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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22년월드컵] 손흥민, 우루과이 전에 뛸 만큼 강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에 따르면 공격수 손흥민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루과이와의 2022년 월드컵 H조 개막전에 출전할 수 있다.

 

벤투 감독은 23일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뛸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카타르에 도착한 이후로 계획을 엄격히 따랐으며, 내일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볼 것이다. 그가 가능한 한 편안하기를 바란다."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 마르세유전에서 챈슬 음펨바와 충돌한 뒤 눈 주위에 큰 부상을 당했다. 수술 후 손흥민 선수는 토트넘의 마지막 훈련과 국대에서 훈련할 때 보호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다. 그는 11월 17일부터 훈련의 강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벤투 감독은 손흥민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우며 마스크 착용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벤투 감독 또한 손흥민이 심각한 얼굴 부상을 당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경기에 출전하는 것의 위험성을 알고 있지만, 팀을 위해 뛸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카타르 2022는 한국의 10회 연속 월드컵으로 홈에서 열린 2002년 대회 4위가 최고 성적이다. 그 이후로, 지난 네 번의 월드컵에서, 그들은 2006년, 2014년, 2018년에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고 2010년에 16강에 진출했지만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 골로 1-2로 졌다.

 

다만 벤투 감독은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과 한 조가 되었을 때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매 경기 집중력을 발휘는 것이다. "우리가 소통한 것은 열망이다, 팀은 세 번의 조별 리그 경기에서 가능한 한 잘하기를 원한다"라고 53세의 코치는 말했다. 선수들에게 부담을 줄 이유가 없다. 팀이 조별 리그를 통과해 팀 전체의 목표가 녹아웃 단계에 도달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22일 도하 훈련장에서 미드필더 김민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2022년 월드컵 한국 선수단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선수 중 한 명인 정우영은 팀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세트피스라고 말했다. "세트피스는 경기를 결정지을수 있다, 우리에게 큰 이점이다"라고 카타르 클럽 알 사드에서 뛰고 있는 정우영 선수는 강조했다. 한국은 뛰어난 공격수와 체력적으로 강한 선수, 키 큰 선수들이 있다."

 

한편 디에고 알론소 감독은 우루과이가 루이스 수아레스, 에딘손 카바니, 다윈 누네즈 등 3명의 퀄리티 있는 공격수가 있기 때문에 많은 골을 넣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그는 "공격수들과 함께, 우루과이의 계획은 인상적인 경기력을 갖는 것이다. 우리는 많은 기회를 만들 자신이 있다. 우리는 또한 견고한 수비를 가지고 있고 이것은 우루과이를 한 팀으로 만든다. 매우 경쟁력이 있다."

 

한국은 또한, 수비수 김진수가 출전 가능성을 열어둔 반면, 울브스의 공격수 황희찬이 아직 회복되지 못했다는 것을 확인했다.

 

오늘 저녁 22시 한국은 우루과이와 예선 전 첫 경기를 펼친다. 한국은 어제(23일) 일본이 독일을 격파한 것 같이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르헨티나를 이긴 것 같이 아시아 출전 6개국 중 마지막으로 치르는 1차전을 승리해 다시 한번 아시아축구가 이제 세계 축구 강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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