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5 (월)

  • 흐림동두천 -3.0℃
  • 흐림강릉 0.7℃
  • 흐림서울 1.6℃
  • 연무대전 0.9℃
  • 흐림대구 4.7℃
  • 구름많음울산 4.3℃
  • 흐림광주 3.8℃
  • 흐림부산 5.2℃
  • 흐림고창 0.4℃
  • 제주 9.7℃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1.3℃
  • 흐림금산 -1.6℃
  • 흐림강진군 4.4℃
  • 흐림경주시 2.4℃
  • 흐림거제 5.7℃
기상청 제공

씨티은행과 INGbank는 연짝 전력프로젝트에 신용 제공

최근 페트로베트남발전공사(PV파워)와 두 외국계 은행 간에 체결된 협정에 따르면 씨티은행과 INGbank는 연짝 3호기와 4호기의 화력발전소의 자금 을 담당하게 된다.

PV파워 홍 꽁 끼 회장에 따르면, 씨티은행과 INGbank는 명성이 높은 외국 은행이다. 두 은행은 연짝 3기와 4기의 화력발전 프로젝트에 적절한 금융 옵션을 제공할 것이다.

 

총리는 2019년 3월 PV Power를 두 발전 프로젝트의 투자자로 승인했다.  그것은 동나이 연짝지역의  옹께오 산업단지에 위치하게 된다. 

 

연짝 3호기와  4호기는 수입된 액화 석유 가스를 사용하는 베트남의 첫 번째 전력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총 용량이 1500MW인 두 개의 전력 사업은 총 투자금액이 거의 14억 달러에 달하며, 자본의 70%는 차입금으로 충당된다.

 

두 발전소는 2022-23년에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는 데 PV파워는 2021년 초에 이 두 프로젝트의 건설을 시작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국가발전운영위원회는 연짝 3호기와 4호, 두옌화이 2호, 반퐁 1호, 쏭하오 1호 타이비엔 2호, 롱푸 2호 화력발전소를 포함하여 최근 발전사업 투자자들에게 2021~25년 주요 사업 착수를 서두를 것을 요청했다.

 

통계에 따르면 200MW급 발전용량의 62개 발전사업 중 47개가 여전히 건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또한 사회-경제 발전에 대한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태양광과 풍력 발전 프로젝트에 좋은 조건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