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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투자] 아시아 투자자들은 베트남에서 M&A 기회를 찾는다

일본, 한국, 싱가포르의 아시아 투자자들은 베트남의 장기적인 성장 전망에 자신감을 가지고 베트남에서 잠재적인 인수합병(M&A) 기회를 계속 찾고 있다.

▶파머시티가 SK그룹에 합류한 것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동남아 유통·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 레코프(RECF)의 국경을 넘나드는 M&A 서비스 글로벌 디렉터인 마사타카 '샘' 요시다는 일본 기업들이 여전히 베트남 기업들과 전략적 계약을 체결하려 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2022년 11월 일본 투자자들의 인수합병(M&A)을 지속적으로 기록했고, 가장 최근에는 쿨 재팬 펀드가 4P 피자 레스토랑 체인을 소유하고 운영하는 4P 홀딩스에 약 1천만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베트남 식음료 시장에서 기회를 활용하기 위한 펀드 전략의 일환이다.

 

한편, 일본 가스 공급업체인 토호가스는 베트남 가스 공급업체의 지분 40%를 매입하는 내용의 전략적 투자협력 협약을 푸상민 기술서비스 무역회사와 체결했다. 스미토모 미쓰이은행도 스마트네트워크트레이딩서비스 주식회사(SmartNet)에 2400억동을 투자한다.

 

베트남은 2023년 50주년을 맞는 베트남과 일본의 수교를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경제 회복력 덕분에 일본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다. 베트남 남부도 생산에서 소비 시장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호재들은 베트남으로 더 많은 일본 기업들을 끌어들일 것이다" 라고 요시다 씨가 말했다.

 

베트남 최대 드러그스토어 체인 중 하나인 파머시티가 빠르게 확대되는 동남아 소매·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목표로 SK그룹에 합류했다. SK의 투자는 국가의 다른 지역으로 확장하려는 파머시티의 계획을 강화할 것이다.  비록 거래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것은 올해의 획기적인 거래 중 하나로 여겨진다.

 

한편 SK그룹의 회원사인 SK E&S는 신재생에너지 주식회사 1호의 지분 99.99%를 환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자라이일렉의 자회사로 거래금액은 약 3750만달러이다.

 

수십억 달러 규모의 한국 금융그룹 투자자본이 베트남에 쏟아진 것은 베트남 파트너사에 대한 한국 투자자들의 자신감을 보여준다. 하나금융그룹이 BIDV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베트남은 대유행 당시에도 베트남의 대표적 전자상거래 기업인 티키(2022년 5월)에 신한금융그룹의 전략적 투자를 목격했다.

 

배김리 베트남 변호사 한응우옌은 "2022년 10월까지 한국 투자자들의 M&A 거래를 통해 베트남에 3억7000만 달러가 쏟아졌다"고 공유했다. 앞으로 점점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M&A를 통해 베트남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올해 베트남 전자상거래 솔루션 제공업체인 온포인트와 테마섹홀딩스 소속 투자펀드가 5000만달러 규모의 거래를 하는 등 싱가포르 투자자들의 베트남 M&A 활동도 활발하다.

 

또한 싱가포르의 벤처캐피털 펀드는 현지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베트남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높였다. 최근 베트남 전기오토바이 스타트업인 닷바이크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정글벤처스펀드가 주도하는 펀딩 라운드에서 또 다른 800만달러를 성공적으로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웨이브메이커파트너스, 이노븐캐피탈 등과 함께 GSR벤처스와 딜리버리히어로벤처스도 참여했다.

 

2022년 8월, 정글 벤처스는 또한 시리즈 A 자금 라운드에서 지역 보험 및 의료 플랫폼 메디치(Medici)에 850만 달러의 투자를 이끌었다.

 

한편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벤처캐피털펀드 골든게이트벤처스는 베트남에 사무소 2곳을 설립해 기술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또 다른 벤처펀드인 퀘스트벤처스도 싱가포르 기업과 협력해 싱가포르 기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GIA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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