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5.6℃
  • 맑음강릉 21.0℃
  • 맑음서울 16.8℃
  • 구름많음대전 17.0℃
  • 구름많음대구 17.7℃
  • 구름많음울산 14.1℃
  • 흐림광주 16.9℃
  • 흐림부산 15.2℃
  • 흐림고창 13.2℃
  • 제주 14.9℃
  • 맑음강화 11.0℃
  • 구름많음보은 14.0℃
  • 구름많음금산 15.6℃
  • 흐림강진군 14.7℃
  • 구름많음경주시 14.3℃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LG전자 베트남, R&D센터 추가 건립

주요 가전업체인 LG전자는 베트남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신설하는 한편 하이퐁에 기존 공장을 증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29일 응우옌 쑤안 푹 베트남 총리와 한국 기업 간 간담회에서 LG전자 대표가 밝힌 내용이다.

 

업계 관계자는 LG의 R&D 센터 추가 건립 계획이 베트남 공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LG전자는 현재 베트남에서 후보지를 물색 중이지만 연구 분야, 규모, 건설 일정 등 새 센터 건립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확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기존 시설 확충 계획과 관련해 가장 최근에는 응우옌 반 쭝 하이퐁 인민위원장은 시는 LG의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딘부-캣하이와 짱두에 산업단지를 확장하기 위한 정부의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LG는 1995년 LG셀전자라는 이름으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투자 자본금 1300만 달러, 연간 55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생산라인으로 흥옌에 첫 공장을 열었다.

 

LG는 2015년 3월 하이퐁 짱두에에 총 15억달러를 투자해 제품을 생산하는 첨단 공장을 출범시켰다. 80만㎡ 규모로 이 지역 최대 규모의 LG 시설이며 LG의 글로벌 개발 전략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공장은 연간 1,600만 개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텔레비전, 휴대전화, 세탁기, 에어컨, 진공청소기, 자동차용 디지털 기기 등 첨단 제품을 생산·조립한다.

 

한국의 2위 전자 회사는 이미 하노이에서 자동차 부품 솔루션 사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GMK미디어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