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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CJ올리브네트웍스 비나, 옥상 태양광 사업 개시

CJ그룹 베트남 자회사 올리브베네트웍스(https://en.cjolivenetworks.co.kr/) 비나가 CJ그룹 전 공장과 한국 고객에게 그린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옥상 태양광 사업을 시작했다.


옥상 태양광 사업은 공장들이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직접적인 경제적 이익을 가져오는 CJ그룹의 지속가능성 공약의 일환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비나는 아세안 국가들의 옥상 태양광 프로젝트에서 연간 50MWP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는 연간 5만5000톤 이상의 CO2 배출량을 줄이고 37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붕 태양광 프로젝트로 CJ올리브네트웍스 비나는 2022년 말 아시아 청정기술 미디어 기업 솔라쿼터로부터 '베스트 C&I EPC 서비스'상과 '베스트 C&I 그린에너지 프로젝트'상을 받았다.

 

옥상 태양광 설치 후 CJ의 공장. CJ 올리브네트웍스 비나의 사진

 

CJ그룹은 식품 및 음료, 엔터테인먼트, 물류, 의료, 기타 산업 분야에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현재 우수 고객사로는 CJ 아그리비나(베트남), CJ바이오(베트남&인도네시아), CJF&C(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미얀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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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