비용 절감'이라는 핵심 강점을 바탕으로 최우선 선택지가 됐다. 기술 측면에서 이들 모듈은 0BB(Zero Busbar, 제로 버스바) 기술, 라이젠링
자이언트 병풀에서 발굴한 신규 핵심 물질, 극소량 처방으로도 항염•항산화•피부 개선 효과 입증 국내 유수 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고기능성 화장품 소재로서의 가능성 확인 글로벌 연구진의 생체모사 '장기 칩(Organ-on-a-chip)' 모델 적용해 피부 재생 및 모발 성장 효능 정밀 검증 서울, 한국, 2026년 4월 16일 -- ㈜리만코리아(대표 황영수, 강영재)의 모회사 ㈜에스크컴퍼니(대표 안중현)가 자이언트 병풀™에서 추출한 아랄리아디올(Araliadiol)의 기능성과 효능을 검증하기 위해 하버드 존 A. 폴슨 공과대학의 미트라고트리 연구실(Mitragotri Laboratory)과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아랄리아디올은 리만코리아의 헤리티지 원료인 자이언트 병풀™에서 에스크컴퍼니의 독자 분리 및 정제 기술을 통해 규명된 신규 활성 물질이다. 이 성분은 극소량으로도 항염 효과, 활성 산소 감소를 통한 항산화 작용, 전반적인 피부 개선 등 다양한 생물학적 효능이 입증되었다. 에스크컴퍼니는 그동안 효능 검증을 위해 국내 주요 연구 기관들과 협력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굿모닝베트남 | 문화】 베트남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강력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CJ CGV의 베트남 영업이익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갤럭시 엔터테인먼트가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주요 플레이어들이 일제히 호성적을 거뒀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21~2025년 베트남 문화 산업 연평균 생산액은 1,059조 동(약 440억 달러)에 달하며,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 모두 연평균 7% 이상 성장했다. 특히 2025년은 국내 영화 시장이 전년 대비 88% 급성장하고, 콘서트·공연 시장도 전례 없는 활기를 띤 해로 기록됐다. 한국 CJ CGV의 2025년 4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CGV 그룹 전체에서 한국·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시장이지만 영업이익 효율성은 1위다. 베트남의 영업이익은 인도네시아보다 2.35배, 중국보다 3.2배 높다. ◇ 2026년 기업별 목표 및 전략 닷비엣 VAC는 2026년 매출 3조 3,820억 동, 세후 순이익 4,200억 동을 목표로 하며, 2026년 하반기 IPO를 추진한다. 조달 자금은 아티스트 육성·인재 양성 M&A·사용자 직접 접근 플랫폼 투자에 활
【굿모닝미디어 | 사회·날씨】 베트남 북부 라오까이 박하 지역에서 주먹 크기의 대형 우박이 쏟아지며 가옥과 농작물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4월 16일 새벽 1시경 박하 마을에는 약 20~30분 동안 이례적으로 큰 우박이 집중적으로 내렸다. 이번 우박으로 수확을 앞둔 자두 등 농작물이 대거 낙과하고, 시멘트 지붕 주택 곳곳에 구멍이 뚫리는 피해가 발생했다 . 현지 당국은 즉각 피해 집계와 복구 작업에 착수했다. 박하 마을 인민위원회 부민하이 위원장은 현지 언론 인터뷰를 통해 “현재 59개 마을을 대상으로 피해 상황을 긴급 조사 중이며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약 14년 전에도 유사한 우박이 있었지만 이번처럼 크고 밀집된 사례는 드물다”고 설명했다. 현지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상황은 순식간에 악화됐다. 처음에는 작은 물방울이 내리다 불과 몇 분 만에 계란 크기의 우박으로 바뀌었고, 이어 주먹 크기의 우박이 쏟아졌다. 주민 방반후인 씨는 “갑자기 큰 돌이 떨어지는 듯한 소리에 놀라 밖을 확인하다가 바로 앞에 떨어진 우박을 보고 급히 실내로 대피했다”며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번 우박으로 다수의 주택 지붕이 파손되고 농작물 피해가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애틀랜타 2026년 4월 16일 -- 전자상거래 물류 및 물류 기술 글로벌 기업 차이냐오(Cainiao)가 자사에서 처음 자체 개발한 랙 등반형 창고 로봇 ZeeBot을 출시했다고 4월 15일 발표했다. ZeeBot이 적용된 첫 창고 프로젝트는 중국 광둥성에서 구축을 완료하고 현재 운영 중이다. 현장 결과에 따르면 이 솔루션 도입 후 보관 및 출고 생산성은 100% 높아졌으며 ZeeBot은 불과 10초 만에 5단 높이 랙까지 등반할 수 있다. 이번 출시는 차이냐오의 핵심 물류 기술 내재화 개발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소프트웨어 기반 부분 자동화에서 AI 기반 종단간(end-to-end) 지능형 운영으로 전환되는 업계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ZeeBot은 창고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 설계로, 자동화 시설에서 흔히 발생하는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기존에는 수평 이동과 수직 보관이 별도의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이들 간의 작업 전환 과정이 처리량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았다. ZeeBot은 이 두 기능을 한 로봇에 통합했다. 창고 바닥의 초협폭 통로를 빠르게 이동한 뒤 랙을 등반해 토트를 입출고하며
도쿄, 2026년 4월 16일 -- 클레 드 뽀 보떼(Clé de Peau Beauté)가 유니세프(UNICEF)와의 3년 글로벌 파트너십을 갱신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청소년기 여성 730만 명을추가로 지원한다는 의미다. 이 파트너십은 2019년 이후 총 1740만 달러를 약정해 청소년기 여성들에게 긍정적 변화를 촉진하는 유니세프 글로벌 성평등 프로그램(Global Gender Equality Program)에 대한 민간 부문 기여 가운데 최대 규모를 기록 중이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청소년기 여성 1290만 명을 지원해 당초 파트너십의 기대치를 크게 웃돌고 있다. 세 번째 기간의 갱신과 함께 클레 드 뽀 보떼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기존의 STEM 중심 접근을 넘어 STEAM(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에 보다 큰 중점을 두게 된다. 이를 통해 과학과 기술과 더불어 예술과 창의성을 상호보완적 요소로 통합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인도네시아에서는 이미 프로젝트 기반 학습 이니셔티브에 참여하는 여성들이 과학 지식과 창의적 표현을 결합해 기후 회복력을 높여줄 혁신적 해결책을 개발하고 있다
【굿모닝베트남 | 이커머스】 베트남 이커머스 시장에서 틱톡숍(TikTok Shop)이 쇼피(Shopee)와의 시장 점유율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 싱가포르 벤처캐피털 모멘텀웍스(Momentum Works)가 최근 발표한 ‘2025 동남아 이커머스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에서 쇼피는 118억 달러 이상의 총거래액(GMV)을 기록하며 58%의 시장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다. 틱톡숍은 80억 달러에 가까운 GMV로 39% 점유율을 차지하며 2위를 기록했다. 라자다(Lazada)와 티키(Tiki)는 나머지 3%를 나눠 가졌다. 순위 자체는 변함이 없었지만, 두 플랫폼 간 격차는 1년 만에 절반으로 줄었다. 2024년 쇼피 65%, 틱톡숍 28%로 37%p 차이가 났던 것이 지난해에는 19%p까지 좁혀졌다. 또 다른 조사기관 YouNet ECI가 3월에 발표한 보고서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2025년 쇼피 점유율은 57.5%, 틱톡숍은 39.6%로 전망됐다. YouNet ECI는 “쇼피는 여전히 시장 1위지만 성장 속도가 6% 수준으로 안정화된 반면, 틱톡숍은 2년 연속 90% 이상의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모멘텀웍스 보고서에 따
【굿모닝베트남 | 부동산】 올해 들어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상승하면서 하노이 외곽 아파트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손절 매물이 급증하고 있다. 빠른 차익을 기대하고 레버리지를 활용해 투자했던 이들이 이제 수억 동의 손실을 감수하고도 매물을 처분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럼(Gia Lam) 지역 투자자 응우옌탄떤 씨는 하노이 동쪽 대형 도시개발단지 내 스튜디오 아파트 2채(각 29㎡)를 3개월 넘게 팔지 못하고 있다. 총 투자금 10억 동을 들였으나, 채당 1억 5천만 동씩 가격을 낮춰 7억 동에 내놓았음에도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총 손실액은 3억 동에 달한다. 동안(Dong Anh) 대형 단지에서 58㎡ 아파트를 보유한 투투이 씨도 상황은 비슷하다. ㎡당 1억 1,300만 동(총 66억 동) 수준이었던 매물을 최근 ㎡당 500만 동 더 낮춰 총 60억 동에 내놓았다. 프리미엄 포함 총 손실은 8억 동에 이른다. 그녀는 “빨리 팔리지 않으면 투자한 원금까지 날릴 판”이라고 한숨을 쉬었다. 이 같은 사례는 더 이상 예외가 아니다. 동부 지역 아파트 전문 중개인 만흥 씨에 따르면, 올해 1~3월 아파트 되팔기 매물을 내놓는 고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굿모닝베트남 | 경제·유가】 4월 16일 0시부터 베트남 국내 휘발유와 디젤유 가격이 새롭게 조정됐다. 산업통상부와 재무부 공동 발표에 따르면, 가장 많이 사용되는 RON 95-III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20동 올라 23,760동이 됐다. E5 RON 92 휘발유는 250동 상승한 리터당 22,590동으로 조정됐다. 반대로 디젤유는 리터당 1,920동 하락해 31,040동, 연료유(마즛)는 2,280동 떨어진 리터당 20,330동으로 내려갔다. 이번 가격 조정과 함께 정부는 4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휘발유(에탄올 제외), 디젤유, 항공유, 등유, 연료유에 대한 환경보호세를 0동으로 인하하고, 모든 종류의 휘발유에 대한 특별소비세도 0%로 낮췄다. 또한 휘발유, 디젤유, 항공유는 부가가치세(VAT) 신고·납부를 면제받되, 매입세액 공제는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조정으로 디젤유 가격이 리터당 거의 2,000동 가까이 떨어지면서 물류·운송 비용 부담 완화가 기대되지만, 휘발유 가격은 소폭 상승해 일반 소비자 부담은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 자료에 따르면 석유 제품 기본 가격 구조에서 부가가치세는 약 7.4%, 환경보호세는 2.7~6%, 특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