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치민시와 하노이는 정부가 4월2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에 관한 16번 지침을 마치고
- 15번 지침에 따른 Covid-19조치를 적용해줄 것을 청원하다.
4월 20일 오후 호치민 인민위원회가 정부와 63개 지방과의 질병 예방 회의에서 제안했다.
그 근거로, 도시는 54명 중 51명이 nCoV 감염 치료를 받았다. 17일 연속 질병이 발견되지 않았고. 확산 방지에 성공했으며 총리 지침 16을 충실하게 수행했다.
더 감염환자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많은 잠재적 위험들이 있다.
응우옌 탄 퐁 의장은 시는 경제활동을 재개하는 방안과 재정비 방안을 마련했지만, 여전히 전염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 점에서 리스크가 낮은 소규모 사업부문이 먼저 시범운영이 되고, 대규모 부문의 경우 30일 이내에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시는 전염병 상황에 따라 시행일을 조정할 것이다.
학생들이 5월 중순에 재학습을 할 것에 대비해, 그는 Covid-19의 예방을 위해 지역 당국은 학교 안전 기준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치민시는 20일 오후까지 nCoV 치료를 받는 사람이 3명뿐이고, 71명이 시와 구의 중앙 집중화된 격리시설에서 감시되고 있으며, 197명은 집에 격리되어 있다.
-총리 지침16은 3월 31일에 발표한 전국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요구한다.
-3월27일 이전에, 총리는 지역단체에게 다음과 같 총리 지침15를 발표했다: 한 방에서 20명 이상의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중지하라; 공공장소에서 10명 이상의 사람이 모이지 마라; 최소 2m의 거리를 유지하라;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제한한다; 서비스 업종의 중단; 필수적인 서비스만 제공; 대중 교통을 일시 중지하거나 재조직하여 이동을 제한한다. 등
-총리 지침15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