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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과열 성장 용납 없다”…안정 기반 ‘질적 성장’ 강조
【굿모닝미디어 | 정치·경제】 베트남 정부가 고속 성장보다 거시경제 안정에 기반한 ‘질적 성장’을 최우선 기조로 제시했다. 4월 10일 국회 사회경제 발전 그룹 토론에서 레민훙 총리는 “베트남은 거시경제 불안정을 초래하는 과열 성장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안정적인 경제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총리는 이번 임기 동안 두 자릿수 경제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이는 재화 수급, 재정, 통화, 국제수지 등 주요 경제 지표의 균형적 관리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집을 지을 때 기초가 중요하듯, 경제 역시 탄탄한 기반 위에서 성장해야 한다”며 단기 성과 중심의 급속 성장에 대해 경계했다. 또한 정부 내 모든 부처와 기관이 인식과 행동에서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 달성의 핵심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총리는 베트남 경제가 당분간 과학기술 기반 성장으로 전환하기 전까지 수출, 건설, 서비스 무역 등 전통적인 성장 동력에 지속적으로 의존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2030년까지 사회 총투자 규모가 GDP의 약 40% 수준에 도달해야 하는 상황에서, 공공투자는 20%에 불과하고 나머지 80%를 민간과 외국인직접투자(FDI)에 의존해야 하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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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