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 응우엔 득 황안저라이그룹 회장, 보 꾹 탕 동땀합작주식회사 회장, 짠 탄 하이 누티푸드 회장이 소유한 커피숍 체인 카페 옹 바우(Ca Phe Ong Bau)가 11월 8일 푸미흥에 카페점을 열었다.

오늘 개업식에는 유명 오토바이와 렉서리카(람보니기등)가 전시되었다.

베트남 정취가 풍기는 아담한 의자와 테이블이 정겹다.

내부도 심플하게 장식이 되어 있다. 

가격대는 다른 베트남 체인점보다 20~30% 저렴하며 특히 커피 맛과 품질이 좋다는 것이 자랑이다. 수익의 10%이상을 자선사업에 사용한다.

푸미흥 카페 옹바우는  미안 아파트 하후이탑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카페 옹바우 체인점은 전염병 발생 이후부터 지금까지 베트남 전역에 약 200개 이상의 카페점을 열었다. 코비드-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연말까지 전국에 1000개의 카페를 설립할 계획이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