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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2차 코비드:21】31일 저녁, 송환자 26명,지역 감염자 11명이 발생

보건부는 31일 오후 nCoV 감염자 37명을 기록했으며 이 중 송환자 26명은 즉시 격리됐으며 지역 감염자는 호치민 3명, 꽝남 8명 등이었다.

오늘(31일)은 총 82건(오전 45건, 오후 37건)이 기록됐다. 특히 다낭 79건, 꽝남 16건, 호찌민시 5건, 하노이2건, 꽝아이와 닥락이 각각 1건 등을 기록했다. 첫번째 사망자는 "환자 428"이며 환자는 "기저질환에 의한 심근경색과 코비드-19"로 사망했다.

 

"환자 510" 여성(57)은 호치민 12군 10번구. 7월5일부터는 다낭병원, 다낭종양병원, 호안미다낭병원에서 어머니와 아버지를 돌봤다.

"환자 517"은 55세의 여성으로, 꽝아이성 레홍퐁지구 거주했다. 6월 29일에서 7월 22일, 다낭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7월 22일, 그녀는 호치민의 쩌라이 병원으로 옮겼다. 7월 23일에 투덕 히엡빈짠의 딸 집으로 돌아왔다.

호치민시 딴푸군 푸토호아지구 61세 여성인 "환자 518"은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그녀는 다낭 병원에 가서 "환자 436"를 돌보았다.

"환자 519" 남성, 40세, 꽝남,호이안, 7월 23일 다낭병원에서 '환자 428'를 돌봤다.

"환자 520" 여성 51세, 꽝남 디엔반타운, 7월 20-24일, 그녀는 "환자 433"의 개인 치료를 위해 갔다.

"환자 521" 남성, 15세, 꽝남성 디엔반타운, "환자 433"의 손자이다.

"환자 522" 남성, 67세, 꽝남 탕빈, 7월9-22일, 다낭 병원 내분비내과 진료를 받았다.

"환자 523" 여성 63세, 꽝남 탕빈, "환자 522" 의 아내 7월9-22일엔 남편을 돌보고 다낭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환자 524" 여성, 86세, 꽝남 듀이 쉬옌, 꽝남 7월 11~16일, 환자는 다낭 피부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18-27 / 7일 환자는 빈안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7월 27일 환자는 치료를 위해 꽝남지역 종합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환자 525" 남성, 90세, 꽝남 듀이 쑤옌, 7월13-20일에 그는 다낭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환자 526" 남성, 50세, 꽝남 듀이쑤옌옌, 7월13-20일에는 다낭병원에서 '환자 525호'를 돌봤다.

 

527-546번 환자는 7월 29일 오후 3시 VN6편으로 노이바이 공항으로 돌아온 적도 기니 송환자들이다.

511-516번 환자는 가스탱커 승무원이다. 7월 2-5일, 그들은 싱가포르를 경유하여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카타르에 있었다. 7월 28일, 그들은 붕따우항으로 들어 왔으며 입국후 바로 격리되었다.

 

전체 환자 수는 546명으로 이 중 373명이 완치돼 1명이 사망하고 172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

 

5만3,000여 명이 격리되었는데 619명이 병원, 1만4,000명 이상이 격리시설, 집이나 숙소에 3만9,000명이 격리되어 있다.

 

전 세계는 213개국에서 1,700만건 이상에서 약 66만명의 사망자를 기록했다. 미국과 브라질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례와 사망자를 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인도네시아가 가장 높은 발병률과 사망률을 기록했다. 베트남은 nCoV로 인해 1명의 사망자를 기록했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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