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보훈사회부는 내년 텟 휴무에 대해 두 가지의 7일 휴무 선택권을 제안했다.
물소 해인 구정 휴무는 양력 2021년 2월 12일(금)에 시작한다.
1차 선택권은 관공서와 공기업은 2월 10(수)일부터 16일(화)까지 7일간 휴무하고 2차 선택권의 휴무일은 2월 11일(목)부터 시작해 2월 17일(수)까지 하는 것이다.
전국의 학교와 다른 사업체은 보통 관공서와 같은 휴무 기간을 따른다.
노동사회보훈부는 앞으로 15일 동안 다른 부처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한 뒤 정부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는 수백만 명의 이주 노동자가 고향으로 가는 준비 시간을 더 많이 줄 수 있기 때문에 노동사회보훈부는 첫 번째 선택권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브앤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