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4.4℃
  • 구름많음강릉 0.2℃
  • 맑음서울 -4.1℃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5.0℃
  • 구름많음울산 6.4℃
  • 맑음광주 3.6℃
  • 구름많음부산 9.9℃
  • 맑음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5.3℃
  • 맑음강화 -6.6℃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전자상거래] 베트남 상품은 전자 상거래 플랫폼에서 열세이다.

iPrice의 조사에 따르면 전자 상거래 플랫폼에서 구매하는 상위 품목에 베트남 제품은 20% 미만이다.

 

 

iPrice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전자 상거래 플랫폼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상위 1천200개 항목에서 베트남 브랜드 제품은 2020년과 2021년 상반기에 단 17%를 차지했다. 한편, 가장 관심이 가는 제품 83%는 수입품이다.

 

이 숫자는 또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감소의 징후를 보인다. 상위 1천200개 베스트셀러 제품 중 베트남 제품의 비율은 2020년 전염병 기간 동안 20%에 불과하다. 플랫폼별 별도 비율은 센도(25%)로 티키(23%), 라자다 베트남(18%), 쇼페 베트남(13%) 순이다.

 

2021년 상반기에 들어서면 국내 제품이 상위 판매량의 14%에 불과하다. 플랫폼별 별도 비율은 티키(21%)와 센도(16%)이다.

 

국내 두 플랫폼인 센도와 티키가 베스트셀러 상품에서 베트남 상품 물량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것은 베트남 기업에 대한 이들 두 거래소의 높은 관련성과 적극적인 지원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티키는 4개 판매자 중 유일하게 모든 판매자에게 사업 면허를 요구한다. 이 규제는 재판매를 위해 외국 상품을 전문적으로 수입하는 판매자의 수를 부분적으로 줄이고, 국내 기업에게 더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준다.

 

한편, 센도는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베트남관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았고 전염병 시즌 동안 전국 각지의 농산물을 플랫폼에 상장하도록 적극 홍보했다. 센도는 최근 이 플랫폼을 베트남 브랜드의 온라인 비즈니스 주소로 만들고자 하는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센도의 응우옌닥비엣둥 회장은 VN익스프레스와 함께 이 보고서에 대해 언급하면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20%라는 수치가 현실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베트남 제품이 품질이 좋지 않아 '열등하다'고 생각한다면 소비자들이 지지하지 않기 때문이다.

 

"진짜 이유는 베트남 기업이 전자 상거래에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베트남 상품을 전자 상거래로 가져오기 위해 산업통상부와 2년 동안 노력하면서 우리는 완전히 전통적인 소매에 의존하는 많은 회사를 접했다. 

 

아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좋은 점은 베트남 상품이 대유행 기간 동안 "핫"한 상품인 식료품 목록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센도는 국내 제조사 제품의 81%까지 점유하고 있다. 티키는 63%이다.

 

반면, 농산물과 특산물은 또한 이 두 국내 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의 27%를 차지하고 있다. "이것은 이러한 품목들이 온라인 환경에서 소비자들로부터 점차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라고 아이프라이스 연구팀은 말했다.

 

센도에서 수집된 실제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 농산물과 특산물은 2020년 같은 기간에 비해 2021년 50%나 급증했다. 그 이전인 2020년에는 2019년에 비해 29% 증가했다. 또 2021년 베트남산 특산물 구매 주문 건수도 지난해보다 45% 늘었다고 밝혔다. 하이드엉 채소 100톤, 박장리치 100톤을 성공적으로 홍보하는 행사도 눈에 띈다.

 

"분명히 2020년과 2021년의 전염병의 영향은 공급과 수요 측면에서 온라인 농업의 발전을 자극하는 조건을 만들었다"고 보고서는 말했다.

 

아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플랫폼 상의 특산물과 백화점은 국내 기업이 주도해 왔다. 그러나 전자상거래를 위한 "황금알" 산업으로 변모하는 것은 성공적이든 아니든 많은 사람의 노력과 최근 산업통상부의 농산물 홍보 프로그램과 비슷한 유리한 조건을 필요로 한다. 

-GMK미디어(VN익스프레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