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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스타트업] 닷바이크, 800만달러 모금 성공

베트남 전기 오토바이 스타트업인 닷바이크(Dat Bike)는 방금 800만달러를 추가로 받아 총 1650만달러를 모금했다.

 

라운드를 주도하는 것은 정글벤처스이며 GSR Ventures, Delivery Hero Ventures, Wavemaker Partners 및 Innoven Capital이 참여했다. 따라서 지금까지 닷바이크가 모금한 총 금액은 1650만달러이다.

 

"새로운 자본으로 우리는 생산 품질 향상, 공장 규모 확장, 베트남 사용자를 위한 지속적인 제품 개선 및 기타 여러 개발 계획에 투자할 것이다."라고 닷바이크의 설립자이자 CEO인 응우옌바깐손은 말했다.

 

닷바이크는 현재 호찌민시, 하노이 및 다낭에 3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꽝닌, 하이퐁, 나짱, 빈즈엉 및 껀토에 많은 매장을 열 계획이다.

▶고객이 매장에서 Weaver 200을 체험하고 있다. 회사 제공 사진

 

미쩐 정글벤처스 부사장은 베트남 전기차 산업뿐만 아니라 이 스타트업의 잠재력에 대한 낙관론 때문에 이 펀드가 닷바이크에 자본을 쏟아붓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라고 말했다. 미쩐은 "닷바이크가 지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운송으로의 전환을 주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닷바이크는 실리콘밸리에서 근무하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응우옌바깐손이 2019년 설립했다. 자체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전기 오토바이 회사는 지난 12개월 동안 10배의 수익을 올렸다.

 

회사의 최신 모델인 위버 200은 200km를 주행할 수 있고 6kW의 용량을 보유하고 있어 50km와 1.5kW의 성능으로 인기 있는 전기차를 훨씬 능가한다. 위버 200은 100km 거리에서 충전하는 데 1시간, 200km를 완전히 충전하는 데 3시간이 걸리는 반면, 다른 전기 오토바이는 최대 6~8시간이 걸린다.

 

최근에는 이륜차 최초의 초고속 충전소인 '닷충전소'도 출시해 일반 충전소처럼 60분이 아닌 100km 거리에서 20분 충전하는 방식으로 충전시간을 3분의 1로 단축했다. 회사는 곧 새로운 모델을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딜리버리히어로벤처스의 관리 파트너인 브렌돈 블랙커B는 이 스타트업이 동남아시아의 거의 250억달러 규모의 이륜차 산업에서 비용과 성능 모두에서 가솔린 오토바이와 경쟁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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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