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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학교] 안경환 KGS 이사장 반랑대학교에서 특강: “한·베트남은 900년 교류역사의 우방국...대학생들이 문화교류에 앞장서야”

 

베트남 한국글로벌학교(KGS)의 안경환 이사장은 지난 2월 24일 오전 호찌민시 반랑대학교(총장:쩐티미지에우) 초청으로 한국어한국문화학과 교수 10명과 200명의 한국어한국문화학부 학생을 대상으로 “한‧베트남 두 민족 교류사의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금년은 한국과 베트남이 외교관계를 정상화한지 31주년이 되는 해이고, 외교 관계는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어 두 나라의 경제적‧문화적 협력관계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랑대학교에 한국어한국문화학부가 개설된 이후 최초로 실시한 한국인 특강에서 안경환 이사장은 “한‧베트남 두 민족 교류역사는 약 900년 가까운 오랜 역사가 있고, 특히 1367년에 문익점 선생이 원나라 황제의 미움을 받아 3년간 교지(옛 베트남 지명)로 귀양을 갔다가 오면서 가지고 온 목화씨로 면화를 보급하여 한민족의 복식(服飾) 역사를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실이 있다.”며, 한국과 베트남 민족의 유구한 교류역사를 강조했다.

 

안 이사장은 이어서, “중국 연경에서 베트남 레(黎) 왕조와 응우옌(阮) 왕조의 사신들과 조선의 사신들이 1460년부터 1870년까지 모두 16차례에 걸쳐 시와 한지, 약재를 주고받으며 우정을 나누었다.”면서, “이제 베트남과 한국 두 나라의 젊은 대학생들이 선조들의 아름다운 전통을 계속 이어받아 두 민족의 문화교류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안경환 이사장(왼쪽)과 지에우 총장(오른쪽)

 

2021년도에 개설된 반랑대학교 한국어한국문화학부는 2022년에 한국어한국문화학부(응우옌티히엔 학부장)로 확대 개편되었으며, 현재 280명의 학생이 등록되어 있다.

 

응우옌티히엔 학부장(오른쪽에서 4번째)

 

응우옌티히엔 학부장은 한국문학 전공으로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문학작품 화양연화(2017년), 모서리(2018), 풍경의 쓸모(2019), 재의축제(2020), 세월(2022년) 등을 베트남어로 번역‧출판하여 한국문학을 베트남에 소개하고 있는 번역가이기도 하다.

 

응우옌티히엔 학부장은, “한국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여 학생들이 한국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체 실습 학점을 인정하고 재학 중에 한국기업의 분위기를 익혀주고 학생들에게 회사업무 능력을 키워 주고 싶다며, 많은 한국대학교와 교류를 통해 2+2, 3+1 학점 교류제를 실시하고, 기업체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취업 알선과 한국과의 문화교류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정실 ☎ 02432013131  E-mail:kgshanoi@kgs.edu.vn

하노이 한국글로벌학교   ☎ 093 607 5959/024 3201 3131

호찌민시 한국글로벌학교 ☎ 093 170 5959/028 2222 5959

 

반랑 사립대학교는 베트남 교육부 산하 베트남 최초의 사립대학교 중 하나이다. 대학은 베트남 호찌민시에 위치하고 있다. 대학교는 1995년에 설립되었다. 그것은 반랑(Văn Lang)의 고대 베트남 왕국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https://www.vlu.edu.v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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