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5 (금)

  • 맑음동두천 20.4℃
  • 구름조금강릉 18.6℃
  • 구름조금서울 22.4℃
  • 흐림대전 24.4℃
  • 흐림대구 21.2℃
  • 흐림울산 20.0℃
  • 흐림광주 22.6℃
  • 흐림부산 19.2℃
  • 흐림고창 20.1℃
  • 흐림제주 20.2℃
  • 맑음강화 19.1℃
  • 흐림보은 21.6℃
  • 흐림금산 23.5℃
  • 흐림강진군 21.8℃
  • 흐림경주시 19.3℃
  • 흐림거제 19.8℃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식량 안전을 위해 쌀 수출 중단

베트남 세관은 Covid-19 전염병이 심해지면서 식량안보를 위해 쌀 출하 허가를 중단했다.


베트남 세관 부국장 마이 쑤안 탄은 화요일부터 쌀 수출입 서류를 접수, 정리하는 것은 물론 모든 지방 세관부서에 관세 신고서 등록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화요일 이전에 세관 신고서를 작성한 쌀의 선적은 영향을 받지 않고 규정에 따라 진행될 것이다.

 

이 결정은 코비드-19 대유행의 심각한 사태 속에 식품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는 국무회의에서 총리의 발언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산업통상자원부는 쌀 수출 중단에 대한 기업들의 즉각적인 불만을 들어 총리에 이행을 연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산자부는 해결책을 제시하기 전에 동절기 곡물의 실제 생산량, 계약서에 서명된 쌀의 양, 그리고 기업의 재고량을 재평가하겠다고 말했다.

 

마이 티엔 둥 관방장관은 아직 정부의 제안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문서를 받으면 검토 차원에서 총리에게 제출해 3월 24일부터 선적 중단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은 현재 인도와 태국에 이어 세계 3위의 쌀 수출국이다. 지난해 637만t의 쌀을 수출했는데 필리핀은 210만톤 이상, 코트디부아르는 58만 톤 이상, 말레이시아는 55만 톤 이상, 중국은 47만7000 톤 이었다.

 

지난 두 달 동안 베트남의 쌀 수출은 코비드-19 대유행 이후 급격히 증가했다.

 

농산물 가공시장개발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올 들어 두 달 동안 48만5000 톤의 쌀을 수출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물량이 27%, 금액은 32.6% 늘었다.

 

필리핀은 베트남 쌀 수출의 선두 시장으로 계속 성장했지만  쌀의 수량과 금액은 모두 지난해보다 낮다.

 

반면 중국, 모잠비크와 앙골라에 대한 쌀 수출은 각각 5.04배, 2.76배, 2.57배로 늘었다.

 

1월 평균 쌀 수출가격은 톤 당 478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올랐다.

 

농어촌개발부는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가능하면 가을과 겨울 수확용 논 총면적을 75만 헥타르에서 80만 헥타르로 늘리겠다고 밝혀 왔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오렌지라이프, 사내 혁신 제안제도 ‘아이디어발전소’ 제안 5000건 돌파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오렌지라이프가 사내 혁신 제안제도인 ‘아이디어발전소’의 제안 건수가 5000건을 돌파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2014년 첫 도입된 ‘아이디어발전소’는 임직원이 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업무 현장에 도입하는 제도다. 프로세스 개선, 신상품 아이디어와 같은 업무 관련 내용부터 조직문화와 같은 비업무 분야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아이디어라면 무엇이든 제안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독창성·실행 가능성·재무적 영향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되고 매달 가장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 임직원에게는 별도의 시상을 한다. 2020년 5월 말 기준 오렌지라이프 전체 임직원의 약 60%인 461명이 이 제도를 통해 총 5065건의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이 중 940건은 그간 우수 아이디어로 채택돼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됐거나 도입을 준비 중이다. 우수 아이디어 사례로는 완전 판매를 위한 청약 프로세스 개선, 모바일 보험금 청구 구비서류 자동안내, 개명 신청 시 구비서류 간소화 등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한 내용이 다수이며, 업무효율 향상을 위한 낮잠 시간 도입 등 임직원 스스로가 조직문화 제도를 제안해 시행된 경우도 있다.

문화연예

더보기
선미네 비디오가게, 방송국 바닥‘에서 33년을 살아남은 자, 박미선! 선미와 찰떡 캐미 뿜뿜
(굿모닝베트남미디어) ‘SBS 스페셜’의 파일럿 프로젝트 ‘선미네 비디오가게’ 의 게스트로 박미선이 출연한다. 7일 일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선미네 비디오가게’는 아카이브 영상으로 시대의 흐름과 한 사람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아카이브 휴먼 다큐 토크쇼’다. ‘방송국 바닥‘에서 33년을 살아남은 자, 박미선 데뷔 34년 차 프로 방송인 박미선은 그동안 주로 MC로 활동하며 정제된 이미지를 보여 왔지만, 최근엔 거침없는 발언과 걸크러시 이미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일명 ’미선짤‘로 불리는 이미지들이 수많은 패러디를 양산하며 2020년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연예계에서 어떻게 박미선은 33년 동안 버틸 수 있었는지, 7일 밤 11시 5분 'SBS스페셜 ? 선미네 비디오가게'에서 그 비밀이 전격 공개된다. 박미선은 34년의 연예계 생활이 담긴 인생 비디오를 보며 추억에 잠겼다. 박미선은 파격적인 신인 시절 자신의 모습을 보자마자 ’어디서 이런 영상을 구해왔냐?‘며 크게 당황했다. 한편 박미선은 한 선배의 말 때문에 펑펑 울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는데, 이 사연을 들은 MC 선미가 분노를 감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