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7 (월)

  • 구름조금동두천 9.8℃
  • 맑음강릉 16.1℃
  • 구름조금서울 12.5℃
  • 구름많음대전 12.2℃
  • 구름많음대구 8.9℃
  • 맑음울산 10.1℃
  • 맑음광주 11.2℃
  • 맑음부산 14.6℃
  • 맑음고창 8.0℃
  • 맑음제주 15.7℃
  • 구름많음강화 9.6℃
  • 구름많음보은 5.3℃
  • 구름많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8.7℃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12.5℃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은행들 대규모로 주택과 고급 자동차를 경매

은행들이 빚과 부동산, 자동차 등 담보자산을 매각하고 청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많은 부동산들이 여러 번 가격이 인하되었지만 여전히 구매자는 거의 없다.

▶ VIB는 수십억동의 많은 고급 자동차 모델을 판매한다. 사진: VIB.

 

많은 은행들이 돈을 끌어모으기 위해 예금금리를 올리는 것 외에도 채권 경매와 담보를 통한 부실채권 해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최근 주요 은행들이 부동산, 자동차 등 부실채권 담보자산 압류 및 경매에 대한 안내문을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다. 특히 수백억~수천억동에 여러 차례 매물이 나왔지만 여전히 매수자가 없다.

 

◆ 부동산 가격이 수천억 동 떨어졌다


비엣콤 뱅크는 11월 초부터 현재까지 많은 기업의 부동산인 8개의 담보자산 경매를 발표했다. 일례로 지난 11월 1일 박리우 지점은 7차 시작가격 104억동을 조금 넘는 티엔딴생산무역합작주식회사의 담보자산 경매를 발표했다.

 

경매된 자산은 꽝남성 호이안시 깜탄코뮌 탄눗마을의 토지에 부착된 토지 사용권, 주택 소유권 및 기타 자산이다. 대지의 넓이는 497m²이고 시골 땅이다.

 

다음에 11월 18일, 비엣콤뱅크는 거의 1년 전 이 은행이 제시한 가격에 비해 약 3천억동이 하락한 7850억동 이상의 에버그린 테크놀로지 주식회사의 토지 사용권, 주택 소유 및 기타 자산인 담보 자산의 경매를 계속해서 발표했다.

 

최근 비엣콤뱅크 다낭은 지난 12월 2일 다낭시 판짜우찐 85번지 일대 141.5㎡ 규모의 토지이용권 및 주택을 시작가 200억동 이상으로 경매에 부쳤다고 발표했다.

▶ 산업 지역의 부동산은 많은 은행들에 의해 경매되고 있다.


비엣뱅크뿐만 아니라 아그리뱅크는 담보자산, 특히 부동산 매각을 통해 부실채권 처리에 적극 나서고 있는 은행이다. 조사에 따르면 은행은 지난 12월 2일에만 수천억동에 이르는 부동산 부채와 담보자산을 경매하라는 8건의 통지서를 냈다.

 

예를 들어 그리뱅크의 쯔엉손 지점은 총면적 56.9m²의 호찌민시 1구역 벤탄워드 레티리엥 거리 65번지와 총면적 166.6m²의 호찌민시 8구역 16워드 안두엉 부엉 204A의  토지 사용권, 주택 소유 및 기타 토지 부속 자산의 경매를 발표했다. 이들 자산의 총 시작가는 306억동이다.

 

아그리뱅크 동하노이 지점은 닌빈성 노꾸안 지구 끼푸코뮌의 꾹푸엉 열광물 리조트 프로젝트를 위한 부동산 경매가는 1010억동 이상이다.

 

사콤뱅크는 또한 1구역, 4구역, 5구역, 6구역, 7구역, 10구역, 11구역, 빈딴, 빈탄, 딴푸, 꾸찌, 나베구역에 있는 일련의 부동산을 청산하고자 하는 은행이다. 이번에 사콤뱅크가 제시한 가장 가치 있는 부동산은 나베구역 롱토이 코뮌 히엡푸옥 산업단지 A18번지 328번지 토지와 공장이다.

 

산업단지 내 부지의 면적은 거의 6만 평방미터에 달하며, 은행은 부동산의 시작 가격을 3650억동으로 낮췄다. 6월 이전에는 부지의 시작 가격이 5000억동이었다. 또한 사콤뱅크는 호찌민시의 많은 다른 부동산을 34억동에서 2820억동으로 매각·청산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6억5천만동


비엣콤뱅크는 부동산 외에도 시작가격이 수억동에 달하는 자동차인 담보물을 경매에 부치고 있다. 구체적으로 거래소 비엣콤뱅크 지점은 섬유회사를 담보인 차량당 시작가가 2억동 이상인 이스즈 트럭 3대의 경매/약정 판매를 발표했다.

 

비슷하게 아그리뱅크는 또한 많은 값싼 차들을 경매하고 있다. 현재 아그리뱅크 동자라이 지점은 담보물 경매를 발표했다. 2013년에 생산된 시보레 자동차로서 시작가는 1억4800만동, 포드 브랜드 차의 시작 가격은 1억 7500만동이다.

▶메르세데스 E300과 일련의 고급차들이 은행들에 의해 판매되고 청산되고 있다. 사진: VIB.

 

아그리뱅크에서는 자라이 지방 지사도 4대의 자동차를 경매에 부치고 있다. 2004년산 15 좌석을 가진 도요타시작 가격은 2천만동, 2003년에 생산된 특수 자동차 이스즈는 5200만동, 2001년 이스즈의 특수용도 자동차는 4700만동, 1998년에 생산된 미쓰비시 7인승 자동차는 2800만동에서 시작한다. 이들은 모두 중고 차량들로 4개 전부 시작 가격은 1억4700만동이다.

 

VIB는 여전히 많은 고급 자동차를 포함하여 가장 많은 자동차를 매각하는 은행이다. 2014년 생산된 메르세데스-벤츠 C300은 6억5000만동, 2016년 생산된 BMW 528I는 12억동, 2021년 생산된 도요타 캠리 2.5Q는 11억 동, 2018년형 메르세데스 C250은 11억동, 2018년형 메르세데스 E250은 16억동, 2021년에 생산된 푸고 3008은  9억9천만동이다.

Real estate in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테크놀리지] 삼성, 세계 최초 트라이폴드폰 12월 5일 출시…가격 3000달러, 중국·싱가포르 등 한정 시장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트라이폴드(3단 접이식) 스마트폰을 이르면 12월 초 선보일 전망이다. 고가 전략으로 기술력을 과시하며 애플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견제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포니어라(PhoneArena)는 한국 내 두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의 첫 트라이폴드폰(가칭 갤럭시 G 폴드)이 12월 5일 출시된다고 13일 보도했다. 삼성은 보통 12월 언팩드 행사를 열지 않지만, 이번에는 소규모 런칭 행사로 제품 특징·스펙·가격을 공개할 가능성이 크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갤럭시 G 폴드는 초기 중국·싱가포르·UAE·한국 등 한정 시장에서만 판매되며, 한국 내 가격은 약 440만 원(3000달러)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삼성의 초기 판매 목표는 2만~3만 대에 불과해 대량 생산보다는 기술 시연 목적이 강하다. 제품은 10월 말 서울 K-테크 쇼케이스에서 공개됐으며, 'G-타입' 디자인을 채택해 내측으로 접히는 구조로 내구성과 품질을 강조했다. 이는 화웨이 메이트 XT의 'S-타입' 외측 접이식과 차별화된다. 다만 시장 출시 전이어서 어느 방식이 우위인지 평가하기는 이르다. 접었을 때 6.5인치 스마트폰 크기, 펼쳤을 때 10인치 태블릿에 해당하며, 한국경제신문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