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2.1℃
  • 맑음강릉 21.2℃
  • 맑음서울 23.0℃
  • 구름많음대전 21.1℃
  • 흐림대구 20.2℃
  • 흐림울산 15.7℃
  • 흐림광주 18.9℃
  • 흐림부산 17.6℃
  • 흐림고창 17.5℃
  • 흐림제주 15.5℃
  • 맑음강화 19.9℃
  • 흐림보은 19.5℃
  • 흐림금산 19.3℃
  • 흐림강진군 18.3℃
  • 흐림경주시 16.8℃
  • 흐림거제 17.3℃
기상청 제공

남동부 개발의 가장 큰 장애물은 교통 체증이다

 

총리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6개 핵심 지방 중 고속도로가 50km밖에 건설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교통혼잡은 동남권 경제발전의 가장 큰 과제다.


동남부 지역은 호찌민시, 동나이, 빈즈엉, 바리아붕따우, 빈푸옥, 따이닌을 포함하고 있으며 국내 GDP의 32%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 지역은 10년 동안 50km의 고속도로만 건설되었다.

 

남동부 지방을 연결하는 유일한 고속도로는 호찌민시-롱탄-다우자이로, 50km에 걸쳐 자동차 전용 4차선이 있다. 2015년 개통된 이 구간은 주말과 휴일 평균 차량이 4만~4만3000대에 달할 정도로 차량 정체가 빈번하다.

 

많은 국도의 압도적인 교통량 증가와 고속도로와 벨트웨이의 건설 지연은 지역 교통 인프라가 증가하는 교통 수요를 수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총리에 따르면 동남권은 잠재력이 크지만 지역에 대한 제한적인 메커니즘, 인프라 연결의 동기화 부족, 자원 동원의 정부 의존도, 과학기술 그리고 인적 자원의 정치적, 사회적 발전과 일치하지 않는 것 등의 단점도 있다. 

 

게다가, 지속 불가능한 사회 경제적 발전, 소득 불평등, 기후 변화, 홍수 및 환경 오염 또한 동남부 지역의 큰 도전이다. 그러므로 관계 당국은 이들 지역에 대한 획기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동남부 지역의 인프라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총리는 호찌민 인민위원회의 제안에 따라 재정과 교통부에 전략적인 교통 인프라 개발 기금을 유치하도록 했다. 그동안 기획투자부는 자금 동원을 위한 금융중심지 구축 업무를 맡았다.


베트남

더보기
CP 베트남, 한국 시장 문 열렸다… 가공 닭고기 수출 확대 기대
【굿모닝미디어 | 경제】 베트남과 한국이 가공 닭고기 제품 시장 개방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베트남 기업들의 한국 진출 기회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양국은 4월 21일 한국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수의학 및 동물검역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가공 닭고기 제품의 상호 수출을 공식화했다. 이어 4월 22일 하노이에서는 양국 정부가 공동으로 시장 개방을 선언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정은 단순한 무역 확대를 넘어, 양국 규제기관 간 기술 기준과 검역 요건을 조율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한국은 식품 안전, 검역, 추적성 기준이 높은 시장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협상 타결은 베트남 축산·식품 가공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입증하는 계기로 분석된다. 초기 단계에서는 양국 각각 두 개 기업이 수출 허가를 받게 되며, 향후 더 많은 기업들이 기준을 충족함에 따라 시장 참여가 확대될 전망이다. CP 베트남의 파왈릿 우아-아모른와닛 사장은 “이번 협상 타결은 베트남 축산 및 식품 가공 산업의 국제화 수준이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생산·가공·품질 관리 전반에서의 발전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CP 베트남은 현재 약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한 C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