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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태풍】2일 아침,신라쿠는 남쪽으로 이동하여 닌빈,응헤안으로 향했다.

태풍 2호는 닌빈에서 응헤안까지 12시간 안에 상륙할 예정이다. 오늘(2일)부터 북부와 중북부에 집중호우가 8월 5일(수)까지 계속될 것이다.
8월 2일 아침, 폭풍 2호(신라쿠)의 중심은 타이 빈-응헤안성 해안에서 남동쪽으로 약 120km 떨어져 있다. 강한 폭풍의 중심 부근에 있는 강한 바람은 8단계, 10단계이다.

국립수력측정학예보센터은 앞으로 12시간 안에 태풍은 북서쪽과 북쪽으로 시간 당 15km 속도로 닌빈과 응헤안지방에 도달할 것이라고 한다. 이전 예보했던 것과 비교하면 폭풍 중심부가 약간 남쪽으로 내려왔다.

상륙과 동시에 태풍은 6단계와 8단계 강풍을 동반한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되어 계속 내륙으로 이동 할 것이며  이후 24시간 안에 태풍은 라오스 상류지역에서 저기압으로 약화될것으로 내다봤다.

기상 전문가는 남중국해 중남부 지역에서 운항하는 모든 배들은 제2호 태풍으로 돌풍과 토네이도의 영향을 받을 위험이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했다.

 

1일 오후 4시 현재 태풍의 눈은 중국 본토 하이난섬 상공, 베트남 북부 타이빈성 해안에서 약 330km 떨어진 곳과 남동쪽 중앙 응헤안성 북부에 있었다. 눈 근처의 최대 풍속은 시속 75km로 기록되었다.

앞으로 12시간 안에 폭풍은 시속 15-20km의 속도로 서북서쪽으로 이동하여 톤킨 만으로 진입할 것이다. 

일요일 새벽 4시에 태풍의 눈은 타이빈에서 응헤안까지의 해역을 최고 풍속 75km로 덮을 것이다.

이 폭풍은 시속 15km의 속도로 서북서쪽으로 계속 이동해 베트남 중북부와 북부에 상륙한 뒤 열대성 저기압으로 전환될 것이다. 일요일 어후 4시에는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해 최고 풍속이 시속 50km가 될 것이다.

홍콩 천문대는 또 닌빈 북부에 상륙하기 전에 서북서 방향으로 폭풍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천문대에 따르면, 같은 날 오후 3시가 되면, 폭풍은 최고 풍속 55km/h의 열대성 저기압으로 바뀔것이라고 한다.

태풍의 영향으로 베트남 해안 인근 지역을 포함한 남중국해 일부 지역은 강풍과 거친 바다를 예상해야 한다.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중부 탄호아에서 꽝찌 지역은 최고 500mm의 폭우가 예상된다. 그리고 북부 베트남은 토요일부터 수요일(8월 5일)까지 각각 400mm의 강우량이 예상되며 하루에 180mm의 폭우가 내릴수 있다.

하노이는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50~250mm의 강우가 예상되며 수요일까지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었다.

 

첫 번째 폭풍인 누리가 6월 중순에 발생했지만 베트남에 상륙한 적은 없지만, 호치민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강한 바람과 폭우를 일으켰다. 6월 13일, 한 명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폭우로 나뭇가지가 떨어지는 바람에 사망했다.

 

올 해 베트남이 동해로 부르는 남 중국해에는 11-13개의 폭풍과 열대성 저기압이 예상되는 이중은 반 정도가 베트남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 봤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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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라디오, 김창열 “15년 동안 라디오 정말 열심히 해, 그만둘 때 공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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