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8.0℃
  • 구름많음강릉 15.5℃
  • 흐림서울 10.6℃
  • 흐림대전 9.7℃
  • 흐림대구 10.9℃
  • 흐림울산 13.5℃
  • 광주 10.7℃
  • 흐림부산 12.5℃
  • 흐림고창 12.0℃
  • 제주 16.2℃
  • 흐림강화 8.6℃
  • 흐림보은 6.6℃
  • 흐림금산 8.9℃
  • 흐림강진군 10.9℃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13.4℃
기상청 제공

[날씨] 다음 주 남부지방 태풍 예상

전문가들은 다음 주 동해 남쪽 해상에 강한 테풍이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 태풍은 12월 2일부터 3일까지 남부 지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2월 3일 폭풍의 예상 위치 이미지. 사진: Windy.

 

전문가 레티뚜안란 전 남수력기상국 예보부 부부장은 24일 오후 징과 통화하면서 다음 주에는 필리핀 남부 해역에서 태풍이 몰아쳐 스프래틀리 군도와 그리고 동해의 남쪽 지역을 휩쓸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태풍이 정확히 어디에 상륙할지 예측하기는 이르지만, 우리는 선박에게 이 태풍에 대해 일찍 경고할 필요가 있다. 12월 2~3일쯤 태풍이 해안가로 접근해 남부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문가는 말했다.

 

란씨에 따르면 이번 태풍은 2006년 남중부 해안을 강타한 태풍 두리안과 비슷할 가능성이 높지만 방향은 다르다.

 

구체적으로 태풍 두리안은 필리핀 중부에서 동해로 이동한 뒤 푸꾸이와 빈투안 섬을 휩쓸고 남쪽으로 내려갔다. 다가오는 태풍에 관해서, 초기 예측 모델들은 그 태풍이 남부로 바로 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란은 또 슈퍼태풍은 아니지만 다가오는 형태가 강한 태풍으로 발전해 남부 날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이제 윈디의 예측 모델도 이 태풍에 대한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태풍은 12월 2일 동해 남쪽으로 이동해 스프래틀리 군도 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은 더 빨리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동시에 강한 한랭전선이 북쪽 날씨에 영향을 미쳐 올겨울 첫 추위와 피해를 줄 수 있다.

 

전문가들은 아마도 차가운 공기가 다가오는 태풍과 상호작용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그 태풍의 발전은 여전히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다.

 

올해 초부터 동해는 7번의 태풍과 열대 저기압이 나타났다. 이러한 형태는 베트남 본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특히 10월에 중부지방에 폭우를 가져온다.

 

11월 초, 제7호 태풍이 나타났지만 바다에서 빠르게 소멸되어 육지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그후, 동해는 다른 열대성 저기압 발생을 기록하지 않았다.

 

기상청은 장기 일기예보에서 11월 말과 12월 초를 중심으로 앞으로 한 달 안에 동해에 1-2차례 태풍이나 열대저압대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베트남 남부 본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베트남

더보기
[기고] 반도체가 석유를 밀어낸다…아세안의 승부는 이미 시작됐다
[굿모닝베트남 | 반도체] 세계 경제의 권력 지도가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석유를 가진 국가가 힘을 가졌지만, 이제는 반도체를 장악한 국가가 미래를 결정한다. 이 변화는 더 이상 예측이 아니라 이미 진행 중인 현실이다. 아세안은 지금 그 전환의 한복판에 서 있다. 문제는 준비된 국가와 그렇지 못한 국가의 격차가 빠르게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여전히 필리핀과 태국 같은 국가들은 에너지 수입 의존 구조에 묶여 있다. 국제 기준유인 브렌트유 가격이 오르면 산업 전반이 흔들릴 수밖에 없는 구조다. 실제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에너지 가격 급등은 이 지역 경제의 취약성을 그대로 드러냈다. 반면 말레이시아는 전혀 다른 길을 걸었다. 자원 수출국이라는 이점을 바탕으로 오히려 성장의 기회를 잡았다. 같은 위기 속에서도 결과가 갈린 이유는 단순하다. ‘구조’의 차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변화는 에너지가 아니라 기술에서 일어나고 있다. 인공지능(AI)의 확산은 산업 질서를 근본부터 뒤집고 있다. AI 시대에 반도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이제 반도체는 ‘산업의 쌀’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 그 자체’다. 문제는 아세안 내부에서도 이미 승부가 갈리고 있다는 점이다. 싱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한국아트넷뉴스,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 후원미디어 참여
한국아트넷뉴스가 오는 5월 29일 서울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 열리는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에 후원미디어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패션모델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대형 문화패션 이벤트로, 단순한 모델 선발대회를 넘어 패션과 예술, 공연이 결합된 갈라쇼 형식의 콘테스트로 기획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복과 드레스 경연, 디자이너 패션쇼, 축하공연, 특별강연, 시상식 등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는 K-패션갈라쇼콘테스트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뉴스문화·뷰티엔패션·WGS미디어가 공동 주관하며, 한국아트넷뉴스를 비롯해 (사)한국신문방송인협회, 대한기자신문, 국제모델협회,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가 후원에 참여한다. 한국아트넷뉴스의 이번 후원미디어 참여는 K-패션과 K-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예술과 패션산업의 융합 현장을 적극 조명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한국아트넷뉴스는 그동안 미술, 패션, 전시, 공연, 문화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통해 국내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흐름을 소개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차세대 모델과 디자이너,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무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