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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2월 5일 푸미흥 크리센토 꽃길 개장

매년 구정 전에 호찌민 7군 푸미흥 크리센토(초생달) 건물 주변 호수를 따라 꽃 길과 정원이 만들어진다. 코비드 팬더믹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올 해도 꽃 길과 정원이 크레센토 호수 길을 따라 700m² 면적에 만들어졌다.

꽃 길에는 3 개 지역과 일부 국가의 전형적인 구정 미니어처를 장식했다. "봄 재결합"을 주제로 새해 전야를 맞아 푸미흥 꽃 거리 (7군)가 2월 5일 저녁(음력 12월 24일)에 개장한다. 방문객을 맞이하는 공식 개장 전에 꽃길은 기본적으로 약 12 ​일의 공사를 거쳐 완성됐다.

700m²면적에 설치된 꽃 길은 코비드-19로 규모는 이전과 동일하지 않다. 꽃의 거리는 봄철 방문객이 안전한 거리를 확보하여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장식 미니어처가 먼 거리에 넓은 길이로 배치되어 있다.

개막 일 전에는 많은 관광객이 찾아 왔다. 올해 꽃 거리는 전국 3 개 지역을 장식했다. 시골의 이미지는 논과 꽃밭의 작은 장면으로 나타냈다.

반쭝과 반텟의 풍경은 텟의 요리를 나타낸다. 

남부 텟을 대표하는 빨간 대련과 살구 꽃이 있는 벤탄 시장이다.

중부 지역을 대표하는 작은 풍경인 호이안 고대 도시의 건물에서 사진을 찍다.

고향으로 돌아 가기 전, 푸응호아 (20세)는 붉은색 아오자이를 입고 친구들과 함께 꽃길로 갔다. 티엔장의 시골 소녀는 "나는 사이공의 꽃거리를 처음 방문했다. 군중을 피해 일찍 왔다. 이곳의 미니어처는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고 모든 종류의 꽃이 있다"고 말했다.

붉은 초롱으로 장식 된 집에서 응옥 옌 (오른쪽)은 "이 장소가 더 많은 문화 공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고대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습니다."라고 말했다.

푸미흥 (Phu My Hung) 신도시 지역의 초승달(크리센토) 호수 유역 주변의 탁 트인 꽃 거리는 2월 16일(화)까지 전시된다. 푸미흥 꽃거리와 함께, 1군의 응우옌쭈 꽃 거리는 720m² 면적에 2021년 2월 9일(화) 19시부터 2021년 2일 15일(월) 21시까지 개방된다. 

-GMK미디어/브앤익스프레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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