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4월1일 한국으로 귀국후 코비드-19 양성판정을 받았지만 그러나 2차는 음성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만약 3차 음성 결과가 나오면 이곳의 모든 관련자들도 격리가 해제된다.
오늘 빈증 질병통제 센타는 회사가 위치한 떤위웬과 협력하여 그가 근무했던 회사에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떤위웬 보건소는 42명이 한국인과 긴밀한 접촉을 했으며 이들을 집중 격리를 취하고 있다. 회사는 소독 작업을 한 후 격리하고 봉쇄할 것이다.
호치민 외무부는 빈증성에 통제센터를 설치하고 코비드-19 전염병의 예방에 따라 행동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한국인은 구정 휴가 후 1월 29일 베트남에 입국해 떤위웬 위흥공업단지에 있는 회사에서 근무했다.
그는 4월1일 한국으로 출국했으며 4월2일 한국의 병원의 검진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
이후 한국 총영사관은 이에 대해 호치민 외무부에 통보했다.
그리고 오늘 확진자와 접촉을 한 한국인 6명이 7군 집중격리소에 격리되어 표본 채취 및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접촉자들의 거주지인 리버파크 소득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