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 빈푹, 껀터는 노래방, 마사지, 영화관, 오락장소를 중단했다. 호치민과 빈증성의 코비드-19 복잡한 전파속에 2월 9일 동나이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10일 00시부터 사회 격리라는 일련의 조치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예술공연 서비스, 펍, 다방, 뷰티 서비스, 영화관, 비디오 게임, 요가, 마사지 등이 중단된다. 식음료 업소는 문을 열었지만 한번에 30명 이하만 서비스하고 있어 전염병 예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가게들은 가게 배달을 하도록 했다.
2월 9일, 빈푹성도 또한 가라오케, 바, 디스코텍, 마사지, 미용 시설, 영화관, 인터넷 대리점, 어린이들을 위한 유흥 장소, 음악 다방, 노래 클럽, 예술 공연 활동을 중지하도록 요청했다. 장례식, 종교 행사, 송년회, 결혼식, 파티 등에서 많은 사람은 모일 수 없다.
같은 날 껀토시 인민위원회는 2월 10일부터 노래방, 술집, 마사지, 디스코 등 비필수 서비스를 중단한다.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하며 위반자는 엄격히 처리될 것이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